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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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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진건 . . . . 48회 일치
         | 장르 = 소설, 수필, 평론
         | 직업 = 작가, [[소설|소설가]], [[수필|수필가]], [[문학 평론|문학평론가]], 독립운동가, [[언론|언론인]]
         '''현진건'''(玄鎭健, [[1900년]] [[8월 9일]] ~ [[1943년]] [[4월 25일]])<ref>{{웹 인용|url=http://preview.britannica.co.kr/bol/topic.asp?article_id=b25h0979b|제목=현진건|출판사=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확인날짜=2007-11-25}}</ref> 은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 조선(朝鮮)의 작가, [[소설|소설가]] 겸 [[언론|언론인]], 독립운동가이다.
         본관은 [[연주 현씨]](延州 玄氏)이고 호는 '''빙허'''(憑虛)이다. 「운수 좋은 날」, 「술 권하는 사회」 등 20편의 단편소설과 7편의 중·장편소설을 남겼다.
         현진건은 [[광무 (연호)|광무]](光武) 4년([[1900년]]) 8월 9일(양력 [[9월 2일]]) [[대구광역시|대구부]](大邱府)에서 현경운과 어머니 완산 이씨(完山 李氏) 정효(貞孝)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난 곳은 당시 대구군 2정목(町目),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대구광역시)|중구]] 속칭 '뽕나무골'이라 불리던 마을이었다. 어머니는 [[융희]](隆熙) 4년([[1910년]]) 6월 13일에 일찍 세상을 떠났다. 그의 위로는 홍건(鴻健), 석건(奭健), [[현정건|정건]](鼎健)의 세 형이 있었는데, 맏형 홍건은 대한 제국의 육군 참령과 외국어학교(外國語學校) 부교관(副敎官)을 지냈고 칭경시예식사무위원(稱慶時禮式事務委員)을 잠시 맡기도 했다. 석건은 일본 [[메이지 대학]](明治大學) 법학과를 졸업하고 [[변호사]]로 근무했으며, 정건은 훗날 중국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나섰다.
         [[1920년]], 현진건은 양아버지 현보운의 동생 [[현철 (1891년)|희운]](僖運)의 소개로 11월, 문예지 『[[개벽 (잡지)|개벽]](開闢)』에 「희생화(犧牲花)」를 개재하면서 처음으로 문단에 이름을 올리는데, 이보다 앞서 현진건은 『개벽』에 번역소설 「행복」(아르치바세프 원작)과 「석죽화」(쿠르트 뮌체르 원작)를 발표하고 있었다. 그의 자전적 성격도 동시에 가진 것으로 알려진 「희생화」는, 그러나 당시 문예평론가 [[황석우]](黃錫禹)로부터 "소설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하등 예술의 형식을 갖추지 못한 무명 산문"<ref>황석우, 「희생화와 신시를 읽고」, 『개벽』 6호, 1920. 12.</ref> 이라는 혹평을 받은 작품이었다.
         [[1921년]] 1월에 현진건은 다시 『개벽』에 단편소설 「빈처」를 발표하였는데, 이것이 문단의 호평을 받아<ref>이때의 문인들의 평가는 성해(星海)의 「憑虛君의 『貧妻』와 牧星君의 『그날밤』을 읽은 印像」(1921년 05월 01일자 『개벽』제11호), 박종화의 「文壇의 一年을 追憶하야 現狀과 作品을 槪評하노라」(1923년 1월 1일자 『개벽』제31호)에 나타나 있다.</ref> 11월에는 다시 『개벽』에 단편 「[[술 권하는 사회]]」를 발표하였고, [[1922년]] [[1월]]부터 [[4월]]까지 『개벽』에 중편소설 「타락자」를 발표하였다. 작품 [[술 권하는 사회]]에서 그는 사회의 부조리함을 알면서도 저항하지 못하는 나약한 지식인상을 풍자하였다.
         이 전해부터 [[휘문고등학교]] 출신의 젊은 문인인 [[박종화]](朴鍾和) · [[나도향|나빈]](羅彬) · [[홍사용]](洪思容) · 이상화 · 박영희(朴英熙) 등과 함께 잡지 『백조(白潮)』의 동인이 되어, 『개벽』과 『백조』 두 잡지 사이를 오가며 『백조』 1호지에 수필 「영춘류(迎春柳)」, 2호지에 단편소설 「유린」을 발표하고, 또 기행문 「몽롱한 기억」을 기고하면서, 7월에 『개벽』에 다시 번안소설 「고향」(치리코프 원작)과 「가을의 하룻밤」(고르키 원작)을 각각 발표하였다.
         [[1923년]] 2월부터 10월까지 현진건은 『개벽』에 중편 「지새는 안개」를 발표하고, 9월에는 그의 동인지 『백조』에 단편 「할머니의 죽음」을 발표하였다. 「지새는 안개」는 당시의 문인 [[염상섭]](廉想攝)이 "살아있는 춘화도"라 평하고 있을 정도로 정밀하고 세련된 묘사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최남선이 주재한 동인지 『동명(東明)』의 편집동인으로 참여하여, 번안소설 「나들이」를 기고하는 한편으로 1924년 3월 31일에 창간된 「시대일보」(동명사의 후신)에 입사하였다(이때 그의 부인은 병치레로 대구의 친정으로 가 있었고 현진건만 홀로 서울에 남아 있었다<ref>「文壇風聞」 1923년 1월 1일자 『개벽』 제31호.</ref>). [[1924년]] 1월에는 단편 「까막잡기」를 『개벽』 , 2월에 「그립은 흘긴 눈」을 잡지 『폐허이후』에서 발표하고, 이어 다시 6월에 단편 「[[운수 좋은 날]]」을 『개벽』에 발표한다. 또한 4월 2일부터 5일까지 「시대일보」 지면에 소설 「발(簾)」을 연재했다.
         [[1929년]] 7월 8일부터 12일까지 [[신라]](新羅)의 고도였던 [[경주]](慶州)를 답사하고, 그 기행문 「고도순례 경주」를 7월 18일부터 8월 19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하였다(이 고도기행은 당초 경주뿐 아니라 [[공주]](公州)와 [[부여]](扶餘), [[평양]](平壤)까지도 계획에 넣고 있었던 것 같지만 경주 이후로 고도기행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문예공론』 7월호에 단편 「신문지와 철창」을 기고하였으며, 12월에는 『신소설』에 「정조와 약가(藥價)」를 발표하였다.
         [[1930년]] 2월과 12월에는 장편 「웃는 포사」를 『신소설』과 『해방』에 연재하다 4회만에 중단하고, [[1931년]] 10월에 단편 「서투른 도적」을 『삼천리』에, 11월에는 『신동아』에 「연애의 청산」을 발표하였다. [[1932년]] 7월 8일부터 23일까지 단군(檀君)의 전승이 남아있는 [[안주군|안주]](安州), [[묘향산]](妙香山), 평양, [[황해도]](黃海島), [[강화도]](江華島) 등지를 답사하고 그 기행문 「단군 성적(聖跡) 순례」를 7월 29일부터 『동아일보』에 연재하였다(~11.9). 그러나 이 해, 3년의 옥살이를 마치고 6월 10일에 출소한 형 현정건은 현진건이 『동아일보』지면에 장편소설 「적도(赤道)」를 연재하기 시작한지 열흘 뒤인 12월 30일에 옥살이의 후유증으로 숨을 거두고, 이듬해 형수(현정건의 부인) 윤덕경(尹德卿)도 자결하는 등 현진건에게 개인사적 비극이 잇따랐다(「적도」는 [[1934년]] 6월 17일에 완결되었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일본 대표로 출전해 1등을 차지한 조선인 선수 [[손기정]](孫基禎)의 유니폼에 그려진 [[일장기]]를 지워버린 채 신문에 실은 사건으로([[일장기 말소 사건]]) 현진건은 기소되어 1년간 복역해야 했으며, 이듬해 출옥하면서 동아일보사를 사직하고 관훈동에서 서대문구 부암동 325-5번지로 이사하여<ref>당시 부암동은 서울에서도 사람들의 발길이 별로 닿지 않는 곳이었다. 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156.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연구총서24.</ref> 그곳에서 땅을 빌려 양계 사업을 시작한 한편, [[1938년]] 7월 20일부터 다시 「동아일보」지면에 장편역사소설 「무영탑(無影塔)」을 연재한다.(~ 1939년 2월 7일) [[1939년]] [[7월]]에 「동아일보」 학예부장으로 복직되었으며, 같은 해 10월 25일부터 「동아일보」에 역사소설 「흑치상지(黑齒常之)」 연재를 시작하는데, 이 와중에 문예지 「문장」과 가진 인터뷰에서<ref>「침묵의 거장 현진건 씨의 문학종횡담」, 『문장』 1939년 11월. p.116~120.</ref> 현진건은 당시의 소설들에 대해서 "(자신이 처음 글을 쓰던 때에 비해) 문장이라든가 소설 만드는 기술은 가히 괄목할 만큼 진보.... 그러나 구상의 도약이 드뭅니다"라며 "동경(東京) 문단의 말기적인 신변잡기 같은 것에 안주하려는 경향"에 대해 경계하고, 또한 현재가 여러 면에서 세계적인 문학의 빈곤시대가 아닌가 싶다며 "문은 실상 기(氣)이며 기가 없으면 아무리 진주같다 해도 곧 사회"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그리고 12월에는 같은 잡지에 또 한 번 「역사소설의 제(諸)문제」라는 글을 기고하여 역사소설이라는 것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였다.
         {{인용문|나는 역사소설이 작품으로 나타나기까지 작자의 태도를 대별하여 두 가지 경로를 밟는다고 생각합니다.<br />그 하나는 작자가 허심탄회로 역사를 탐독완미하다가 우연히 심금을 울리는 사실을 발견하고 작품을 빚어내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사실 자체가 주제를 제공하고 작자의 감회를 자아내는 것이니 순수한 역사소설이 대개는 이 경로를 밟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예하면 스코트의 제(諸) 작품 아나톨 프랑스의 「신들은 주린다」라든가 우리 문단에도 춘원의 「단종애사」, 상허의 「황진이」 같은 작품이 그 좋은 예라고 하겠습니다.<br />또 하나는 작자가 주제는 벌써 작정이 되었으나 현대에 취재하기도 거북한 점이 있다든지 또는 현대로는 그 주제를 살려낼 진실성을 다칠 염려가 있다든지 하는 경우에 그 주제에 적당한 사실을 찾아 대어 얽어놓은 경우입니다. 쉔키비치의 「쿠오 바디스」, 아나톨 프랑스의 「타이스」,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춘원의 「이차돈의 사(死)」 같은 작품은 다 이런 경로를 밟은 작품이라고 봅니다.<br /> 제1의 경우라고 해서 대작(大作) 신품(神品)이 없는 것이 아니지만 제2의 경우에야말로 웅편(雄編) 걸저(傑著)가 더 많지 않은가 합니다. 그가 작품마다 그 구별이 뚜렷한 것이니 아니오 서로 혼합되고 착종하는 경우도 적지 않겠지요.}}
         {{인용문|사실을 위한 소설이 아니오 소설을 위한 사실인 이상 그 창작가는 제2의 경우를 더욱 중시하여야 될 줄 믿습니다. 이미 주제를 작정한 다음에 그 소재를 취하는데 현재와 과거를 가릴 필요가 없는 줄 압니다. 작품상에는 현재라고 더 현실적이오 과거라고 비현실적이란 관념은 도무지 성립이 되지 않는 줄 압니다. 더구나 제2의 경우에는 그 과거가 현재에 가지지 못한, 구하지 못한 진실성을 띄었기 때문에 더 현실적이라고 믿습니다. 현재의 사실에서 취재한 것보담 더 맥이 뛰고 피가 흐르는 현실감을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주어야 될 줄 믿습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비현실적이라는 등 도피적이라는 둥 하는 비난의 화살은 저절로 그 과녁을 잃을 것입니다.<ref>「역사소설문제」, 『문장』 1939년 12월. p.126~129.</ref>}}
         원고료에 양계만으로는 생계를 해결할 수 없었던 현진건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방인근은 "박씨 성을 가진 친구의 꼬임에" 넘어갔다고 했다) 기미(期米) 사업을 시작하지만, [[1940년]]에 당시 명동에 있던 증권회사에 미두를 투자했다가 그것이 모두 실패하면서<ref>이재민, 「새 자료로 본 빙허의 생애」, 『문학사상』 1973년 4월. p.355.</ref> 양계장이나 다른 재산, 부암동에 있던 집도 처분하고 신설동 고려대학교 정문 앞의 조그만 초가집(지금의 [[동대문구]] [[제기동]] 137번지 61호)으로 이사해야 했다. 이 실패로 현진건은 더욱 술에 빠져 살게 되었고 결국 '혈압' 때문에 쓰러져 눕게 되었다(이 해에 현진건의 단편소설과 역사소설 「무영탑」이 박문서관에서 「현진건 단편집」과 「무영탑」으로 발간되었다). 현진건은 『동아일보』 기자였던 양재하가 만든 친일잡지인 『춘추』 4월호에 소설 「선화공주」를 연재하지만 9월호에서 중단하였다(미완).
         * [[이무영 (소설가)|이무영]] - [[1955년]] 8월 30일자 「[[경향신문]]」에 발표된 이무영의 회고에 따르면, 그가 [[1932년]] 처음 중편소설 「지축을 돌리는 사람들」을 「동아일보」에 연재하였을 때 별다른 반응이 없이 문단에서도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는 와중에 "오직 빙허(현진건) 선생이 꾸준히 읽어주시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으며, 「먼동이 틀 때」를 연재할 수 있도록 서항석과 더불어 힘을 써준 것도 현진건이었다고 술회하고 있다. 다만 이무영이 친일로 돌아선 것을 현진건이 어떻게 생각했는지, 이후 이무영과 현진건이 어떠한 관계에 있었는지는 확실히 밝혀진 것이 없다.
         * 유일하게 살아남은 외동딸 현화수를 귀여워 한 반면 엄하게 교육시켜, 딸에게 극장 출입도 엄금했을 뿐 아니라 어려운 살림을 돕겠다며 취직하는 딸을 한사코 반대하였고, 가졌던 많은 장서들도 딸에게는 소설 한 권 읽지 못하게 했을 정도라고 한다.(장서들은 모두 고려대학교에 기증되었다)<ref name="cho"/>
         * 〈[[빈처]]〉(단편소설,[[1921년]])
         * 〈[[술 권하는 사회]]〉(단편소설,[[1921년]])
         * 〈[[운수 좋은 날]]〉(단편소설,[[1924년]])
  • 어쌔신 크리드 III/아이템/대번포트 농지 . . . . 27회 일치
          트로이즈우드의 경비병이 지키는 헛간 속 상자에서 설계도 획득 가능. 빅 데이브 레벨2, 랜스 레벨2 부터 제작 가능. 특수 철괴+부싯돌+참나무 목재.
          트로이즈우드의 군대 숙영지 속 상자에서 설계도 획득 가능. 빅 데이브 레벨3, 랜스 레벨3 부터 제작 가능. 특수 철괴+부싯돌+단풍나무 목재.
          랜스 레벨1 부터 제작 가능. 참나무 목재+불쏘시개. 지상 수송대 하나가 팔 수 있는 아이템의 양을 늘린다.
          랜스 레벨1 부터 제작 가능. 참나무 목재+참나무 껍질. 지상 수송대 하나를 추가한다. 지상 수송대는 세개까지 늘릴 수 있다.
          랜스 레벨2 부터 제작 가능. 가문비나무 목재+참나무 껍질+곰 기름. 해상 수송대 하나를 추가한다. 지상 수송대는 세개까지 늘릴 수 있다.
          랜스 레벨2, 엘렌 레벨1 부터 제작 가능. 소 가죽+물푸레나무 목재. 화살 소지량이 8 늘어난다.
         나무꾼인 고프리와 테리가 제공하는 물건들.
          * 물푸레나무 목재(Ash Lumber)
          * 히코리나무 목재(Hickory Lumber)
          * 단풍나무 목재(Maple Lumber)
          * 참나무 껍질(Oak Bark)
          * 참나무 목재(Oak Lumber)
          * 소나무 목재(Pine Lumber)
          * 가문비나무 목재(Spruce Lumber)
          * 호두나무 목재(Walnut Lumber)
          * 나무통(Barrel)
          랜스 레벨 1 부터 제작 가능. 참나무 목재.
          랜스 레벨2, 엘렌 레벨1 부터 제작 가능. 참나무 껍질+아마.
          존스타운 마을의 상자에서 설계도 획득 가능. 랜스 레벨2 부터 제작 가능. 단풍나무 목재.
          보스턴 중부 상자-경비견이 지키고 있음-에서 설계도 획득 가능. 올리버와 코린 레벨1 부터 제작 가능. 호밀+나무통+보리.
  • 미저리 . . . . 21회 일치
         == 소설 ==
         [[미국]]의 [[소설가]] [[스티븐 킹]]이 쓴 소설. 한 소설가의 작품을 추종하는 광신도에게 감금된 그 소설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소설가]]. "미저리"라는 소설 시리즈로 성공을 거둔 작가지만 본인은 미저리를 극도로 싫어한다. 결국 미저리의 주인공인 미저리를 죽여버려 미저리를 끝내고 새로운 소설을 쓰지만 그 소설 원고를 가져가다 교통사고를 당한다.
          전직 간호사. 셀던의 소설인 "미저리"의 추종자로 성격이 심하게 불안정하다. 교통사고로 정신을 잃은 셀던을 구조해 감금한다. 미저리의 결말을 본 이후 셀던을 협박해 새로운 미저리 시리즈를 쓰게 한다.
         소설가 폴 셸던은 자신이 새로 쓴 소설을 출판사에게 전해주기 위해 차를 운전한다. 그는 "미저리"라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 시리즈 "미저리"[* 작중 묘사에 의하면 근세 배경의 신데렐라 스토리 소설인 것 같다.]로 성공을 거둔 작가지만 폴은 그 소설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그는 자신이 새로 낸 미저리 시리즈인 "미저리의 아이"의 최후반부에 아이를 낳던 미저리가 사망하는 내용을 넣어 시리즈를 끝내버린 후, 차도둑을 소재로 한 새로운 소설을 집필한다. 소설을 완성한 폴은 자신이 쓴 소설의 작품성에 흥분하며 차를 타고 서쪽으로 향하다가 빙판길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한다.
         폴을 구조한 것은 애니 윌크스라는 이름의 여성이었다. 폴 셸던과 미저리 시리즈의 광팬이던 그녀는 폴을 발견해 자신이 추종하던 그 작가라는 것을 알고 집으로 데려온다. 전직 간호사였던 애니는 폴을 간호하면서 자신이 미저리와 폴 셸던의 광팬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그녀는 폴의 가방에서 발견한 새로운 소설의 원고를 읽어보지만 재미가 덜하고 언어가 저속하다는 이유로 때려 치고 자신이 산 신작 "미저리의 아이"나 읽기 시작한다. 그리고 결말까지 전부 읽는다.
         미저리가 죽는 결말을 본 애니는 광분한다. 그녀는 폴의 눈 앞에서 신작 원고를 불살라버리고는 미저리를 살려서 새로운 소설인 "미저리의 귀환"을 쓰자고 협박한다. 폴은 살아남기 위해 애니의 검수 아래 "미저리의 귀환"를 집필하기 시작한다.
         [[분류:소설]]
  • 김연수(작가) . . . . 18회 일치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 <강화에 대하여> 외 4편이 당선되면서 등단했으며,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본인 스스로도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써왔다'고 할 만큼 왕성하게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수상 경력도 화려하며, 내놓는 작품마다 호평을 받고 있다. 2000년대 들어 [[김훈(소설가)|김훈]], [[박민규]]와 더불어 가장 주목받는 작가들 중 한 명이며 중학교 동창인 [[문태준]], [[김중혁]]과 함께 김천 3인방이라고도 불리며, 21세기의 블루칩이라는 말 또한 들어왔다.
         === 장편 소설 ===
         === 단편 소설집 ===
          * 세계의 끝 여자친구 (2009)[* [[일본]]의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world's end girlfriend]]에 영감을 받아 쓰여진 소설집. 실제로도 팬이라고 한다.]
          * 읽GO듣GO 달린다 (2007)[* 장편소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예약 구매 한정본으로 2000부만 발매됐던 산문집이다.]
          * 대책 없이 해피엔딩 (2010)[* 공저. 오랜 친구였던 소설가 겸 평론가 김중혁과 함께 씨네21에 기고했던 글들을 모아놓았다.]
          * 우리가 보낸 순간 - 시 / 소설 (2010)[* 김연수 본인이 감명깊게 읽었던 시와 소설들을 소개하고 짧은 단상들을 적어놓은 책이다.]
          * 김연수欄 (2012) [* 장편소설 <원더보이> 예약 구매 부록으로 첨부된 미니 칼럼집]
          * 소설가의 일 (2014)
          * 소설가의 산책 (2014) [* 산문집 <소설가의 일>의 예약 구매 부록으로 첨부된 부록으로 2000년 독서잡지 <책과 인생>에 '책갈피 사이를 걷는다'라는 제목으로 연재된 글들을 모아놓은 산문집이다.]
         초기 작품에서는 젊은 날의 상실감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혹은 <꾿빠이, 이상>,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밤은 노래한다>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역사적 사실에 소설적 장치를 첨가하기도 한다. 굉장히 유려한 문장이 특징이며, 읽는 사람에 따라서는 어렵다며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이는 반대로 독자들의 허영심을 채워주는 역할로도 작용한다. 사람의 심리를 잘 파고드는 문장을 구사하며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외국어로 번역하기 편한 글을 구사한다고 하며, 동시에 번역투라는 비판도 받고 있다. 사실 내용도 소설을 가볍게 읽는 사람들이 읽기엔 지나치게 현학적인 데가 있다. 김연수는 문학적 허세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리며, 작가가 오히려 풍부한 독서를 바탕으로 문학 측면에서 어렵게 씀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이 많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
         [[2013년]] 7월 기준, 최근작은 장편소설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이다.[* 다만 해당 책이 출간된 출판사에서 자사의 여러 책들을 사재기하여 베스트셀러 순위를 조작하는 사태가 일어나면서, 이와 관련하여 김연수 작가는 해당 책의 관련 여부와 관계없이 발매된 지 9개월 만에 본 책을 절판시켜 버렸다. 그리고 [[2015년]], 자신의 단편집 <스무살> 재판과 함께 [[문학동네]] 출판사에서 다시 나온다.]
         [[2013년]] 11월 20일, 신작 단편소설집 『사월의 미, 칠월의 솔』이 출간된다.
         [[분류:김천시 출신 인물]][[분류:소설가]]
  • 이정명 . . . . 17회 일치
         '''이정명'''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경북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잡지사와 신문사 기자로 여러 해 일하다 1997년 첫 소설 '천년 후에'를 완성, 1999년 발표했다. 이후 [[뿌리깊은 나무 (2011년 드라마)|뿌리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 (드라마)|바람의 화원]] 등이 드라마화되며 인기를 끌었다.<ref>[http://ch.yes24.com/Article/View/14419 역사소설은 위대하고 재미있는 오답이다 - '바람의 화원'의 이정명] YES24, 2008년 10월 10일</ref><ref>[http://webzine.knu.ac.kr/wz3/mobile/pages/02.htm?VOL=159&mode=view 소설가 이정명 동문] 경북대웹진, 159호</ref>
         * 선한 이웃, 은행나무, 2017
         * 별을 스치는 바람, 은행나무, 2012
         * [[바람의 화원 (소설)|바람의 화원]], 밀리언하우스, 2007
         * [[뿌리깊은 나무 (소설)|뿌리깊은 나무]], 밀리언하우스, 2006
         [[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대한민국의 신문 기자]][[분류:영신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경북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트로피코 4/건물 . . . . 15회 일치
          * 나무위의 고양이: 나무 위에 올라간 고양이들을 구조하기 위해서 소방대원들은 고양이의 발톱에도 안전한 방호복을 입은 후 웃음을 유지하도록 얼굴에 테이프를 붙이고 작업에 착수합니다. 인근의 주거 환경이 10 상승합니다.
         벌목소는 나무를 베어 통나무로 가공합니다.||
          * 싹쓸이 벌목: 자연의 미관을 무시하며 주변의 모든 나무들을 벌목합니다.
          * 선택적 벌목: 섬의 미관을 위해서 절반의 나무는 베지 않습니다. 공해 또한 줄어들지요.
          * 원예용 설비실 - $1,500 소모. 나무들이 2배 더 빨리 자랍니다
         주변의 나무를 베어서 통나무로 만드는 건물.
         ||전나무부터 옥수수까지,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식물에 대해 모든 것을 꿰고 있으며, 또 알고자 합니다. 실험 대상이었던 파파야가 도망간 이후로는 그들은 실험을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지요.
          * 산림 재생: 나무의 성장은 매우 느립니다. 하지만 화학의 힘을 빌린다면 훨씬 빠르게 자라도록 할 수 있지요. 아름다운 숲들이 빠르고 간단히 우거질 수 있답니다.
         ||울창한 숲과 이 건물이 있다면 각하의 초기 경제 기반은 아주 든든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나무를 자르는 일을 환경주의자와 생태 관광객들의 분노를 야기할 테지요.
         제재소는 통나무를 목재로 가공합니다.||
          * 나무 박피기 - $3,000, 5MW 소모. 생산성이 25% 상승하지만 10% 더 많이 원자재를 소모합니다
         === 나무 ===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12회 일치
         이후 헤이덤은 뒷쪽 갑판을 조사하다 선실에 있는 누군가가 나무통을 바다로 던지는걸 목격한다. 이후 선실로 내려간 헤이덤은 몇몇 나무통에는 표시가 되어있으며, 바다로 던져진 나무통도 표시가 된 나무통이라는걸 알아낸다.
         쓰러지는 나무에 의해 낙마한 브래독. 헤이덤은 그를 쏴죽이려고 했지만 뒤에서 나타난 워싱턴이 헤이덤의 말을 쏴 낙마시킨다. 워싱턴이 헤이덤에게 최후의 일격을 먹이려고 하는 순간 카니에티오가 나타나 워싱턴을 제압한다. 또다시 도망가는 브래독. 헤이덤은 그를 뒤쫓아 쓰러뜨린다.
         둘은 깃털 먼저 찾기로 한다. 라둔하게둔은 새집을 찾기 위해 카니에티오를 데리고 나무 위로 올라간다. 둘은 나무 위에서 보이는 광경에 감탄하지만 라둔하게둔은 일년 내에 백명이 넘는 사람이 정착할 거라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몇년 전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날 거라는 반응을 보인다.
         한곳에 모인 마을 사람들. 부족 어머니가 라둔하게둔을 집으로 부른다. 부족 어머니는 왜 숲을 떠나거나 다른 카니엔케하카[* 모호크 사람들이 모호크를 부르는 명칭.]처럼 전쟁에 참가하지 않는지 궁금해하는 라둔하게둔에게 이유를 말해준다. 마을은 성스러운 땅에 위치해 있었고, 그 땅의 존재를 숨기는게 마을의 의무였다. 라둔하게둔이 그게 그렇게 중요한 일이냐고 묻자 부족 어머니는 나무 상자에서 수정구를 꺼내 라둔하게둔에게 건낸다.
         고프리와 테리는 임업을 하는 사람들이었다. 나무를 베다가 테리가 강에 떠내려간 것. 두 사람이 제재소를 차리고 싶어하자 코너는 저택 근처 언덕 땅을 내어준다.
          * 이 임무 이후 나무꾼 고프리와 테리가 대번포트 농지에 정착한다.
         농지로 돌아온 두 사람은 나무다리를 한 남자가 아퀼라 앞에서 떠드는걸 목격한다. 이 사람은 키드 선장[* 전설적인 해적. 엄청난 양의 보물을 숨겨두었다는 소문이 있다.]의 편지를 가지고 있다고 떠드는 사람으로 폴크너는 그의 말을 헛소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단지 아무도 해치지 않아서 냅두는 것일 뿐.
         라둔하게둔은 카나도곤에게서 토마호크를 건내받아 저택 현관 기둥에 박아버린다. 아킬레스가 무슨 짓이냐고 묻자, 코너는 카니엔케하카의는 전쟁을 시작할 때 도끼를 기둥에 박아 전쟁이 시작했다는걸 알린다고 대답한다. 끝나면 도끼를 뽑아낸다고. 이에 아킬레스는 나무에다가 하면 될 것 아니냐며 불평한다.
  • 우현(배우) . . . . 12회 일치
         KBS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를 통해 드라마에도 데뷔하였으며, 그 뒤로 감초 역할로 활약했다. 특유의 [[노안]]과 작은 키 덕에 전형적인 동네 촌놈 역할을 많이 맡았는데, 최근에는 연기변신을 시도하면서 악역으로도 연기폭을 넓혔다. 특히 [[뿌리깊은 나무(드라마)]]에서 [[이방지(뿌리깊은 나무)|이방지]] 역을 맡아 강채윤의 스승이자 노회한 무공의 고수 역할로 젊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육룡이 나르샤]]에서 젊은 [[이방지(육룡이 나르샤)|이방지]] 역을 맡은 [[변요한]]과 비교하면 외모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난다.
         2014년 3월부터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장모인 소설가 곽의진 씨와 같이 출연을 하였다. 부부 같은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는데, 안타깝게도 장모인 곽의진 씨가 타계 이후 하차하게 되었다. 대신 2주간 추모 방송을 하였다.
          * [[뿌리깊은 나무(드라마)|뿌리깊은 나무]](2011, SBS) - [[이방지(뿌리깊은 나무)|이방지]] 역
         장모님은 유명 소설가인 故 곽의진 씨로, 백년손님에 함께 출연했다.[* 곽의진 씨는 103세의 아버지와 함께 [[인간극장]]-세월이 가면편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했었다. 또한 우현 가족도 아주 잠깐 출연했었다.] 또한 장모님이 실제로 워낙 [[동안]]이고 우현이 워낙 노안인 데다가 나이차도 얼마나지 않아, 장모-사위 관계가 아닌 부부 관계로 종종 오해를 받았았었다.[* 사실 처가 자체가 동안인 인물들이 많으며, 아내와 아들도 나이에 비해 어리게 보이는 편] 실제로도 <백년손님 자기야>에 출연 당시에도 오해하는 장면이 잠깐 나왔다.
  • 식극의 소마/190화 . . . . 9회 일치
          * 소마가 소스에 넣은 벌꿀은 "황벽나무 벌꿀"이라는 특수한 식재료로 나키리 소우에는 그걸 찾기 위해 온 산을 뒤진 집념을 높이산다.
          * 기다렸다는 듯 이어지는 소마의 설명. 그것은 "황벽나무 벌꿀"이다. 이름처럼 황벽나무라는 나무에서만 채취되는 벌꿀. 산뜻한 단맛과 희미한 쓴맛이 나는 것이 특징. 생육환경에 따라 채취 확률이 매우 낮아지기도 해도 자연에선 희귀한 소재이다.
          * 소우에는 평범한 꿀도 곰고기와 궁합이 좋았겠지만 자칫 맛이 강한 멘치까스와 합하면 진득한 맛이 되어버릴 위험이 있었다. 하지만 쓴맛이 가미된 황벽나무 벌꿀을 써서 곰고기의 맛을 보다 강조하고 깊이 있는 맛을 완성한 것이다. 베르타는 그 짧은 기간 동안 어떻게 어떻게 그런 발상을 했을지 의문을 갖는다. 황벽나무 꿀은 워낙 희귀한 물건이라 우연히 선택할 일도 없고 분명 의도한 조합임에는 틀림없다.
          * 대머리 군단은 그제서야 이 꿀을 얼마나 어렵게 얻은 것인지 수군대기 시작한다. 사실 처음엔 황벽나무 꿀을 쓴다는 발상도 없었던 모양. 무작정 산을 뒤지며 소재가 될만한건 뭐든 채집하는 하드코어한 수색을 펼쳤다. 쿠가 테루노리는 처음부터 황벽나무 꿀의 가능성을 짐작하고 있었던 듯 하지만 자칭 "쉽게 알려주면 소마가 성장할 수 없다"는 황당한 논리를 내며 그냥 차만 먹고 놀고 있었던 모양. 산에서 고생한건 소마와 대머리 군단이다.
          * 그렇게 오전엔 닥치는대로 소재를 끌어모아 오후에 실험작을 만들기를 반복. 이런 과정 속에서 단맛을 내는 소재와 떪은 맛, 혹은 쓴맛을 내는 소재의 가능성을 모두 검토해봤다. 그 결과 꿀이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다시 "쓴맛을 가진 꿀"인 황벽나무 꿀까지 도달할 수 있었던 것. 정말로 아슬아슬할 정도로 시간을 쓴 결과물이었다.
  • 어쌔신 크리드 III/부가요소 . . . . 9회 일치
         === 나무다리의 장신구 ===
         Peg Leg's Trinket. 맵 곳곳에 숨겨져 있는 보물. 이것을 모아서 대본포트 농지에 있는 나무다리에게 넘겨주면 키드 선장이 남긴 보물의 단서를 받을 수 있다.
         ==== 나무다리 임무 ====
         나무다리가 준 단서인 키드 선장의 편지를 받으면 해금되는 퀘스트.
          나무다리의 장신구 1개 필요
          나무다리의 장신구 6개 필요
          나무다리의 장신구 14개 필요
          소요시간 10분. 보수로 300 파운드, 단풍나무 목재 2개, 참여한 암살 단원당 40경험치가 주어진다.
          소요시간 2분. 보수로 400 파운드, 참나무 껍질 1개, 참여한 암살 단원당 50경험치가 주어진다.
  • 이상화 (시인) . . . . 9회 일치
          | 장르 = 시, 소설, 수필, 평론, 번역
          | 직업 = [[시 (문학)|시인]] <br /> [[소설|소설가]] <br /> [[수필|수필가]] <br /> 독립운동가 <br /> 교사 <br /> [[문학 평론|문학평론가]] <br /> [[번역]][[문학|문학가]]
         [[1919년]] 대구에서 [[3·1 운동]] 거사를 모의하다가 모의가 발각되어 피신하였으며, [[1921년]] 잡지 [[백조]]의 동인이 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이후 [[1922년]] [[일본]]으로 건너가 [[미국]] 유학을 준비하다가 [[관동 대지진]]으로 귀국하였다. 귀국 이후 시와 소설 등 작품 활동과 평론 활동, 《개벽》, 《문예운동》, 《여명》, 《신여성》, 《[[삼천리]]》, 《[[별건곤]]》, 《조선문단》, 《[[조선지광]]》 등에 동인 활동을 하였다. 아마추어 [[권투 선수]]로서 [[대륜고등학교|교남학교]] 교사로 재직 중 [[1938년]]에는 교남학교 권투부를 창설, 지도하였다.
         [[1925년]]에 작품 활동을 활발히 했다. 시뿐만 아니라 평론, 소설 번역에도 힘썼다. 8월에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카프]]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1927년]] 대구로 돌아왔다. [[1927년]]에는 [[의열단|의열단원]] [[이종암]](李鍾巖)사건에 연루되어 [[대구경찰서]]에 수감되었다가 풀려나기도 하였다.
         [[1943년]] 초 갑자기 쓰러졌다가 그해 [[3월]]에 병원에서 [[위암]]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가 [[4월 25일]] 오전 8시 45분 [[대구광역시|경상북도 대구]] 자택에서 [[위암]]과 [[폐결핵]]과 [[장결핵]]의 합병증으로 인해 43세의 젊은 나이로 숨졌는데 이상화의 오랜 친구인 소설가 [[현진건]]도 같은 날 [[경성부]]에서 [[폐결핵]]과 [[장결핵]]의 [[합병증]]으로 숨을 거두었다.
         * [[소설|소설가]] [[현진건]](玄鎭健, [[1900년]] [[8월 9일]] 출생 ~ [[1943년]] [[4월 25일]] 사망. 아호는 빙허(憑虛). [[저널리스트|언론인]]으로도 활동하였다.)
         [[분류:1901년 태어남]][[분류:1943년 죽음]][[분류:20세기 한국 사람]][[분류:사상가]][[분류:대한제국의 사회 운동가]][[분류:이범석 (1900년)]][[분류:박헌영]][[분류:일제 강점기의 시인]][[분류:일제 강점기의 소설가]][[분류:일제 강점기의 문학 평론가]][[분류:일제 강점기의 스포츠 평론가]][[분류:일제 강점기의 언론인]][[분류:일제 강점기의 권투 선수]][[분류:일제 강점기의 교육인]][[분류:한국의 독립운동가]][[분류:경주 이씨]][[분류:염상섭]][[분류:유교 신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위암으로 죽은 사람]][[분류:결핵으로 죽은 사람]][[분류: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 작가]][[분류:김성수 (1891년)]][[분류:박중양]][[분류:대륜중학교 동문]][[분류:20세기 시인]]
  • 이창동 . . . . 9회 일치
         | 직업 = [[영화감독]], [[각본가]], [[영화제작자]], [[소설가]], [[교수]], [[교사]], [[전 문화관광부장관]]
         '''이창동'''([[1954년]] [[4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 겸 [[영화감독]]이다.<ref>[[네이버]] 인물 정보 -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where=people_profile&ie=utf8&query=%EC%9D%B4%EC%B0%BD%EB%8F%99&os=158601 이창동]</ref><ref>MDL http://www.mydvdlist.co.kr/mdlkth/movie/name.asp?peoplecode=51334</ref>
         [[경상북도]] [[대구시]](現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신일고등학교]] 국어 [[교사]]를 하다가 1983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에 중편 소설〈전리(戰利)〉가 당선되면서 [[소설가]]로 등단하여 여러 편의 소설을 썼다. 1993년 영화《[[그 섬에 가고 싶다]]》의 시나리오를 쓰고 조감독을 맡으면서 영화계에 뛰어들었다. 영화계로 들어선 이후에는 소설보다 영화에 주력하게 되었다. [[1997년]] 이스트 필름의 창립 작품이기도 한 [[한석규]] 주연의 영화 《[[초록물고기|초록 물고기]]》를 통해 [[영화 감독|감독]]으로 데뷔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년 뒤 내놓은 영화 《[[박하사탕]]》은 1999년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설경구]]란 걸출한 배우를 탄생시켰다. 2002년 설경구, [[문소리]]와 다시 호흡을 맞춘 영화 《[[오아시스 (영화)|오아시스]]》로 [[베네치아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ref>{{뉴스 인용|제목=‘오아시스’ 이창동―감독상·문소리―신인상 등 5관왕…베니스 영화제 쾌거|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5&aid=0000118051|출판사=국민일보|저자=이광형 기자|날짜=2002-09-09}}</ref>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대한민국 문화관광부|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교수를 맡고 있다. 2009년 열린 [[칸 영화제]]에서 [[중화민국|타이완]]의 영화 배우 [[수치 (배우)|수치]](서기)와 함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제목=이창동 감독 장편 부문 심사위원 위촉… “칸에서 나의 국적은 영화”|url=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090514004092&subctg1=15&subctg2=00|출판사=[[세계일보]]|저자=김용호 기자|날짜=2009-05-14}}</ref> 2010년에 열린 50회 칸 영화제에서는 영화 《[[시 (영화)|시]]》로 각본상을 수상했다.
         == 소설 ==
         ;소설
         [[분류:195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영화 제작자]][[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각본가]][[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1993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문화관광부 장관]][[분류:노무현 정부의 국무위원]][[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새정치국민회의]][[분류:경북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레지옹 도뇌르 오피시에 훈장 수훈자]]
  • 창작:코스모폴리턴 . . . . 9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동명의 옴니버스 범죄물 소설[* 단 제목은 ~~있어보이려고~~ 영어로 표기하여 COSMOPOLITAN이다.]이자 그 세계관의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비중은 프로젝트가 더 크다. ~~그래서 소설은 연재속도가 겁나게 늦다고 하더라.~~ 처음에는 공동 프로젝트로 기획되었으나 세계관에 대한 이해 및 해설 부족을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개인 프로젝트로 전환되었다.
         '''오픈월드 게임의 소설화'''를 베이스로 삼고 있기 때문에, 소설에 필요한 3요소(인물, 사건, 배경) 외에도 등장할 확률이 낮거나 없는 요소들도 다소 기록되어 있다. 이 역시 프로젝트의 비중이 크다 보니 생겨난 ~~악~~영향.
         ~~사실은 그냥 다 필요없고 도시 생활 시뮬레이터의 소설판이다.~~
         그러나 소설 판권이고 나발이고(…)를 따지기 전에, 원작을 보존해야 한다는 ~~누가 명령하지도 않은~~ 원칙 때문에 스토리의 비중이 크게 흔들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래서 결국 작가의 상상력이 쉽게 개입할 수 있는, 즉 ~~단물만 빨아먹고 버리기 좋도록~~ '''배경이나 스토리가 적당한 정도만 존재하는 작품'''을 고르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명확하게 말하자면 두 가지이다.
         정확히는 '확장 세계관'이지만 이해와 기억을 위해 이렇게 불리고 있다. Lester가 자신의 소설 배경으로 삼기 위해 만든 기본 세계관 외에 다른 장르를 다루는 확장 세계관을 일컫는다. 다시 말해 '''본편에서 다뤄지지 않은 장르 위주'''로 진행되는 세계관이라고 볼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DLC라는 명칭을 붙인 것도 있다.
         소설 "코스모폴리턴"의 '첫 번째' 도시[* 계획상으로는 둘, 세 번째 등도 존재하므로 이렇게 작성한다. ~~이뤄질 지는 미지수이지만~~]이다. 아래의 추가 설명은 '게임이었을 경우' 사용되는 기능들에 대해 적은 것이다.
  • 박성원 (소설가) . . . . 8회 일치
         '''박성원'''은 1969년 대구에서 태어난 소설가이다.
         * 소설집《이상異常 이상李箱 이상理想》
         * 소설집《나를 훔쳐라》
         * 소설집《우리는 달려간다》
         * 소설집《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 소설집《하루》
         * 소설집《고백》
         [[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추계예술대학교 교수]][[분류:동국대학교 교수]][[분류:계명대학교 교수]][[분류:동국대학교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동문]]
  • 은혼/619화 . . . . 8회 일치
          * 때를 맞춰 [[시무라 타에]]의 지휘로 스마일 아가씨들이 통나무를 투하, 이와 함께 해결사+큐베의 공격으로 오우가이는 처음으로 주춤한다.
          * 해결사 삼인방 [[사카타 긴토키]], [[가구라]], [[시무라 신파치]]가 삼면에서 행한 동시 공격은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막힌다. [[오우가이]]는 그정도면 역부족이라 비웃으며 긴토키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 한다. 떨어지는 통나무들 사이로 [[야규 큐베]]가 날카롭게 파고든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날아온 일섬이 오우가이의 머리를 강타한다.
          * 이때를 놓치지 않고 [[시무라 타에]]의 지휘로 스마일 아가씨들이 통나무 함정을 몽땅 투하한다. 오우가이는 지면으로 떨어지면서 위로는 통나무 세례를 당한다. 그가 잔해와 통나무 더미에 깔리자 지금껏 걱정없이 지켜보던 부하들이 그의 안위를 걱정하기 시작한다. 오우가이는 격분하며 다시 일어서지만 평정을 완전히 잃는다.
          큐베의 말과 함께 가구라와 신파치가 과감히 뛰어내리며 각자 왼팔과 오른다리를 친다. 왼다리가 통나무더미에 깔려 있기 때문에 그는 순식간에 사지가 봉쇄된다. 짐승처럼 포효하는 오우가이.
          * 거기에 쐐기를 박듯 긴토키가 통나무를 꽂아넣는다. 머리에 제대로 들어간 것처럼 보이는데.
          여기서도 오우가이는 저력을 발휘한다. 뿔로 통나무를 문자 그대로 분쇄하며 파묻혔던 왼다리를 뽑아 긴토키의 머리를 걷어찬다. 긴토키는 피를 뿜으며 날아가는데.
  • 창작:무동군 . . . . 8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선택지 소설) ||
         선택지 소설을 언제 쓰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쓸 준비를 한다는 마음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NTX에서 제작되는 릴레이 소설 "담력시험(최초작성자: 함장)"[* 구NTX 시절, 나린위키를 통해 제작되었다가 잠정적으로 창작이 보류되었다. 향후 창작이 재기될 경우 이름이나 내용이 바뀔 수도 있다.]의 무대. '무역할 무(貿)' 자에 '오동나무 동(桐)' 자, 즉 해석하면 '''오동나무 사고파는 동네'''란 뜻이다.
          가장 면적이 넓고 설악산에 가까운 지역으로, '은빛 대나무 동네'라는 뜻이다. 가장 자연적이라서 그런지 인구가 거의 없다. 설악산에 오는 사람들이 쉬어가는 산장이나 음식점 등이 몇 군데 있을 뿐이다. 그 외에는 신라 말기에 세워진 걸로 추정되는 백선사(百禪寺)가 있다.
         >(전략) 강원도의 설악산 근방에 예로부터 오동나무를 팔았다는 무동군이라 하는 동네가 있다. 사시 사철을 가리지 않고 안개가 자주 끼며, 여름이 되면 그 안개가 매우 짙어져 눈에 보이는 게 거의 없기 때문에 농담삼아 무동군(無動郡)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었다. 그렇게 안개가 자욱할 때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일들이 종종 벌어졌기에 사람들은 안개가 끼면 모두들 문을 닫아 걸고 돌아다니기를 삼갔다. 그러나 옅은 안개가 마을과 숲을 감싸는 모습이 어떤 면에선 도원경처럼 보였기 때문에 찾아오는 사람이 줄지를 않았다. 그리하여 마을 사람들이 수고치 않아도 저절로 재물이 모여드니 여러 모로 괴이하였다. 물론 사악한 자들도 안개를 틈타 마을 안으로 숨어들었기 때문에 요행과 불행이 함께 늘어났다. 동네 사람들이 이를 두려워하여 덕망 있는 선비에게 부탁해 상소를 올리자 조정에서 사람을 보내 단속하였으나, 안개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실패하기가 일쑤였다.
         {{{#green (선택지 소설로 쓸 만한 소재거리나 떡밥성 이야기 등을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반전이 있거나 실제 사례에 근거했다든가 하는 식으로 내용이 길어질 경우, 별개의 항목으로 분류하셔도 됩니다. 역시 가나다 순으로 기재해 주세요.)}}}
  • 김취경전 . . . . 7회 일치
         작자 미상 고전소설. 총 260장에 달하는 장편 소설로서, 2권 2책이다. 국립도서관에 한글 필사본이 있으며 유일본이다.
         [[조선시대]]의 군담소설, [[계모]]형 가정소설. 특이한 점은 대부분의 군담소설이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매우 드물게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고구려와 백제가 등장하고 단군이 나타나는 등 민족문화적 요소가 있다.--그리고 이때부터 고구려는 선역, 백제는 악역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계모]] 안씨(安氏)는 남매를 사랑하다가 자신의 아이 설애(雪愛)를 낳고 나자 시기하고 모함을 한다. 결국 취경은 집에서 쫓겨나고, 선애는 안씨에게 반대하는 이복동생 설애[* 보통 계모 소설에서 계모 자식은 계모와 협력하는 경우가 많은데, 김취경전에서는 계모에게 반대하는 역할로 나온다.]와 함께 집에서 도망쳐 나온다.
         [[분류:조선시대 소설]][[분류:삼국시대 배경 창작물]]
  • 무협/용어 . . . . 7회 일치
         [[무협]] 장르에는 특정한 관용구가 존재한다. 거의 무협 장르에만 쓰이는 용어로서, 한국 무협소설에서는 매우 특이한 무협소설만의 문체를 만들어낸다.
          * 독자적인 조어 : 과잉 한자어, 관용적인 조어를 넘어서 '다른 어떤 분야에서도 쓰이지 않고, (주로 한국의) 무협소설에서만 쓰이는 단어'.
          * 광오(狂傲) : (사람의 인격 등이) '오만하다'는 의미. 무협소설에서는 [[사파]]의 인물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 웅후(雄厚) : (인력,물자,자원,재력 등이) '풍부하다'는 의미. 무협소설에서는 보통 [[내공]]에 대해서 내공이 웅후하다, 웅후한 내공 등의 표현을 쓴다.
          * 혈겁(血劫) : 최소 [[멸문지화]]를 동반하는 대량학살을 묘사할 때 쓰인다. 중국어 사전에도 등록되어 있지 않으며, 무협소설 이외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 단어로 보인다.
          * 애병(愛兵) : 애용(愛用)하는 병기(兵器)라는 의미. 한국 무협소설 이외에는 이러한 단어가 쓰이지 않는다. 중국 고전에는 [[손자병법]]과 관련하여 애병총화(愛兵總和)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애용하는 병장기를 뜻하는 말이 아니라 "[[병사]]들을 [[사랑]]하라."는 의미이다.
  • 미래소년 코난 . . . . 7회 일치
         원작이 있다. 알렉산더 케이의 SF소설인 <The Incredible Tide>. 이 소설은 이후 일본에 '남겨진 자들'이란 제목으로 소개되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회고에 따르면, 당시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작품을 만드는 것은 지극히 어려웠다고 한다.
         일단 기본적 줄거리의 토대, 등장인물의 이름 등의 공통점은 있으나 해당 소설과 미래소년 코난은 차이점이 있다. 극중 인물들의 역할과 비중이라던가. 주인공 코난은 나이대가 달라진데다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인 발가락 힘이 애니메이션에서 생긴 것이다. 이는 감독인 미야자키 하야오가 대폭 수정했기 때문인데 소설을 읽어본 미야자키는 이 애니메이션의 주시청자가 될 아이들에게 소설 내용을 그대로 내보내는 것에 꺼렸다고 한다. 그래서 인물 설정과 줄거리의 대폭 수정을 조건으로 감독직을 수락했다고 한다. 그래도 소설에 나왔던 것들이 애니메이션에서도 나온 것을 보면 아무 무관하다고 할 수는 없다.
          * 당연한 말이나 [[명탐정 코난]]과는 아무런 관련 없다. 서양의 소설 [[코난]]과도 무관하다. 다만 명탐정 코난도, 서양의 코난도 애니메이션화되어 국내에서도 방영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 울릉군 . . . . 7회 일치
         [include(틀:프로젝트 문서,프로젝트=나무위키 대경권 프로젝트)]
         ||<bgcolor=#01A9DB> {{{#FFFFFF '''군목'''}}} ||<bgcolor=#CEECF5> [[후박나무]] ||
          * [[성인봉]]-울릉도에서 제일 높은 산이며 해발 984m에 달한다. 울릉읍, 북면, 서면에 걸쳐 있으며, 여러 등산로가 있지만 아무래도 제일 유명한 길은 도동에서 올라가는 루트와 반대쪽에서 나리분지를 통해 올라가는 루트로 나뉜다. 도동 쪽은 3시간이면 주파하고 흙산이라서 올라가기가 그리 어렵지 않지만, 나리분지쪽은 나무계단이라서 생각보다 어렵고 6시간 가까이 걸린다고도 한다. 올라가는 길에 아름다운 원시림이 있다. 특히 구름이 껴있으면 원시림과 고사리들이 펼치는 몽환적인 분위기는 장관. 허나, 정상에 올라가면 아무것도 안 보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정상에서는 바다와 울릉도 전체가 스펙터클하게 보인다고 한다. 매우 날씨 좋은 날이면 독도도 보인다고. 허나, [[매의 눈]] 같은 시력과 운이 따라야 한다. 보통 일년에 50일 정도 독도를 볼수 있는 날씨가 된다고 한다. 정상이 맑은 날을 노리려면 겨울이 좋다고. 하지만 겨울엔 눈이 퍼부어대는 울릉도 특성 상 쉽지 않을 것이다.
         흔히 3무(無) 5다(多)라고 불린다. 여기서 3무는 [[도둑]], [[공해]], [[뱀]]이며 5다는 水([[물]]), 美([[미인]]), 石([[암석|돌]]), 風([[바람(기상)|바람]]), 香([[향나무]])이다. 제주도의 3다와 비교하면 [[여자]]가 좀 더 업그레이드되었다. 물과 향나무를 빼면 같다. 역시 바다 한복판의 섬인데도 뱀(그것도 독사)이 많은 [[오키나와]]와 대조되는 점이 흥미롭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마찬가지로 내륙지방과 고립되어 있는 탓에 특산식물이 많이 분포한다. 우리나라만의 특산식물이 328종 정도 인데, 울릉도에만 존재하는 특산식물이 36종으로 전체 특산식물 종의 1/10 이상인 셈. 넓이에 비하면 상당히 많은 편으로 제주도는 2배 정도인 75종이다. 대표적으로는 섬잣나무와 고추냉이, 명이나물 등. 식용은 아니지만 피부미용에 이용하거나 말려서 차로 끓여먹기도 하는 어성초도 있다. 명이나물은 요즘 뭍에서도 유명해지고 있다. 참고로 명이나물은 깊고 기묘한 맛으로 유명한데, 수가 적어져서 현재 울릉도산은 반출이 금지되어있다.
         특산품으로는 [[오징어]]와 호박엿, 명이(나물), [[더덕]]이 있다. 더덕은 딱딱하지 않지만 특유의 향긋한 향이 없다고 한다. 사실 그래서 더덕의 맛은 약간 떨어진다고도 할 수 있겠다. 울릉도 하면 호박엿이 유명하지만 호박엿은 원래 울릉도의 명물이 아니다. 원래 시작은 울릉군의 군목인 후박나무로 만든 엿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울릉도는 호박엿이라는 말이 널리 퍼져서 주민들이 고심끝에 후박엿 대신 호박엿을 팔게 되었다. 일설에는 육지에 딸 시집 보내고 사위 온다고 해서 호박죽을 해놨는데, 하도 기상이 변덕스러워 계속 도착하는 날이 늦어지다보니 계속 끓이다가 엿이 되었다는 속설이 전해지는데, 실제 엿 만드는 법을 생각해 보면 그냥 우스갯소리. [[호박]] 항목(2번)을 참조하자.
  • 이보림 . . . . 7회 일치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5~6회|6회]] 참가자들과의 첫 만남에서는 대부분 현역 아이돌들인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배우/[[모델]] 출신인지라 아는 사람이 없어서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잠깐 사이에 [[의진(소나무)|의진]]과 친해졌는지 의진이 [[멜로디데이]]와 [[DIA(아이돌)|다이아]] 연합에 들어갈 때 같이 데리고 들어가서 빨강팀에 합류할 수 있었다.
         이후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7~8회|첫 미션]] 준비 과정에서 이보림은 춤에 익숙하지 못해 중간 점검 때 안무가 김화영으로부터 블랙홀 멤버라는 지적을 받았고, [[의진(소나무)|의진]]과 함께 다른 방에서 연습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로 인해 의진에게 "의진 센세"라는 별명이 붙었다.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9~10회|포지션 배틀]] 중 댄스 부문에 가장 먼저 [[http://tv.naver.com/v/2366699|참가]]해서 43부트를 받았는데, 뒤에 나온 [[박지원(1997)|박지원]]이 48부트를 받아 밀려났다.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9~10회|RESTART 미션]]에서는 빨강팀에서 'Gee'를 공연했는데, 막내 [[한비(립버블)|한비]]에게 안무를 배우면서 연습에 매진했다. 초보자인지라 안무 중간 점검에서는 김화영에게 주시당했는데, 팀원들의 커버를 잘 받아서 '팀복은 타고났다'는 이야기와 함께 '그래도 많이 늘었다'는 칭찬도 받을 수 있었다. 마지막에는 '그래서 네가 틀리면 안 된다'라는 말도 덧붙였는데... 본 경연 도입부분에서 혼자 틀리는 실수를 범해 무대가 끝난 다음에는 이에 대한 자책감에 눈물을 보였고 이에 [[우희(달샤벳)|우희]]와 팀원들이 첫 실수 이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무대를 마친 것을 칭찬해 주며 격려했다. 현장 투표에서는 113표로 7위를 기록했다. 첫 미션에서 보여 준 [[의진(소나무)|의진]]과의 케미와 성장이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방송 종료 후 공개된 중간 개인 순위에서는 무려 19계단이나 상승해 25위에 올랐다.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17~18회|셀프 프로듀싱 미션]]에서는 검정팀으로 참가해 또 다시 [[의진(소나무)|의진]]과 같은 팀이 되었다. 중간 평가에서 갑자기 코피가 터진 의진을 리더인 [[세리(달샤벳)|세리]]와, 의진과 친한 보림이 화장실로 데려다 주었다. 그 외의 방송 분량은 별로 없었지만 본 경연에서 맡은 역할을 잘 해냈고 현장 투표에서 팀 내에서 딱 중간인 5위를 기록했다.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23~24회|음원 발매 미션]]에서는 노랑팀에서 'Cherry On Top'을 공연하게 되었다. [[의진(소나무)|의진]]과는 3번째 같은 팀인데 의진은 개인 인터뷰에서 언니가 하면 하더라며, 이번에도 함께하면 더 발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데리고 왔다고 이야기했다. 포인트 안무를 배울 때는 이보림이 계속해서 김화영에게 지적을 받았고, 의진에게 그만 의존하라는 소리도 들었다. 이보림은 개인 인터뷰에서 요즘 화영 선생님 그림자만 봐도 떨린다며, 그래서 화영 선생님한테 칭찬 들을 때까지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 점검에서는 김화영이 이보림에게 다리를 들어 쭉 뻗는 동작을 추가하자고 했고, 본 경연에서도 이를 멋지게 성공시켰다. 현장 투표에서는 팀 내 3위를 기록했지만, 팀은 아쉽게 2위에 그쳤다.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25~26회|3차 유닛 발표식]]에서는 [[비(연예인)|비]]가 '누구보다 습득력이 대단한 노력형, 실전에 강한 반전 매력의 소유자'라고 소개한 18위 후보에 올랐으며, 지난 순위 대비 6계단이나 상승해서 [[효선]]을 밀어내고 18위 막차를 타고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자신의 순위 발표에 놀라서 주저앉기도 했으며, '제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한 그 절실함이 유닛 메이커분들한테도 통한 거 같아서 정말 감사드리고 열심히 한 번 해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파이널 무대 준비 과정에서는 빨강팀에서 'You&I'를 준비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의진(소나무)|의진]]과 같은 팀이 되었고, 안무 연습에서도 의진의 리드로 큰 문제없이 연습을 마칠 수 있었다.[* 설 특집 스페셜 방송에서 이 때 [[예빈]]이 이보림의 안무 연습을 도와주는 장면이 나왔다. '팀원들이 다 잘 해서 자신이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예빈은 자신도 처음 데뷔했을 때 파트가 1줄이었는데 하다 보니까 파트가 점점 늘어났다며 팀에서 이보림보다 다리 길고 키 큰 사람은 없지 않느냐고 말하면서 격려해 줬다.]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27~28회|파이널]]의 [[킬링파트]]를 위한 안무 오디션 시작 전에는 항상 지적만 해왔던 김화영이 이보림에게 '여기까지 살아남았는데 솔직한 말로 너무 잘해 줬다'고 이야기했다. 안무를 마치고 난 다음에는 김화영이 '이제 [[의진(소나무)|의진]]이 없어도 돼?'라고 물었고 이보림은 '서서히 독립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의진도 '좋아, 얼른 가!'라고 이야기했다. 제작진이 예고 없이 보여준 가족들의 영상에서는 따로 이보림의 가족 영상은 방송에 안 나왔지만, 합숙소를 찾아와 준 가족들과 만나는 장면은 나왔다. 마지막을 앞두고 참가자들에게 남기는 말에서는 '같이 하는 협동심을 너무 많이 배운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본 경연에서는 'You&I'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긴 했는데 맡은 파트가 적어서 무대에서 모습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나마 남녀 합동곡인 'PRESENT'에서는 엔딩 파트를 맡았다. 최종 유닛 발표식에서는 17위를 기록하면서 데뷔조 합류에는 실패했지만, [[연습생]] 경력도 없고 예술고등학교 출신도 아닌 비 가수 출신 참가자가 그 많은 전현직 걸그룹 멤버 및 연습생 및 솔로 가수들과의 경쟁에서 최종 라운드까지 올라온 것은 분명 대단한 것이다.
  • 이선미 (소설가) . . . . 7회 일치
         '''이선미'''([[1971년]] [[6월 4일]] ~ )는 [[대한민국]] [[대구]] 출신의 로맨스 소설 작가이다. [[2007년]] 자신의 소설을 드라마화한 《[[커피프린스 1호점]]》 각본 작업에 '''이정아'''라는 필명으로 참여해 드라마 작가로도 데뷔했다.
         경성스캔들의 원작소설 경성애사가 [[조정래]]의 소설 [[태백산맥]]을 표절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성애사의 이선미는 한국 로맨스 소설 작가협회 사이트 게시판에서 사과글을 게재하였다.<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0712270005&md=20100404183309_AN ‘경성스캔들’ 원작자의 표절, 인터넷 퍼오기 문화의 폐해] 헤럴드경제 10-04-04</ref>
         * [[장르 소설]]
         [[분류:197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장혁주 . . . . 7회 일치
         | 장르 = 소설, 문학평론
         '''장혁주'''(張赫宙, <small>일본식 이름:</small> 野口稔('''노구치 미노루'''), 野口赫宙('''노구치 가쿠추'''), [[1905년]] [[10월 13일]] ~ [[1998년]] 2월)는 [[한국]]의 소설가, 문학평론가로, 본명은 '''장은중'''(張恩重)이다.
         [[대구광역시|대구]] 출신이다. [[1926년]] [[대구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고 [[아나키즘]] 단체인 진우연맹(眞友聯盟) 회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1929년]] 이후부터 대구 희도(喜道)소학교 훈도로 근무했고 [[1932년]] 소설 〈아귀도(餓鬼道)〉를 발표하여 [[일본]] 문단에 등단했다. [[일본어]]로 쓰인 소설이지만, 식민지의 참혹한 현실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당시 계급문학에서 유행하던 농민소설에 못지않은 현실 비판 의식을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본 문단에서 활동하던 장혁주는 [[1933년]] 장편 《무지개》로 한국 문단에도 선을 보였다. 도시를 배경으로 한 《무지개》도 초기의 사실주의적 작풍이 살아 있는 작품이나, 이후 남녀간의 복잡하게 얽힌 애정 관계가 묘사된 《삼곡선(三曲線)》(1934~1935) 등 점차 통속적인 경향의 소설을 발표했다. 이 무렵 평론가로도 활동했다.
         [[분류:1905년 태어남]][[분류:1998년 죽음]][[분류:일제 강점기의 소설가]][[분류:일제 강점기의 문학 평론가]][[분류:친일인명사전 수록자]][[분류:대한민국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분류:한국계 일본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재일 한국인]]
  • 진격의 거인/96화 . . . . 7회 일치
          * 실책으로 작전의 리더였던 [[마르셀 갤리어드]]를 희생시킨 [[라이너 브라운]]. 정신없이 도망치다 어느 나무 아래 이르러 간신히 정신을 차린다.
          라이너는 그 장면으로부터, 현실로 부터 달아났다. 영웅이 되겠다던 맹세로부터 달아났는지도 모른다. 뻥 뚫린 벌판을 향해 그저 달리던 그는 어느 나무 아래에서 멈춰 숨을 골랐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다. [[베르톨트 후버]]도, [[애니 레온하트]]도 없었다. 섬의 악마들도 없고 거인들도 없었다. 라이너는 혼자였다. 마르셀은? 죽었다. 그가 두고 오려고 했던 현실은 한치의 거리도 없이 따라와 있었다. 무서운 고통이었다. 라이너가 머리를 감싸며 엎드렸다. 절규가 터져나오지 않고 목구멍에서 멤돌았다.
          이곳도 언제든 거인이 나타나도 이상하지 않다. 다른 선택지는 없었다. 애니가 걷기 시작했다.베르톨토도 일어나 애니를 따랐다. 라이너는 아직 나무 아래 있었다. 현실은 그를 따라올 뿐만 아니라 추월해 가고 있었다. 어머니가 생각났다. 불쌍한 [[카리나 브라운]]. 그녀는 자신을 져버린 남자들을 너무 믿었다. 라이너가 임무를 완수할 거라고, 남편은 아들을 자랑스러워 할 거라고 믿었다. 절대로 보답 받을리 없는 믿음.
          다행히 노인이 죄의식을 짊어지고 산 날은 오래지 않았다. 얼마 뒤 그는 나무에 목을 매단 채로 발견되었다. 사람들은 지도에도 없는 작은 마을의 유일한 생존자였던 노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뒷수습을 했다. 라이너 일행도 그 노인의 최후를 봤다. 어느 시점에 본 건지는 장담할 수 없었지만, 분명한 건 그들에겐 이제 새 고향이 생겼다는 것. 지도에도 없는 마을. 나중에 친구들에게 말해줄 이야깃거리도.
          * 2년의 세월이 바람 같이 흘러가는 동안 알아낸 건 별로 없었다. 섬에 오기 전보다는 조금 나았지만. 라이너와 베르톨트가 개간 작업이 한창일 때 애니가 찾아왔다. 얼마 전까지 숲이었던 땅은 급하게 벌목되고 밑둥만 남은 나무들이 잔뜩 있었다. 그걸 뿌리채 들어내는건 젊고 힘있는 라이너와 베르톨트의 몫이었다. 둘이 작업하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막 생겨난 밭에서 일하고 있었고, 애니가 접근해서 "진짜 일"얘기를 시작해도 아무도 관심두지 않았다.
          애니에겐 별로 좋은 방안같으로 들리지 않았다. 그녀는 자기한테 듣고 싶은 얘긴 아니겠지만, 하며 입을 열었다. 고작 이런 이야기를 조사하는 것 조차 2년이 걸렸다는 말이었다. 거기에 라이너는 그동안 자신들은 나무나 뽑고 있었고 왕도를 왕래할 수 있는건 애니 밖에 없었다고 대꾸한다. 애니는 좀 더 핵심적인 부분을 지적했다.
          나무 뿌리는 끈질기게 버티고 있었다. 라이너는 더 깊이 지렛대를 박아넣고 힘을 썼다. 베르톨트가 일손을 놓고 있는 동안에도 그는 계속 힘을 썼다. 그들에게 말하는 동안에도 그 몸은 지렛대를 떠받치고 있었다.
  • 탐라국 여왕 . . . . 7회 일치
          * 기록을 보면 실제로 제주도에는 탱자성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제주목사 조정철이 1812년 선조에게 본도의 성터에 해자를 파고 탱자나무로 둘러쌋으므로, 고려 때부터 탱자성(枳城)이라 불렸는데, 근래에 성곽이 붕괴되고 탱자나무를 구경할 수 없게 되었다고 보고한다. 1749년 비변사 등록에 보면, 강화유수 원경하가 영조에게 강화도에 탱자나무를 심자면서, "고려의 최영이 탐라국을 격파하지 못한 것은 그 가려진 지책(枳柵,탱자나무 목책) 때문이었다"고 한다.
         충남 홍성에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탐라국 여왕은 탐라국에서 최영 장군과 싸운다. 탐라국 여왕은 중국 여자로 키가 팔 척이며, 힘이 장사이며, [[탱자]]나무 숲을 성처럼 두른 탱자성에 살고 있었다. 최영 장군이 탐라국을 정벌하러 왔을 때, 과연 탱자나무 숲이 성과 같아서 공격할 수 없었다.
         최영은 신령이 일러준 대로 하여, 가을에 탱자나무 숲을 모두 불태우고 공격에 나섯다. 최영은 탐라국 여왕과 대결을 벌였는데, 여왕은 괴력을 가지고 있어 쉽게 이길 수 없었다. 하지만 최영이 목까지 구리갑옷으로 둘둘 말고 있어 여왕도 최영을 죽일 수 없었고, 마침내 여왕이 지쳤을 때 최영은 목을 쳐서 이겼다.
  • 김중혁 . . . . 6회 일치
         ||<:>윤대녕[br]제비를 기르다[br](2007)|| → ||<:>'''김중혁[br]엇박자 D[br](2008)'''|| → ||<:>[[최수철(소설가)|최수철]][br]피노키오들[br](2009) ||
         [[대한민국]]의 [[작가]]. 1971년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태어났다. --슈퍼집 아들이었다고 한다.-- [[계명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소설가]] [[김연수]]--역전 앞 뉴욕제과 아들--, [[시인(문학)|시인]] [[문태준]]과는 고향 친구이자 중학교 동창이다.
         친구 [[김연수]]가 한국 문학의 기대주로 승승장구 하는 것을 보고 2000년 '문학과 사회'에 중편 소설 [[펭귄 뉴스]]를 발표하며 뒤늦게 등단했다. 이후 <엇박자 D>로 2008년 제2회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 2010년 제1회 젊은작가상 대상, 2011년 제19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학부문), 2012년 <요요>로 이효석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 <가짜 팔로 하는 포옹>으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 장편소설
          * 소설
         [[분류:소설가]]
  • 영천시 . . . . 6회 일치
         [include(틀:프로젝트 문서,프로젝트=나무위키 대경권 프로젝트)]
         시화는 장미, 시조는 비둘기, 시목은 은행나무이다. 도시 브랜드 슬로건으로 '''Star''' '''YeongCheon'''을 내세우고 있다. 영천에 보현산천문대가 있기 때문이다.--육군3사관학교에서 양성해냈던 장성급 장교의 계급장에 있는 별이 아니다-- 그리고 S-sound, T-Technology, A-art, R-river의 의미도 있다고 한다.
         이런 일이 있었어서인지, 아니면 단순히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밀리터리 소설가--를 가장한 국군 찬양 [[국뽕]] [[양판소]]-- 소설가인 [[김경진(소설가)|김경진]]의 처녀작 [[데프콘(소설)]] 한미 전쟁편에서는 '''대구로 가는 길목이라는 이유'''로 진짜 '''개박살이라는 말도 표현하기에 부족할 만큼 박살난다.'''--여기 주민들 지못미....-- 심지어 여기를 지키던 인민군 6군단 때문에 미군이 '''[[기화폭탄]]마저 쓴다(!!!).'''[* 당연히 국군도 여기 전역('전투지역'의 줄임말.)에 보복으로 기화탄을 포격으로 날려 버렸다. 보고에 의하면 ''''보복 기화탄 공격'''으로 생긴 '''화상 환자들 때문'''에 '''미군 병원선이 미어터질 지경' '''이라나 뭐라나... 근데 여기서 오류가 하나 있는데, '''기화탄을 무슨 소형 핵 취급한다(실제로도 '[[기화폭탄]]은 소형 핵폭탄이나 다름없다.'라고대놓고 표현할 지경이니...).''' '''기화폭탄 따위는 핵에 비교하면 폭발 규모나 후유증에서 비교가 안될정도로 넘사벽이다!!''' 다만 '''인류가 만든 화약무기 중'''에서 '''그나마 핵에 제일 근접'''해서 그렇지...] 물론 ''''경상북도의 중심지' '''이자 ''''서울로 가는 길목에 있는 (부산을 제외한)첫 번째 대도시'라는 이유'''로 '''통일한국군과 미군 쌍방이 정말 박 터지게 싸운 [[대구광역시]]'''가 입은 피해와는 '''비교도 안되지만(...).'''[* 물론 여기에는 ''''대구 비행장의 존재감'도 컸다.''' 아무래도 '''(경상남북도를 다 합쳤을 때) 제 1의 비행장'''이니...(''''대한민국에서의 제1 비행장'이라고 하면...''' 뭐 다 '''[[인천국제공항|알지]]?''')]
  • 예천군 . . . . 6회 일치
         [include(틀:프로젝트 문서,프로젝트=나무위키 대경권 프로젝트)]
         회룡포, 삼강주막, [[용문사]], [[석송령]], 학가산 등이 있다. 석송령은 감천면 천향리에 있는 나이가 600년이 넘은 아름드리 소나무로 천연기념물 294호로 지정되었다. 나무의 나이나 웅장한 외형도 유명하지만, 일반인들에겐 일명 '부자 나무'로 더 유명하다. 1930년대에 한 주민이 이 나무를 매우 아껴서 자신의 토지(약 6600제곱미터)를 이 나무에게 상속했다고. 일제 강점기 때는 사람이 아닌 사물에도 명의를 붙여서 상속하는게 가능했고 이것이 현대까지 계승되어 온 것이다. 이 토지는 마을 주민들이 공동 경작해서 그 수익으로 토지에 부과되는 세금을 내며, 나머지는 마을의 교육 장학금으로 사용한다.
  • 원피스/836화 . . . . 6회 일치
          * 브륄레는 유혹의 숲의 주인은 거대한 얼굴 모습의 나무 "킹 바움"과 함께 재등장. 빅맘이 죽이지 말라고 명령하지 않았다면 진작 전원 죽였을 거라고 말한다.
          * 그런데 크래커가 멈추라고 호통을 치자 랜돌프가 꼼짝도 못하고 유혹의 숲의 말하는 나무들도 벌벌 떨며 말라버린다.
          * 이것은 패기는 아니고 "공포"로 한 것. 유혹의 숲의 나무들은 크래커를 두려워하며 어째서 3장성인 그가 이런 곳에 있냐고 패닉에 빠진다.
          * 이때 나타난 브륄레. 거대한 괴물 나무 "킹 바움"을 타고 나타난다. 킹 바움은 이 유혹의 숲의 주인.
          * 싸움이 벌어지려하자 말하는 나무들이 앞다퉈 도망치기 시작한다.
          * 나미와 파운드를 추격하려던 "호미즈" 나무들이 비브르 카드에서 발산되는 "빅맘의 소울"에 겁을 먹고 멈춘다.
  • 조긍하 . . . . 6회 일치
          | 직업 = [[테너]] [[성악가]], [[피아노 연주자]],<br />사진 작가, 영화감독, 영화평론가,<br />음악평론가, [[영화 프로듀서|영화 제작자]],영화기획가, 영화 편집감독, 영화각색가,<br>영화각본가, 소설
         * [[1968년]] 자작 [[소설]] 《세월이 흘러가면》으로 [[소설|소설가]] 데뷔.
         * [[1969년]] 자신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영화]] 《세월이 흘러가면》을 [[영화 감독|감독]].
         [[분류:대한민국의 영화 제작자]][[분류:대한민국의 영화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음악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작가]][[분류:1942년 데뷔]][[분류:투자가]][[분류:자유 연애]][[분류:대한민국의 연출가]][[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구니타치 음악대학 동문]][[분류:1919년 태어남]][[분류:1982년 죽음]][[분류:심장질환으로 죽은 사람]][[분류:풍양 조씨]]
  • 청도군 . . . . 6회 일치
         [include(틀:프로젝트 문서,프로젝트=나무위키 대경권 프로젝트)]
         [[감(과일)|감]]이 가장 잘 알려진 특산물이다. 감은 지금도 교외로 나가면 집집마다 감나무 하나씩은 보일 정도로 흔하다. 그 중에서도 반시가 유명한데, 반시는 홍시의 일종으로 납작한 감을 일컫는 말이다. 특이하게 청도의 반시는 씨가 없는 감으로 유명한데 씨없는 [[수박]]처럼 품종개량에서가 아닌 자연적인 현상이다. 다른 지역의 감나무를 청도에서 심으면 씨가 없어지고 청도의 감나무를 다른 지역에 심으면 그 열매에 씨가 난다.(...)
         여기엔 청도가 사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고립지대로 흙이 특이하다는 설, 마찬가지의 이유로 개화기에 수정매개곤충이 침입하기 힘들다는 설, 혹은 모든 나무가 암나무라 수정되지 않는 열매를 맺게 되어 그렇다는 설 등이 있지만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는 없다. --[[아시시의 프란치스코|아시시]]의 가시 없는 장미도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 굳이 차이점을 논한다면 어떠한 '분기점'이 있느냐 없느냐--
  • 청송군 . . . . 6회 일치
         [include(틀:프로젝트 문서,프로젝트=나무위키 대경권 프로젝트)]
         [[산(지형)|산지]]가 대부분이고 산에 청송군의 이름에도 들어가는 [[소나무]]가 상당히 많아서 [[송이버섯]] 채취도 이루어진다.
         '''[[주왕산]] [[국립공원]]''', 주산지, 송소고택, 청송문화관광재단의 청송백자 전시관과 심수관 도예전시관이 있으며, 청송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민예촌에서 한옥숙박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인근의 청송 달기약수탕 부근에 장난끼공화국 달빛예술학교에서 각종 체험 및 플리마켓등을 체험 할 수 있다.또한 지역의 전통문화유물인 청송백자,소설가 김주영선생의 소설 객주를 모티브로 한 객주문학관, 야송이원좌선생이 운영하고 있는 군림청송야송미술관과 위장병과 관절에 좋은 약수가 나오고 있는 달기약수, 신촌약수터 등이 있다.
          * [[김주영]](1939~ ) : 소설
          * [[이오덕]](1925~2003) : 아동문학가, 소설
  • 콩고(소설) . . . . 6회 일치
         [[마이클 클라이튼]]의 SF 모험 소설. 1995년 영화로 만들어졌다.
         그렇지 않아도 일본과 유럽 합작 기업의 탐사대가 추격 중이라 바짝 긴장한 연구소는 급히 과학자 카렌 로스를 팀장으로 삼아 소규모 탐사대를 재차 투입한다. [* 이렇게 급하게 탐사대를 다시 꾸린 건 경쟁 기업의 추격도 있었지만 해당 지역이 정부군과 식인종 키가니족이 내전 중이라 어렵게 따낸 탐사 허가를 또다시 따낼 틈이 없어 일단 탐사대의 전멸은 비밀로 한채 새로운 탐사대를 투입하는 걸 들키기 전에 얼른 투입시키기 위해 서둘렀다.] 영상에 집힌 고릴라의 이미지 때문에 영장류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카렌은 수화를 할 줄 아는 [[고릴라]] 에이미와 그녀를 돌보는 동물학자 피터 엘리어트, 아프리카의 백인 용병 찰스 먼로 등이 이끄는 탐험대가 자이르 정글 깊숙한 곳으로 잃어버린 전설의 다이아몬드 광산도시 진즈(Zinj)를 찾는 모험이 중심 소재이다. 마치 전형적인 모험 소설 같지만, 탐험의 주체가 현대적인 광산 기업이거나, 위성으로 연락, 데이터를 컴퓨터로 분석하거나 NASA에서 개발된 탐험 장비를 사용하는 등 상당히 현대적인 가제트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어찌됐든 앞서게 된 일행은 잃어버린 도시 진즈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곳에는 진즈의 원주민들이 경비를 위해서 남겨놓은 회색 고릴라 집단이 살고 있었고, 곧이어 회색고릴라 무리의 집요한 공격에 노출된다. 첫교전에선 전기철조망과 자동사격기관포로 막아내지만 탄약이 절반이상 소모된데다 고릴라들의 전기철조망에 한번 당하자 나무 막대로 철조망을 젖혀놓고 들어와 대원 하나 살해할 정도로 높은 지능과 무서운 집념을 보인다. 이후로 영장류가 물을 싫어하는 특성을 사용해[* 에이미도 앞서 그런 모습을 보였는데 급류를 타기 위해 고무보트를 타야하자 피터에게 똥 같은 놈이라고 욕했다.(...)] 강물을 끌어들인 도랑도 파고 보유량이 넉넉한 최루탄으로 밀어내는 등 선전을 펼치고 고릴라 무리를 선제 공격하거나 아예 철수하는 방법도 찾지만 고릴라 수가 너무 많이 총으로 무장했어도 십여명 수준으로는 대책이 없었고 퇴로도 다 매복한 상태라 오도 가도 못하며 탐험대는 희생을 내며 궁지에 몰린다. 결국 마지막 전투에서 탄약도 떨어지고 비까지 내려 최루탄도 무력화되고 도랑은 고릴라가 나무를 걸쳐 통과해버리면서 몰살될 위기에 처하는데 에이미의 도움으로 엘리엇은 고릴라들이 쓰는 언어를 해독하여 그들을 진정시키는데 성공하여 위기를 벗어난다.
         암컷 [[고릴라]]. [[수화]]를 사용할 줄 아는 고릴라로서 지능이 높으며, 성격은 대체로 상냥하고 온순하지만 가끔 토라져서 화내기도 하는 [[츤데레]]. 인간으로 치면 사춘기 정도이다. 과거에 진즈 주변에서 살았으며, 진즈에 접근했다가 회색 고릴라에게 모친이 살해당하고 고아가 되었다가 잡혀서 팔려가게 되었다. 피터가 회색 고릴라 무리 앞에 떨어졌을 때 직접 나서서 우호적인 행동을 보여서 피터를 구해내고, 회색 고릴라들이 쓰는 언어를 해독하는데 도움을 주는 등 탐험대의 캐리어로 대활약한다. 피터와 먼로 쌍방에서 관심을 받는 이 소설의 메인 히로인(!) 격인 고릴라, 모험이 끝난 뒤에는 야생 고릴라 무리들 사이에 들어가서 아이도 낳고 살게 된다.
         [[분류:SF소설]][[분류:마이클 클라이튼]]
  • 박진성(시인) . . . . 5회 일치
          * 2018년 2월 새벽을 기점으로 [[https://namu.wiki/history/%EB%B0%95%EC%A7%84%EC%84%B1(%EC%8B%9C%EC%9D%B8)|r143 버전]]부터 박진성 시인의 [[블로그]], [[트위터]] 계정명과 동일한 아이디의 [[위키러]]가 이 항목을 수정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아 [[나무위키]]에도 출연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같은 날 새벽 박진성 시인이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웃긴대학]] 커뮤니티에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743737|이러한 글]]을 올렸는데, '''[[이파리]]가 떨어진다'''는 표현이 이 [[나무위키|'''나무'''위키]]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이후 박진성 시인의 [[나무위키]] 가입 여부를 언급했던 위키러가 정말 박진성 시인 본인이 위키에 가입한 것인지를 알고 싶었던 것인지 이 항목에 토론을 올렸다. [[https://namu.wiki/thread/RBRLvDusL3QxF9GCGwhXK5|#]] 본인의 답이 없어 토론이 닫혔으나, 이후 웃대에 박진성 시인이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744267|나무위키에 대한 글]]을 올렸고, 3월 21일 [[리얼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이 문서의 혐의와 핍박 항목을 언급한 것으로 보아 이 문서를 주시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졌다.
  • 박칠용 . . . . 5회 일치
         * [[1986년]] 《[[대원군 (소설)|대원군]]》<ref>[[김동인]]의 [[소설]] 《[[운현궁의 봄]]》과 [[유주현]]의 [[소설]] 《[[대원군 (소설)|대원군]]》을 혼합 형식으로 각색 및 제작한 [[연극]] 작품.</ref> ... [[흥선대원군|흥선대원군 이하응]] 역(주인공)
         * [[1987년]] [[KBS2|KBS]] 《[[사랑이 꽃피는 나무]]》
  • 블랙 클로버/76화 . . . . 5회 일치
          * 그는 커다란 나무를 만드는 창성 마법일 거라고 추측해 보지만, 이내 "이 마을을 지킬 만한 크기의 창성 마법을 발동할 수 있을리 없다"고 생각한다.
          * "때는 무르 익었다"는 말과 함께 거대한 나무가 자라나 삽시간에 마을을 뒤덮으며 자란다.
          * 나무는 자라면서 다이아몬드 왕국의 마법사들을 휘감아 삼켜버린다.
          * 키텐 일대를 집어삼킨 커대한 나무.
          * 벤전스는 나무 위에서 "모든 것은 클로버 왕국의 번영을 위해"라고 중얼거린다.
  • 은혼/618화 . . . . 5회 일치
          * [[시무라 타에]]를 비롯한 스마일의 아가씨들은 도망치지 않고 적들을 건물 위에서 통나무를 떨어뜨리며 적들을 유인하는데 앞장선다.
          * 그러나 이들의 진짜 노림수는 큐베. 큐베는 쏟아지는 통나무를 타고 오우가이의 허를 찌른다.
          적의 병력이 골목으로 들어서자 여자들은 옥상에서 통나무 더미를 투하한다. 하지만 다키니 병력들에겐 큰 위협이 되지 않을 뿐더러 오우가이에겐 더더욱 타격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오우가이는 통나무를 옥상으로 집어 던지며 아가씨들을 위협한다. 오우가이는 이런 잔꾀나 쓰니 여자들은 짜증난다며 병력을 옥상으로 보내 고깃덩어리로 만들라고 말한다. 그 명령을 받은 다키니 병사들이 좁은 계단을 통해 옥상으로 향하기 시작한다.
          *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떨어지는 통나무 사이에서 몸을 숨기고 있던 큐베가 오우가이의 빈틈을 파고 든다.
  • 이장희 (시인) . . . . 5회 일치
         * [[소설|소설가]] [[현진건]](玄鎭健, [[1900년]] [[8월 9일]] 출생 ~ [[1943년]] [[4월 25일]] 사망. 아호는 빙허(憑虛). [[저널리스트|언론인]]으로도 활동하였다.)
         * [[시 (문학)|시인]] [[이상화 (시인)|이상화]](李相和, [[1901년]] [[5월 9일]] 출생 ~ [[1943년]] [[4월 25일]] 사망. 아호는 상화(尙火, 想華), 무량(無量), 백아(白啞). [[소설|소설가]], [[수필|수필가]], [[번역]][[문학가]], [[문학평론|문학평론가]]로도 활동하였다.)
         [[1924년]] 《[[금성 (잡지)|금성]]》 3월호에 〈실바람 지나간 뒤〉, 〈새한마리〉, 〈불놀이〉, 〈무대〉, 〈봄은 고양이로다〉 등 5편의 시 작품과 [[레프 톨스토이|톨스토이]] 원작의 번역소설 〈장구한 귀양〉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이후 《신민》,《생장》,《여명》,《신여성》,《조선문단》등 잡지에 〈동경〉, 〈석양구〉, 〈청천의 유방〉, 〈하일소경〉,〈봄철의 바다〉등 3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요절하였기에 생전에 출간된 시집은 없으며, 사후 [[1951년]] 백기만이 청구출판사에서 펴낸 《상화와 고월》에 시 11편만 실려 전해지다가 제해만 편 《이장희전집》(문장사, 1982)과 김재홍 편 《이장희전집평전》(문학세계사, 1983)등 두 권의 전집에 유작이 모두 실렸다.
  • 창작:세정종합병원 . . . . 5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선택지 소설 ||
         선택지 소설을 언제 쓰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쓸 준비를 한다는 마음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택지 소설로 쓸 만한 소재거리나 떡밥성 이야기 등을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나다 순으로 기재해 주세요.)
         NTX에서 제작되(는 걸로 예상되)는 선택지 소설 [[창작:헤이즈|헤이즈]]의 [[창작:헤이즈/시즌 1]]의 무대이기도 하다. 일단은 담력시험 자체가 리부트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미정이며, 일단은 소설의 바탕이 될 만한 사건들(주로 괴담)을 구체화하는 데에 치중하기로 한다.
  • 창작:헤이즈 . . . . 5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선택지 소설 ||
         NTX에서 제작되는 선택지 소설. 구NTX에서 나린위키로 설정위키를 운영할 시절 시도했었으나,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다. 그러다 사이트 개편을 통해 ~~나린위키보다 훨씬 간편하고 유용하며~~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었기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 선택지 소설은 [[창작:헤이즈/시즌 1]]에, 등장인물과 간단한 소개에 대해서는 [[창작:RECORD]]에 작성합니다.
          소설의 무대인 무동군의 밑바탕이 된 만큼 선택지 소설에도 영향을 주었다.
  • 경골목구조 . . . . 4회 일치
         1830년대 [[미국]]에서 등장한 [[건축법]]. [[나무|목재]]로 골조를 만든 후, 그곳에 [[기계]]로 만든 목재를 기계로 만든 못으로 고정하는 방식이다. 이 건축법이 발명되기 전까지의 나무 집은 바람이 잘 들어오는 [[통나무집]]이나 비싼 공법으로 만든 나무 집이었다나.
  • 대부(소설) . . . . 4회 일치
         [[미국]]의 소설가 [[마리오 푸조]]가 쓴 범죄 소설. 영화 [[대부 시리즈]]의 원작이기도 하다.
          * 원작 소설보다는 영화의 스토리가 더욱 더 방대하다. 소설은 영화 1편과 2편 일부의 내용만을 담고있다.
  • 라이트노벨 . . . . 4회 일치
         문학의 한 장르로, 말 그대로 가볍게 읽고 즐기는 것이 목적인 소비지향적인 [[소설]]을 뜻한다. 일본에서 만들어졌으며 최초의 라이트노벨은 몰라도 최근에는 주로 오타쿠들이 소비하는 소설로 여겨지고 있다. 장르의 특성상 러브코메디나 또는 전쟁물 등 말초적인 자극을 주는 내용들이 자주 보인다. 2000년대 중반~2010년대에는 국산 라이트노벨도 만들어졌으나 인기 저하 및 웹소설의 부흥으로 사실상 멸망했다고 보고 있으며, 여전히 시장에선 일본산 라이트노벨의 영향력이 크다. 또한, 작품들 중 인기있는 라이트노벨의 경우 코믹스나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지고 있다.
         [[분류:소설]]
  • 맥스 페인/줄거리 . . . . 4회 일치
         2호선으로 간 맥스는 멈춰있던 교통경찰용 차량을 운전, 공사로 인해 설치된 나무 방벽을 들이받아 부순다. 방벽 너머에는 괴한들이 있었다. 맥스는 그들을 해치운 후 선로 옆에 있던 작은 문을 열고 들어간다.
          * 리코 무에르테의 방에서 왼쪽으로 가면 나무로 막힌 문이 있다. 나무를 부수고 보면 창문이라는걸 알게되는데, 해당 창문으로 나가 핏자국을 따라서 가면 비밀 방이 등장한다. 해당 지역에서 화염병을 얻을 수 있다.
         맥스는 우든이 준비했던 자료도 보게 된다. 에이저 코퍼레이션 본사 건물의 청사진이었다. 혼이 있을 회장실은 꼭대기에 있었고, 그 윗층에는 그녀의 펜트하우스가 있었다. 그곳으로 가는 엘레베이터는 건물 지하에 있는 보안 컴퓨터에 의해 통제되고 있었다. 공상과학소설에나 나올만한 요새였다.
  • 백기만 . . . . 4회 일치
         * [[소설|소설가]] [[현진건]](玄鎭健, [[1900년]] [[8월 9일]] 출생 ~ [[1943년]] [[4월 25일]] 사망. 아호는 빙허(憑虛). [[언론|언론인]]으로도 활동하였다.)
         * [[시 (문학)|시인]] [[이상화 (시인)|이상화]](李相和, [[1901년]] [[5월 9일]] 출생 ~ [[1943년]] [[4월 25일]] 사망. 아호는 상화(尙火, 想華), 무량(無量), 백아(白啞). [[소설|소설가]], [[수필|수필가]], [[번역|번역문학가]], [[문학 평론|문학평론가]]로도 활동하였다.)
  • 야설록 . . . . 4회 일치
         | 주요 작품 = 《[[불꽃처럼 나비처럼]]》<ref>소설《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영화《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원작이기도 하다.</ref><ref>{{뉴스 인용 |제목 = '소설에나 나올 법한' 명성황후의 뜨거운 사랑 「 불꽃처럼 나비처럼」1, 2 (야설록/형설라이프) |url = http://www.unionpress.co.kr/detail.php?number=40521&thread=01r04r02r02 |출판사 = 유니온프레스 |저자 = 방송연예팀 기자 |쪽 = |날짜 = 2009-09-03 |확인날짜 = 2009-09-05}}</ref>
         '''야설록'''(1960년 2월 25일 ~ )은 [[대한민국]]의 [[무협 소설]] [[작가]]다. 야설록은 [[필명]]으로 본명은 최재봉이다. [[대구광역시|대구]]에서 출생했고 [[대구고등학교 (대구)|우신고등학교]] -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를 중퇴했다.
         [[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대한민국의 만화 스토리 작가]][[분류:무협 작가]][[분류:대구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연세대학교 상경대학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6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
  • 어쌔신 크리드 III/아이템 . . . . 4회 일치
          작고 붉은 나무통. 이걸로 상대를 공격할 수는 없고 운반할 수만 있다. 총으로 쏘면 폭발한다. 보통 요새의 화약고를 파괴할 때 사용한다.
          대번포트 농지에서 제작 가능. 철, 은, 호두나무로 만든 권총. 더블액션 트리거를 채용한 권총이기에 두발을 장전할 수 있다. 잘 보면 총신도 두개다.
          * 흑단나무 망치 손잡이(Ebony Hammer Handle)
          20 파운드. 순수 흑단나무로 만든 튼튼한 망치 손잡이. 완벽한 그립감을 자랑한다고 한다. 대번포트 농지 임무인 The Proper Tools 임무 때 사게 된다.
  • 영주시 . . . . 4회 일치
         [include(틀:프로젝트 문서,프로젝트=나무위키 대경권 프로젝트)]
          * 삼정승고택([[정도전]] 생가 복원 건물)과 구 도립도서관 사이 강둑에 [[박정희]] 기념식수가 있다. 대통령 취임 전에 와서 심은 거라 "장군" 기념식수다.(...) 여기에는 사연이 있는데, 과거 1961년 영주에 집중[[호우]]로 인한 대[[홍수]]가 나서 피해복구를 위해 군인들이 동원되었을 때 함께 참가했기 때문. 현재의 제민루가 있는 언덕과 시립도서관이 있는 산 사이(그리고 구성공원까지)는 원래 연결되어 있었으며, 서천 물길을 돌리는 직강공사를 하면서 절개 및 발파되었다. 그 때의 흔적으로 강바닥에 다른 곳에는 없는 바위가 드러나 있다. 현재의 나무는 처음 심었던 나무가 말라죽자 1979년에 다시 심은 것이다. 관련글: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931|#1]][[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30226.010140730260001|#2]][[http://blog.daum.net/shgh1225/8762740|#3]]
          * 시내 서쪽을 흐르는 서천에는 교량 4개(서천교, 영주교, 가흥교, 제2가흥교)가 있는데 일부 다리는 무지갯빛으로 빛나는 LED 조명등이 설치되어 있다. 강변에는 [[제방]]과 둔치가 있으며 시민들은 이곳을 뚝방(...)이라고 부른다.[* 영주 출신의 밴드 [[볼빨간사춘기]]의 곡 ‘가끔씩(우지윤의 보컬 스틸)’에서 언급된다.]둑 위에는 작은 길이 있어 운동하거나 산책하러 나온 사람들이 많으며 시민회관/주공아파트 주변에는 운동 시설과 쉼터, 식당 등이 있다. 제민루부터 경북전문대까지는 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봄철에 [[벚꽃]]구경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 원피스/838화 . . . . 4회 일치
          * 조금 떨어진 곳에서는 나미가 로라의 비브르 카드를 사용해 유혹의 숲의 나무들을 수족처럼 부려먹고 있다.
          * 조금 떨어진 곳에선 나미가 로라의 비브르 카드를 가지고 유혹의 숲 나무들을 부려먹고 있다.
          * 나무들은 "루피와 크래커가 싸우는 걸 보고 와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둘의 위압 때문에 도저히 접근할 수 없다고 징징댄다.
          * 그러면서 "빅맘과 나 중 누가 더 무섭냐"고 압박을 가한다. 나미가 더 무섭다고 입을 모으는 나무
  • 원피스/874화 . . . . 4회 일치
          * 빅맘은 킹밤이 있다는건 공격하고 나서야 알아차린 것 같았다. 킹밤의 이름을 부르는 빅맘. 겁에 질린 킹밤이 [[원피스/843화|전에도 한 번 그런 것처럼]], 이번에도 협박을 당해 어쩔 수가 없다고 절절맸다. 그런다고 빅맘이 다음 공격을 주저할 것 같진 않았다. 루피가 내려서 싸우자고 제안했다. 그때 [[나미(원피스)|나미]]가 킹밤에게 말을 걸었다. 일행과 마주치기 전 같이 있었던 여자 나무가 누구냐는 것. 레이디 트리. 킹밤은 그녀가 피앙세(약혼자)라고 밝혔다. 나미가 결연한 태도로 말했다.
          * 나미는 유혹의 숲에 들어가기만 하면 이쪽이 유리할 거라고 생각했다. 이것도 맞는 판단이었다. 유혹의 숲의 나무들, 지형들은 그들의 주인인 킹밤이 나타나자 경례를 붙이며 길을 텄다. 그들이 열어준 길 끝에 해안에 정박 중인 사우전드 써니호가 보였다. 이제 해안까지 일직선. [[캐럿(원피스)|캐럿]]이 역시 나미는 대단하다며 뽀뽀세례를 퍼붓는다. [[상디]]도 눈이 하트가 돼서 나미를 찬양하는데 여념없다. [[징베]]는 달리 칭찬하진 않았지만 "빅맘이 제우스를 타지 못하면 떨쳐낼 수 있다"고 말하는 걸 보면 나미의 작전에 감탄한 듯 하다. 나미는 징베의 말에서 방금 자신이 농락한 구름이 "제우스"란 이름인 걸 알았다. 그리고 자기 이름이 불려서일까? 제우스가 일행을 쫓아왔다. 징베는 벅찬 상대라며 경계했지만 이 구름에겐 싸울 의사가 없었다. 먹을 걸 구걸하러 왔기 때문이다. 제우스가 자기가 먹은 "작은 먹구름"에 극찬을 늘어놨다. 그런 음식은 처음 먹어 본다며 더 달라고 청했다. 아주 농후하고 목넘김이 훌륭한 구름이라나. 루피는 대뜸 "그런것 보단 태워달라"고 요구하는데 제우스도 썩 싫지는 않은 것 같지만 "나한테 혼을 준 마마 밖에 못 태우니까 무리"라고 대답한다. 루피는 "단순한 구름"이라고 실망. 하지만 쭉 듣고 있던 나미는 뭔가 좋은 생각이 났는지 눈을 반짝인다.
          빅맘의 진노가 담긴 외침. 방금까지 킹밤을 향해 경례를 올리던 나무들이 태도를 바꿨다. 보스보다는 보스의 보스가 훨씬 무서우니까. 제우스도 그 노성을 듣고 나서야 "마마가 진짜 화났다"며 얌전히 꽁무니를 뺀다. 이제 유혹의 숲은 적의 소굴이다. 곧 닿을 거만 같았던 써니호로 향하는 길이 사라지고 유혹의 숲의 살아있는 지형지물들이 막아선다. 상디는 유혹의 숲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적당히 걷어차주고 뚫고 가자"고 했다. 숲의 무서움을 아는 루피는 머리를 감싸며 골치아파했다. 싸우더라도 나무들이 방해하면 방향을 잃고 헤매게 될 처지였다. 제일 큰 문제는 킹밤. 그 역시 빅맘의 피조물인 만큼 그녀가 진지하게 호령하면 견디기 어렵다.
  • 창원시 . . . . 4회 일치
         [include(틀:프로젝트 문서,프로젝트=나무위키 동남권 프로젝트)]
         ||<-2><bgcolor=#008000> {{{#FFFFFF '''시목'''}}} || [[소나무]] ||
          * 단감 : 창원하면 국가산업단지의 정밀기계공업이 많이 알려져 있어 공업도시로 알고들 있는데 의외로 단감의 전국 최대생산지이다. 북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산하나만 넘어가면~~ 논과 밭이 펼쳐져있고 감나무 과수원과 산에 빼곡하게 심어진 감나무를 볼수 있다. 단감은 창원과 가까운 진영이 전국적으로는 더 많은 지명도를 가지고 있지만 의외로 생산량은 창원이 더 많다. 진영이 더 알려진 이유는 진영에도 단감이 많이 생산되는 이유도 있지만 폐쇄적인 지형의 창원은 유통이 불편해 창원에서 나는 단감을 진영에 가져가 팔아 전국적인 생산지로 진영이 더 알려졌다.
  • 창작:RECORD . . . . 4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선택지 소설 ||
         NTX에서 제작되는 선택지 소설 [[창작:헤이즈|헤이즈]]에 등장하는 조직.
          소설의 무대인 무동군의 밑바탕이 된 만큼 선택지 소설에도 영향을 주었다.
  • 토리코/379화 . . . . 4회 일치
          * 블루 니트로 아톰은 텟페이가 풀어놓은 나무에 둘러쌓인다.
          * 보이는건 다 파괴하며 텟페이를 찾는데, 그는 나무에 동화되어서 뒤를 노리고 있다.
          * 아톰의 체내에서 나무뿌리가 뚫고 나온다.
          * 이것은 나무가 아니라 "구르메 플라워" 우주 튤립이다. 우주공간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죠아가 가지고 있던 위험도 S랭크의 초위험한 물건인데 슬쩍 해온 것.
  • 토탈워: 쇼군 2/유닛 . . . . 4회 일치
          * 불화살(Flaming Arrows) - 궁도(Way of Bow) 기예 연구 요구. 짧은 시간동안 일반 화살 대신 불화살을 사용한다. 공격력이 상승하며 선박이나 성문같은 나무로 된 것에 불을 붙일 수 있게된다.
          * 불화살(Flaming Arrows) - 궁도(Way of Bow) 기예 연구 요구. 짧은 시간동안 일반 화살 대신 불화살을 사용한다. 공격력이 상승하며 선박이나 성문같은 나무로 된 것에 불을 붙일 수 있게된다.
          * 불화살(Flaming Arrows) - 궁도(Way of Bow) 기예 연구 요구. 짧은 시간동안 일반 화살 대신 불화살을 사용한다. 공격력이 상승하며 선박이나 성문같은 나무로 된 것에 불을 붙일 수 있게된다.
          * 불화살(Flaming Arrows) - 궁도(Way of Bow) 기예 연구 요구. 짧은 시간동안 일반 화살 대신 불화살을 사용한다. 공격력이 상승하며 선박이나 성문같은 나무로 된 것에 불을 붙일 수 있게된다.
  • 페어리 테일/545화 . . . . 4회 일치
          * 전쟁으로부터 1년이 지난 X793년의 어느 밤. 많은 일들이 있던 끝에 [[루시 하트필리아]]가 꿈꾸던 일이 이루어졌다. 언젠가는 좋은 작가가 되고 싶다던 꿈. 오늘은 그녀가 "이리스의 모험"이란 소설로 캠 자레온 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는 날이었다. 루시는 신인상 트로피를 안은 채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리스의 모험"은 그녀가 자신을 모델로 만든 주인공 "이리스"의 모험을 다룬 소설이었다. 출판관계자들과 작가들이 그녀를 축하하기 위해 몰려온다. 그들은 인기 소설의 원작자가 이런 미인일 줄은 몰랐다고 공치사를 늘어놓는다. 그러다 누군가가 "그녀는 사실 페어리 테일 길드 소속"이란 말을 꺼낸다. 그 말이 퍼져나가자 이 경사스런 자리에 왜 저런 이색적인 집단이 참석했는지 이해가 갔다.
          그런데 루시가 모르겠는 부분은 여기서부터. 제랄도 한숨 돌리게 됐고 분명 엘자도 기뻐할 거라 생각했지만 아무 내색도 없다. 루시가 쓴 소설이 "너무 어렵다"고 호소하는 걸 보면 전쟁 후유증으로 머리가 나빠진게 아닐까 싶다. 그래도 루시는 그녀가 감추는 부분을 알고 있었다. 은사 소식이 전해지고 나자 전혀 관심도 없었던 머리 손질을 하기 시작해 지금은 매일 머리를 빗고 있다는 걸. 그게 루시가 원하는 답을 의미하는지도 모르겠다.
  • 건담 시리즈 . . . . 3회 일치
         [[마징가Z]]로 대표되는 슈퍼로봇물과 달리 [[전쟁]] 등의 무거운 소재에 중점을 둔 시리즈다. [[토미노 요시유키]]의 [[기동전사 건담]]이 첫작품이며 이후 꾸준히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게임, 코믹스, 소설도 나오고 있는 상당한 역사를 지닌 시리즈다.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게임과 소설 등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는데 이중에서도 기동전사 건담을 필두로 한 일명 우주세기는 건담 시리즈 중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건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뉴타입]] 등 건담 시리즈의 다양한 요소들이 우주세기에서 나왔다.
         == 소설 ==
  • 게임 소설 . . . . 3회 일치
         ‘게임’, 주로 ‘비디오 게임’을 배경이나 주된 소재로 하는 소설. 대부분의 사건은 게임 내에서 전개된다. ~~게임북하고는 다르다~~
         거의 대부분의 게임 소설이 실제로 해보면 미묘할 듯한 애매한 게임을 소재로 하고 있다.
         [[분류:소설]]
  • 경빈 박씨 (중종) . . . . 3회 일치
         {{출처|한편 경빈 박씨가 박원종의 수양딸이라는 것은 [[박종화]]의 역사 소설에서 경빈을 박원종의 친척으로 그리고 있어서이다. 그러나 경빈은 밀양 박씨이고, 박원종은 순천 박씨로 본관이 다르며, 밀양 박씨 측에서는 이를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책을 발간하였다. 경복궁에 보관되어 있다.|날짜=2017-01-19}}
         === 소설 ===
         * 《[[여인천하 (소설)|여인천하]]》 박종화 1965
  • 광오 . . . . 3회 일치
         국내에서는 [[무협소설]]에서 주로 쓰이는 단어. [[사파]] 인물이나 [[패기]]가 넘치는 인물에게 주로 붙는 형용사이다. "광오한 웃음소리" 같은 표현이 흔히 쓰인다.
         [[국어사전]]에는 없는 단어로서, 중국어에서 무협소설을 거쳐서 유입된 단어이다. 하지만 무협소설 이외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 대라신선 . . . . 3회 일치
         무협소설의 클리셰적 등장인물.
         여러 무협소설에서 한두번은 언급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전혀 별볼일 없는데도 불구하고 여러 소설에서 자자 언급되는 이유가 매우 미스테리하다.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3회 일치
         그렇지만 자신에게 침을 뱉은 에이스에게 화를 내긴 커녕, 오히려 '''"우리 친구하자!"'''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에이스는 친구하자며 따라다니는 루피가 귀찮은지 나무를 굴려버리고 다리를 끊기까지 했었다. 그 날 루피가 사라진 줄 알았으나 루피는 어릴 적에 훈련 받은 덕분인지 살아서 왔다. 단 상처 투성이었다.
         그러던 중 에이스가 당시 그레이 터미널에서 살고 있던 [[사보(원피스)|사보]]를 만났을 때 해적선을 살 돈[* 정확히는 한 나무 위에 몰래 보관해두고 있었다.]을 모은 장소를 루피에게 들키는 바람에 사보와 함께 루피를 죽이려 했으나 사람 죽이는 것을 몰라서 그냥 나무 밑에만 묶어뒀다.
  • 벚꽃놀이 . . . . 3회 일치
         고대에 벚꽃나무는 신(神)이 내려오는 곳으로 보았는데, 벚꽃나무를 뜻하는 사쿠라(サクラ)라는 이름에도 이 같은 뜻이 담겨 있다고 한다. [[산]]과 [[밭]]의 신(神)으로 사(サ)라는 신이 있어, 신이 내려오는 자리를 쿠라(クラ)라고 하여, 벚꽃나무에 신이 내려온다고 보아 사쿠라(サクラ)라고 했다는 것이다.
  • 블랙 클로버/82화 . . . . 3회 일치
          * 도미나의 설명대로 여성들만 살아가고 있으며 나무나무가 엮여서 기이한 지형을 만들고 있다
         판젤 크루거 일행은 블랙 클로버 소설판의 등장인물. 국내엔 소개되지 않았다.
  • 삼류무공 . . . . 3회 일치
         [[무협소설]]의 클리셰.
         국내 무협 판타지 소설 중, 위의 '삼류'(三流)란 말을 이용해 클리셰 비틀기를 시도한 '삼류무공'이란 소설이 있다. 결론만 말하면, 이 쪽도 전형적인 먼치킨 물. (그래도 요즘 유행하는 '치트 물'보단 나은 편.)
  • 식극의 소마/182화 . . . . 3회 일치
          * 소마는 산에 있는 "어떤 나무"를 보고 곰고기의 냄새를 잡을 실마리를 얻는다.
          * 소마는 그 말을 듣고 고민하다 뒤에 있던 나무를 들이받는다.
          * 소마는 나무를 바라보며 "이것"은 답이 되지 않겠냐고 하는데.
  • 영양군 . . . . 3회 일치
         [include(틀:프로젝트 문서,프로젝트=나무위키 대경권 프로젝트)]
          * 영양군의 5면 중 하나인 수비면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밤하늘이 어두워서 [[별자리]]를 관측하기 좋은 곳이다. 덕분에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됐다. 20년 전에는 [[가로등]] 하나 없는 감천유원지[* 말이 유원지지 그냥 개울가 있고 돌 있고 소나무 있는 곳이다.]에서 '''육안으로 [[은하수]] 관측이 가능'''한(...) 굉장한 곳이었다. 아직도, 여름철에 수비면에서 빛이 없는 마을 입구, 다리 위, 밭에 누워 밤하늘을 보면 은하수가 잘 보인다.
          * [[이문열]] - 소설가. 출생지는 [[서울특별시]]이지만, 영양군에서 자랐다. 석보면 두들마을에 가보시라.
  • 오철환 . . . . 3회 일치
         '''오철환'''([[1958년]] [[11월 2일]] ~ ,[[대구광역시|대구]])은 소설가 겸 광역의원(2010년, 2014년)
         * [[2001년]] 소설가, 수필가
         [[분류:195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륜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수창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대한민국의 지방의회의원]]
  • 원피스/817화 . . . . 3회 일치
          * 라이조는 조우에 있는 거대한 고래 모양 나무 안에 숨겨져 있었다
          * 모모노스케는 나무에 다가갈 수록 큰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하고 이는 쿠즈키 오뎅과 같은 능력이라 한다.
          * 라이조는 나무 안의 "포네그리프"에 묶여 있었다. 나라를 희생시키느니 자신을 넘기라고 아우성 쳐서 묶어놨다고 한다.
  • 원피스/832화 . . . . 3회 일치
          * 자기들끼리 속닥거리는 유혹의 숲의 나무들.
          * 그런데 나미가 지시하는 방향으로 나무들이 살금살금 움직이다 딱 걸린다.
          * 꽃이나 나무는 물론 지면까지 몰래 움직이려다 발각 당한다.
  • 육미당기 . . . . 3회 일치
         [[조선시대]]의 [[고전소설]]. 논평 가운데 작가의 이름으로 운고(雲皐)라는 아호가 언급되며, 서유영(徐有英)이 유력한 저자로 보인다.
          * 백소저는 옥루몽의 강남홍처럼 고전소설에 등장하는 무력만렙 최강 히로인(…)의 계보를 이어가는 캐릭터로서, 줄거리에서 보다시피 김소선은 별 활약상이 없고 백소저가 다 때려부수고 다닌다.--다시는 유구국을 무시하지마라--
         [[분류:조선시대 소설]][[분류:삼국시대 배경 창작물]]
  • 조소혜 . . . . 3회 일치
         | 장르 = 방송극, 시나리오, 소설
         * 《[[잠들지 않는 나무]]》(1989년, MBC)
         * 《[[가을꽃 겨울나무]]》(1991년, KBS2)
  •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사건 . . . . 3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일단은 에피소드로 제작될지의 여부나 항목 생성 가능성, 그리고 소설인지 게임인지의 구분을 고려하지 않고 기재하기로 한다.
          * 대부분의 오픈월드 게임(GTA 시리즈, 세인츠 로우 시리즈, 슬리핑 독스, 데드 라이징 시리즈)에 있을 법한 사이드 미션들과 랜덤 인카운터들을 모델로 삼았다. 하지만 소설이기 때문에 게임처럼 간단히 만나고 마는 것들은 분량이 상당히 애매해졌다. 결국 게임에서 대여섯번 만나야 할 상황을 한 번으로 줄이는 수밖에 없지만, 이렇게 되면 NPC들이 처음 보는 주인공한테 이것저것 다 시키고 주인공은 그걸 또 ~~호구같이~~ 다 들어주는 상황이 되는지라 그것대로 곤란하다(…).
  •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줄거리 . . . . 3회 일치
         사일러스는 자신이 볼 일이 있어서 왔다고 말하지만, 흥분한 젊은이는 사일러스에게 맥주를 한 잔 사주며 현상금 사냥꾼 이야기를 해달라고 부탁한다. 사일러스 그리브스는 그를 주인공으로 한 싸구려 소설도 있을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었다. 사일러스는 젊은 남자 "드와이트", 그곳에 있는 유일한 여자 "몰리", 냉소적인 남자 "잭", 할아버지 "스티브", 주점 점장 "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갑자기 이야기에 끼어 든 드와이트. 드와이트는 자신이 소설에서 읽은 이야기를 말한다. 사일러스는 가렛을 상대로 결투를 벌여 정정당당하게 그를 죽인다.
         >사일러스(현재): 그 끔찍한 싸구려 소설에 그렇게 써져있던? 아냐, 그렇게 만나지 않았어. 다시 시작해보자…. 난 드디어 그 망할 마구간에 도착했어.
  • 토탈워: 쇼군 2 . . . . 3회 일치
          * 성벽: 나무로 된 성벽. 보병 부대를 배치할 수 있다. 여기 배치된 보병 부대는 원거리 공격, 특히 조총에게서 몸을 그나마 지킬 수 있게 된다. 공격측의 보병들이 타고 올라갈 수 있지만 일부 병사들이 올라가던 도중 손을 놓쳐 추락사하며, 다 올라간 병사들도 성벽에 배치된 방어측 부대의 격렬한 환영을 받게된다. 만약 파괴되면 배치되었던 병사들 모두가 튕겨져나가 죽는다.
          * 성문: 나무로 된 성문. 말 그대로 문이다. 성벽과 같이 보병 부대를 배치할 수 있다. 본래 방어측 부대에게만 문을 열어주지만 파괴되거나 공격측이 점령하면 상시 개방 상태가 된다. 만약 파괴되면 배치되었던 병사들 모두가 튕겨져나가 죽는다.
          * 유미 망루: 나무로 된 망루. 주변의 적군에게 화살을 쏴갈긴다. 궁병들처럼 불화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점령 가능.
  • 퍼키 팻의 전성시대 . . . . 3회 일치
         [[필립 K. 딕]]의 [[단편소설]]. [[핵전쟁]] 이후를 그린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설이다.
         [[분류:단편소설]]
  • 풍운 . . . . 3회 일치
         고아가 개 취급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과거 스토리는 노신의 어떤 단편소설을 모티브로 한 것 같다. 통수가 너무 잦아서 통운(…)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풍운에서 보기 드물게 마지막까지 의리를 지킨 의리남이다.
         '''단맥검기''' : 배검산장 편에 등장하는 검마의 무공. 검술이라고 하지만 손가락 끝에서 검기랍시고 빔을 쏘는 무공으로서 이미 검술인지 뭔지(…). 묘사는 [[김용]]의 소설 [[천룡팔부]]에 등장하는 [[육맥신검]]과 매우 비슷하다.
          * 장문인 : 보통 평범한 무협소설에서는 한 문파를 이끄는 스승이자 우두머리로서, 뛰어난 무공을 가진 것으로 설정하여 무림의 주요 인물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무림의 풍운에서는 그냥 '''전투력 측정기'''. 기본적으로 10대에 장문인을 줘팰 정도의 재능이 있어야 고수의 세계에 가까스로 명함을 내밀 수 있으며, '한번에 장문인을 몇명까지 상대할 수 있는가'로 캐릭터의 강함을 측정할 수 있는데 석무존이나 초반 보경운의 강함은 3 장문인 정도로 측정할 수 있다. 절무신 같은 경우는 한번에 자신을 협공하는 장문인 8명을 그냥 쪼개버리는 대참사를 일으켜서 이후로는 장문인을 이용한 측정이 어렵게 되버렸다(…). 대체로 등장하는 장문인이란 장문인은 죄다 주연급에 비하면 쩌리급 무공만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일반인이나 잡다한 무림인보다는 강하겠지만. 아무래도 이 세계에서 진정한 강자는 장문인 따위는 되지 않는 것 같다(…).
  • 한동근 . . . . 3회 일치
         [[1993년]] [[5월 9일]] 경북 구미에서 태어났다. 데뷔하기 전까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4년 동안 공부했다.<ref>{{뉴스 인용 |저자=손수영 |제목=한동근, 데뷔 전 무슨 일 했나? "평범한 유학생이었다" |url=http://news.heraldcorp.com/culture/view.php?ud=201609092113433115096_1 |뉴스=헤럴드경제 |출판사= |위치= |날짜=2016-09-09 |확인날짜= }}</ref> 한동근은 미국 유학 도중 성가대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합창을 하면서 희열을 느꼈고 피아노로 노래를 하기도 했는데 그는 이때의 경험으로 가수를 꿈꾸게 되었다고 말했다.<ref>{{뉴스 인용 |저자=김민서 |제목=‘가요광장’ 한동근 “美 유학 중 성가대 활동, 가수 된 계기” |url=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0545114&cloc=rss%7Cisplus%7Centertainment |뉴스=일간스포츠 |출판사= |위치= |날짜=2016-09-03 |확인날짜= }}</ref> [[2014년]] [[8월]] 데뷔 앨범을 준비하며 앨범에 들어갈 노래를 선정하는 자리에서 그는 《이 소설의 끝을 써보려 해》를 부르게 되었다. 데뷔 곡을 정하기 위해서 시험 삼아 노래를 부르는 자리였던 만큼 힘을 빼고 편안하게 노래했다고 그는 증언했다. 이를 "자연스럽다"며 마음에 들어한 소속사 사장의 권유에 《이 소설의 끝을 써보려 해》는 그 다음 달 발표되었다.<ref>{{뉴스 인용 |저자=양승준 |제목=카메라 없어도 노래 자처…열정이 만든 ‘역주행 신화’ |url=http://www.hankookilbo.com/v/31eb3a7aa65e4987a1b22f33592d79a6 |뉴스=한국일보 |출판사= |위치= |날짜=2016-09-01 |확인날짜= }}</ref>
         *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2014년)
  • 한보배 . . . . 3회 일치
         * [[2008년]] [[KBS1]] 아침드라마 《TV소설 [[큰 언니 (2008년 드라마)|큰 언니]]》 ... 어린 송인옥 역 ([[전혜진 (1970년)|전혜진]] 아역)
         * [[2002년]] 《[[연애소설 (영화)|연애소설]]》 ... 경희 요양지 아이들 역
  • 홍아름 . . . . 3회 일치
         * 2013년 [[KBS2]] TV소설 《[[삼생이]]》 ... 석삼생 역
         * 2017년 [[KBS2]] TV소설 《[[꽃 피어라 달순아!]]》 ... 고달순 / 이은솔 역
         * 2016년 [[KCM]] - 오랜나무
  • 기동전사 건담 실루엣 포뮬러 91 . . . . 2회 일치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한 작품. [[기동전사 건담 F91]]의 외전으로서 만화책과 소설, 프라모델로 스토리가 전개되었다.
         코믹스는 사이버 코믹스(CYBER COMIX)[* 반다이에서 발매한 SF 만화 잡지. 건담계열 작품이 많이 연재되었는데, '''온갖 괴작'''이 넘쳐나는 잡지였다. 건담으로 닌자물이 되어버린 G의 인영이나, 마법의 소위 블래스터 마리 등등(…)]와 MS SAGA에서 발표되었다. 이후 단행본으로 출시. 소설은 MJ 지에서 발표되었다.
  • 김재규 . . . . 2회 일치
         초등학교 4학년 때 일본 순사가 조선인 나무꾼을 구타하는 걸 보고 '이 순사 도둑놈이다'라고 했다가 유치장에 갇힌 적이 있다.[* 아버지가 찾아오자 풀어줬다고 한다. 출처는 안동일 저서 '나는 김재규의 변호인이었다.']
         시인 [[정호승]]은 1992년에 김재규 사형 전후를 배경으로 한 세 권짜리 장편소설 <서울에는 바다가 없다>를 냈다.
  • 김처선 . . . . 2회 일치
         [[네이버 웹소설]] [[전하와 나]]의 주인공 이의윤의 충신의 모티브다. 본명은 서현우로, 할머니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별궁을 털려다 체포되었으나 황태자였던 의윤의 도움으로 석방. 이일로 의윤이 황제의 눈밖에 나서 죽음을 당할뻔하자 그에게 평생 충성을 맹세하겠다는 의미로 충신의 대명사 김처선으로 개명한다. 그리고 의윤의 동생 선혜 공주와 이어져 처남 - 매부가 되었고, 의윤이 황제가 된 후에는 [[부마]] 겸 의윤의 [[비서]]로 일하고 있다.
         [[대체역사소설]] [[명군이 되어보세!]]에서는 주인공 연산군이 주색잡기는 즐기지 않지만 무기 개발에 힘을 쏟고 일본과 여진족과 전쟁을 거듭하며 패도를 걷자 이 전쟁광스러운 행보에 대해 계속 직언을 한다. 주인공이 김처선의 말을 무시로 일관하자 김처선은 임금에게 매일을 함께하던 사람이 갑자기 사라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기 위해 사냥터에서 짐승인 척 하고 수풀에 숨어있다가 연산군이 쏜 총에 맞아 죽는다. 그러나 이후 신하들에게는 김처선이 사고로 죽은 게 아니라 직언에 분노한 임금이 직접 총으로 쏴죽였다고 소문이 퍼진다.
  • 김태희 . . . . 2회 일치
         '''김태희'''(金泰希<ref>{{뉴스 인용|저자1=장주영|제목=[인터뷰①] ‘그랑프리’ 김태희, “서른은 나를 당당해지게 했다”|url=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2315791|날짜=2010-09-03|확인날짜=2018-07-05|뉴스=매일경제}}</ref>, [[1980년]] [[3월 29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00년 "화이트"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서 2001년 영화 《[[선물 (영화)|선물]]》에 [[이영애]]의 아역으로 출연하면서 연기자로 입문하였고, 2002년 독립 영화 《[[신도시인]]》에 출연했다. 이후 시트콤 《[[해변으로가요]]》(2004), 《[[스크린 (드라마)|스크린]]》, 《[[천국의나무]]》(2006)와 같은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했다. 2003년에는 《[[천국의 계단]]》에서 악역 한유리 역할로 얼굴을 알리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이 드라마로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2004년에는 드라마 《[[작은아씨들]]》과 《[[목련꽃아래서]]》에 출연했다. 하지만 이후 영화 《[[중천 (영화)|중천]]》(2006), 《[[싸움 (영화)|싸움]]》(2007)에 출연했으나, 모두 흥행에 실패했다. 2009년에는 시청률 30%대를 기록한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최승희 역할을 연기해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드라마 《[[마이프린세스]]》(2011), 《[[나와 스타의 99일]]》(2012), 《[[장옥정 사랑에 살다]]》(2013)에서 주연으로 출연했고, 2015년 드라마 《[[용팔이 (드라마)|용팔이]]》로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김태희는 2009년 4년 만에 첩보액션 드라마 《[[아이리스 (드라마)|아이리스]]》의 여주인공 최승희 역할로 출연했다.<ref>{{뉴스 인용 |제목=김태희 "`아이리스`, 가장 진지하게 준비한 작품"|url=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273866|출판사=MK 뉴스|저자=진향희|날짜=2009-05-12|확인날짜=2014-03-05}}</ref>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39.9%, 평균 시청률 30%대를 기록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아이리스’ 실체 추적하는 감성적 액션 주목하세요… 블록버스터 드라마 ‘아이리스2’ 제작발표회|url=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6627557&cp=nv|출판사=국민일보|저자=진정희|날짜=2012-11-14|확인날짜=2014-03-05}}</ref> 연기력에 있어서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일부에서는 첩보원 역할에 걸맞지 않다는 평도 있었다.<ref>{{뉴스 인용 |제목='멍때리는' 김태희? 연기논란 재점화 |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102914300874627&type=1&outlink=1 |출판사=머니투데이 |날짜=2009-10-29 |확인날짜=2010-01-02}}</ref> 그 해 [[KBS 연기대상]]에서 처음으로 연기력으로 우수연기상을 받았는데,<ref>[http://web.reviewstar.net/news/articleView.html?idxno=220883 김태희, '아이리스'로 연기력 논란 극복하고 상도 받고 눈물 '펑펑']{{깨진 링크|url=http://web.reviewstar.net/news/articleView.html?idxno=220883 }} 리뷰스타 2010년 1월 1일</ref> 이에 대해 “우수연기상은 인기로 받은 인기상이 아닌 연기자로 인정받은 최초의 상이었다. 연기로 인정 못 받고 있다고 그간 생각했다. 항상 마음의 무거운 짐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ref>{{뉴스 인용|저자1=김지연|제목=김태희 "연기력 논란, 항상 마음의 무거운 짐"|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0091500362265489&type=1&outlink=1|날짜=2010-09-15|확인날짜=2015-12-14|뉴스=머니투데이}}</ref> 2010년 1월 김태희는 소속사를 [[나무엑터스]]에서 자신의 형부가 설립한 루아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ref>{{뉴스 인용 |제목=김태희, 1인 기획사 대열 합류… 전 소속사와 협업관계 유지 |url=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305720 |출판사=[[일간스포츠]] |날짜=2010-01-11 |확인날짜=2010-01-11}}</ref> 9월 16일에는 영화 《[[그랑프리 (영화)|그랑프리]]》에서 서주희 역할로 출연했다.<ref>{{뉴스 인용|제목=[추석영화열전⑥]'그랑프리' 김태희, 연기논란 잠재우고 흥행퀸 '찜'|url=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91608154987413|출판사=아시아경제|저자=조범자 |날짜=2010-09-16|확인날짜=2015-07-17}}</ref> 김태희의 연기력은 이전보다 나아졌다며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으나, 16만 명의 관객수를 끝으로 상업적 실패를 거뒀다.<ref>{{뉴스 인용|제목=[울림과스밈] ‘그랑프리 실패’ 김태희에게는 ‘약'|url=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442216.html|출판사=한겨레|저자=김진철|날짜=2010-10-05|확인날짜=2015-07-17}}</ref> 11월 22일에는 몇몇 내용을 편집해 만든 《[[아이리스: 더 무비]]》가 개봉했다.<ref>{{웹 인용|제목=씨네21 - 아이리스 더 무비|url=http://www.cine21.com/do/zlgam/detail/main?prodSeq=1623|출판사=[[씨네21]]|날짜=2010|확인날짜=2012-02-29|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60304124525/http://www.cine21.com/do/zlgam/detail/main?prodSeq=1623#|보존날짜=2016-03-04|깨진링크=예}}</ref> 12월 13일에는 《[[아이리스]]》의 스핀오프작 《[[아테나: 전쟁의 여신]]》 1회에 회상신으로 특별 출연했다.<ref>{{뉴스 인용|제목="짧아서 아쉬워"..이병헌·김태희 `아테나` 깜짝 등장|url=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31&newsid=01138166593198520&DCD=A10102|출판사=[[이데일리]] |날짜=2010-12-14|확인날짜=2012-02-29}}</ref>
  • 김효진 (배우) . . . . 2회 일치
         | 소속사 = [[나무엑터스]]
         | 웹사이트 = [http://www.namooactors.com/bbs/board.php?bo_table=nm0901 나무엑터스 김효진]<br>{{인스타그램|hyojin__0705/}}<br>{{트위터|persona__84}}
  • 네드 켈리 . . . . 2회 일치
         호주의 소설가 피터 캐리(Peter Carey)는 "True History of Kelly Gang"이라는 소설을 썼다. [[맨부커상]]을 받았다고.
  • 돗자리 . . . . 2회 일치
         바닥에 앉거나 눕기 위해 까는 도구. 천 돗자리, 대나무 돗자리 등의 재질이 있고, 사람들에게 익숙한 은박 돗자리도 있다. 사각형 돗자리가 보통이나 원형 돗자리 등도 존재.
         원래 '자리'라 불렀고, 대나무 재질의 돗자리를 돗자리라 불렀으나 현대에는 돗자리라는 단어가 그 자리를 대체했다.
  • 듄 2 . . . . 2회 일치
         Dune II: The Building Of A Dynasty. [[웨스트우드]]에서 개발한 실시간 전략 [[게임]]. SF소설 [[듄 시리즈]]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아트레이트, 오르도스, 하코넨의 3가문 가운데 1곳을 선택하여 미션을 플레이하여 듄 행성을 정복하는 전개를 가지고 있다.
         스파이스 정제소에서는 하베스터를 써서 스파이스를 채취, 리파이너리에 캐서 모아둔 스파이스를 정제하고 크레딧([[돈]])으로 바꿔서 유닛을 생산한다. 원작소설에서 따온 것이지만 묘하게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스파이스는 사막 지형인 땅에서 붉은색으로 보이는 모래 부분이며, 하베스터로 채집을 선택하면 하베스터가 알아서 주변을 돌아다니며 채집하여 스파이스를 가져온다. 하베스터의 채집은 채집지역을 정해두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데, 가끔 하베스터가 엉뚱한 먼 곳에서 채집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하베스터 자체는 공격능력이 없지만 보병은 깔아뭉개 죽이는 것을 할 수 있다.
  • 떨어진 용왕과 멸망해가는 마녀의 나라 . . . . 2회 일치
         [[분류:소설]]
         마이사카 코우 작품답게(...) 서비스신이 엄청나게 많다. 강철의 흰토끼 기사단 때와 마찬가지로, 삽화를 보면 여캐들이 전체적으로 헐벗은데다 성희롱성 장면이 넘쳐난다. 그러면서도 전체적인 소설 내용은 또 진지한 게 함정. 여러모로 작가의 다른 작품들과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 라나(미래소년 코난) . . . . 2회 일치
         원작에서의 설정이 애니에서도 그대로 남은 경우로 원작 소설에서도 텔레파시 초능력을 가지고 있고 할아버지인 로아 박사(원작 소설에선 라오 박사가 아닌 로아 박사)와 텔레파시 대화가 가능하다.
  • 무료로 책 읽는 사이트 . . . . 2회 일치
          소설류 책장
          영미권 근현대소설 모음
  • 박경석(1933) . . . . 2회 일치
         [[대한민국]]의 [[군인]], [[시인(문학)|시인]], [[소설가]]이다. [[육군사관학교]] 생도2기 출신이다. [[대한민국 육군]] [[준장]]으로 예편하였다.
         [[월남전]]에 있어, 초대 [[주월 한군군]] 사령관을 지낸 [[채명신]] 장군의 회고에서도 "장교 이하 모든 장병이 누구하나 우리가 가고 싶어서 간 것이 아니다. 국가의 명령으로 갈수 밖에 없었다"[* "나를 지금 억르누고 있는것이 고엽제 문제와 고엽제를 앓고 있는 전우에요. 내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방문도 하고 격려도 하고 그러는데. 그 사람들은 월남에 간 것은 국가의 명령에 의해서 간 것이지, 나나 우리 장병들이 가고 싶어서 월남에 간 것이 아닙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 국가를 위해서 월남에 갔고, 실지 국가의 경제 발전에 하나의 계기를 만들었다면, 그것이 없어더라도 국가의 명령에 의해서 갔다면 국가가 거기에 대한 보상을 해야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문화방송 1993년 정치드라마 [[제 3공화국]] 22회 월남파병 편에서 인터뷰 전문]을 하는 등 국가의 월남파병 장병들의 고엽제 문제와 국가 차원의 보상 문제가 남아있고, 일말의 강제적 파병의 성격을 띄었지만, 용병이다, 돈을 받고 군대를 보낸것이다, 미국의 제국주의 침략에 동조한다는 일각의 생각은 매우 잘못되고 편협한 것이다. 분명 [[월남전]]은 우리 스스로 원해서 파병을 결정한 전쟁이 아니었지만, 당시 기성세대가 목숨 걸고 싸워주었기에 그에 상응한 군사원조와 경제적 원조 및 이익을 바탕으로 1970년대 공업화를 이루어 우리 아들, 딸들이 적어도 풍요롭게 사는데 있어 도움을 주었다는 것은 주지없는 사실이다.[* 2000년 일부 진보적인 학자라 자처하는 성공회대 교양학부 [[한홍구]] 교수 등이 월남전 파병 기간 동안 한국군의 베트남 양민 학살이 있었다고 주장하자 [[채명신]] 장군, [[박경석]] 장군, [[지만원]] 예비역 대령 등 월남전 참전 원로들이 나서서 이에 반박하는 글과 함께 학살 주장에 무게를 잡는 학자들을 상대로 토론을 제안했다. 동년 한겨례 신문에서 이와 관련된 한국군의 베트남 양민 학살의 신문을 기고하자, [[채명신]] 장군, [[지만원]] 예비역 대령--[[5.18광주 민주화 운동]]을 북한군이 광주에 침투하여 일어난 내란이며, 5.18 희생자와 시민군들을 광수1, 2로 지칭하며 현재 북한의 고위층과 비슷하다며 개드립을 쳤던 그 지만원 박사가 맞다. 삼만원도 안되시는 그분--이 [[문화방송]] [[100분 토론]]에 나와 이 주장에 반박하며, 학살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등 학자들과 토론을 했다. 이와 동으로 월남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 [[http://book.naver.com/search/search.nhn?query=%ED%95%98%EC%96%80%EC%A0%84%EC%9F%81|[[하얀전쟁]]]]의 원작자 [[안정효]] 작가는 월남전에 참전한 병사로써, 당시 한국군의 학살이 있었다며 자신의 소설에 실화를 밝혔는데, 적과 민간인의 구별과 식별이 어려웠던 현대전 특히 민간인 복장으로 게릴라전이 빈번했던 월남전에서 총기 오발 또는 오폭으로 민간인을 살해했을 가능성은 있다. 이것은 월남전에 대대장으로 참전했던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이나, [[유학성]], [[우종림]], [[전성각]] 장군들의 회고록에도 기술되어 있다. 일단 월남전에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관련 논의는 충분한 시간과 자료 수집, 그에 근거한 증언이 더 필요하다. 성급히 주장해서는 안된다.][* 다만, 이러한 것들을 이유로 베트남 전쟁을 무조건 긍정하는 것도 금물이다. 원하지 않았더라도 우리나라가 타국의 전쟁에 정당한 명분 없이 개입한 것은 사실이며 민간인 학살 역시 아예 없었다고 단정짓기는 어렵기 때문. 또한 [[라이따이한]] 문제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이 전쟁은 보다 더 신중한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 박근혜 . . . . 2회 일치
         [[서울장충초등학교]]에 입학하여 [[1964년]] 2월 졸업하였으며, [[정몽준]] 전 국회의원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그의 초등학교 동창이다.<ref>[http://news.mt.co.kr/view/mtview.php?no=2011091114473659729&type=1&outlink=2&EVEC 초등 동창 박근혜-정몽준, 대선 앞둔 지금은?]</ref><ref>[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19416&code=113 정몽준-박근혜 ‘외나무다리’ 만날까 - 위클리경향 814호]</ref> 그 뒤, 카톨릭계 미션스쿨인를 거쳐로 진학하였으며, [[1970년]] [[서강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과에 진학하여 [[1974년]]에 졸업하였다. 같은 해 프랑스 [[그르노블대학교]]에 입학하였다.
         [[2008년]] [[2월]] [[숭례문 방화사건|방화 사건]]으로 소실된 숭례문이 복원되었다. [[2013년]] [[5월 4일]], 숭례문 복원 기념식이 열렸다.<ref name="news.chosun.com">{{웹 인용 |url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04/2013050400736.html|제목 = 숭례문 다시 우뚝…박근혜 대통령 "희망의 문, 새 시대의 문"|저자 = 이지은|날짜 = 2013-05-04|확인날짜 = 2013-05-04}}</ref> 박근혜는 이 행사에 참석해 "숭례문 복구가 우리 문화의 저력과 우리 것에 대한 자부심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연설했으며 "한류가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새로운 지구촌 문화의 흐름으로 자리 잡은 지금, 대한민국이 진정한 문화강국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우리 문화의 뿌리인 전통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ref name="news.chosun.com"/> 또"기와 한 장, 단청 하나에도 혼신의 노력을 담아 땀 흘려주신 수많은 장인 여러분의 노고와 대를 이어 길러온 소나무를 아낌없이 기증해주시고 7억원이 넘는 성금을 모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의 사랑이 깃들어 있다"며 국민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ref name="news.chosun.com"/>
  • 박녹주 . . . . 2회 일치
         이처럼 판소리, 그 가운데에도 흥보가 전승에 큰 획을 그은 인물이자 당대의 슈퍼스타였는데 일반 대중들에게는 [[김유정(소설가)|김유정]]의 스토킹 상대로 많이 알려져 있다. 시대가 시대였고 김유정이 훗날 소설가로 유명해지는 바람에 한동안 짝사랑으로 포장되었으나, 사실 김유정의 행동거지는 악질 스토커의 그것이었다. 김유정은 박녹주가 자신의 마음을 안 받아준단 이유로 그녀에게 혈서를 보내는가 하면, 박녹주가 가마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노려 사람을 납치하려고도 들었다.[* 심지어 명목상이지만 박녹주는 그때 유부녀였다. 임자가 있는 몸인데도 저랬다는 소리다!] 그러다보니 박녹주는 김유정이라면 질색을 했다. 특히 김유정 때문에 박녹주가 받은 고통을 생각하면 그가 한 행동은 사랑을 핑계로 극심한 민폐를 끼쳤을 뿐이다. 그래도 결국 김유정에게 동정심이 없진 않았는지 김유정의 친구인 안회남이 김유정이 죽고 난 뒤 오히려 자신더러 김유정을 죽인 살인자라며 매도하는 안회남에게 그때 손 한번 잡아주기만 했더라면 그렇게 죽지 않았을거라고 동정했다고 한다. 스토커에 시달리다 못해 그의 친구마저 되려 자신을 매도하려 했음에도 이런 말을 했다는 건 어찌보면 정말 대인배다.
  • 병 속의 악마 . . . . 2회 일치
         지킬박사와 하이드로 유명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소설. 안에 악마(Imp)가 들어있는 마법의 병을 소재로 한 이야기이다.
         [[분류:설화]] [[분류:소설]]
  • 보루토/2화 . . . . 2회 일치
          * 이들의 모습을 나무 위에서 사라다가 지켜보고 있는데.
          * 잘 보니 보루토가 던져 버린 나선환은 맞은편 나무에 상처를 낼 정도로 확실히 위력은 있다.
  • 봉준호 . . . . 2회 일치
         * 봉준호의 외조부는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로 유명한 [[소설가]] [[박태원 (1909년)|박태원]]으로서, [[한국전쟁]] 당시 장녀를 데리고 [[월북]]했고, 봉준호의 어머니를 포함한 그 외 2남 2녀는 서울에서 자랐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2&aid=0001951696 '천변풍경'의 구보 박태원, 청계천변서 다시 만나다] 프레시안. 2009년 06월 15일</ref> 2006년 6월 제14차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에서 이들 모녀가 재회화여 화제가 되었다.<ref>[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1988703 호랑이가 고양이 낳으랴..3대 이은 예술명문가] 스타뉴스. 2009년 06월 30일</ref>
  • 성세현 . . . . 2회 일치
         [include(틀:프로젝트 문서2, 프로젝트1=나무위키 동계스포츠 프로젝트, 프로젝트2=나무위키 올림픽 프로젝트)]
  • 성현아 . . . . 2회 일치
         그 이후 [[2018년]] KBS 2TV 아침 TV 소설 [[파도야 파도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는데 KBS 정극으로 치자면 1997년 월화 미니시리즈 [[열애 (1997년 드라마)|열애]]<ref>{{뉴스 인용| 제목= '제주 초원'서 그리는'사랑의 수채화' KBS 새미니시리즈 '열애'6일 첫방송 박상민·성현아·이정길·정애리등 열연| url=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00300329127006&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10-03&officeId=00032&pageNo=27&printNo=16233&publishType=00010| 출판사= 경향신문| 저자= 오광수| 쪽= | 날짜= 1997-10-03| 확인날짜= 2018-09-25}}</ref> 이후 21년 만이었으며 그 이후 [[내사랑 누굴까|내 사랑 누굴까]] 등의 KBS 정극에서 섭외가 왔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거절했다.
         * [[2018년]] [[KBS]]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 천금금 역
  • 손철주 (1954년) . . . . 2회 일치
         *《꽃 피는 삶에 홀리다》(생각의나무, 2009)
         *《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생각의나무, 2006)
  • 식극의 소마/216화 . . . . 2회 일치
          또 한 쪽에선 [[이부사키 슌]]이 훈연장을 만든다고 공사를 진행 중. [[아오키 다이고]]와 [[사토 쇼지]]도 휘쓸렸다. 어쩌다 보니 공사에 참가했지만 뜻밖에 중노동이라 앓는 소릴하는데, 정작 이부사키는 통나무에 전기톱까지 들고도 콧노래를 부를 정도로 쌩쌩하다.
          * 이쯤에서 잇시키가 조리한 장본인으로서 재료 해설에 들어간다. 우선 마늘. 그건 이부사키가 만든 특제 훈연 마늘칩이다. 어패류의 맛을 돋궈주는 호두나무 장작으로 만든 마늘칩. 이걸 가볍게 으깨서 토핑으로 추가하면 아삭한 식감까지 추가한다. 이 마늘칩을 추가할 수 있었던건 장어를 "칸사이풍 장어구이"로 조리했기 때문이다. 관동에서는 장어를 쪄서 조리하기 때문에 부드럽지만 기름은 많이 빠져나간다. 하지만 관서에선 찌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기름기가 있고 향이 강하게 완성되기 때문에 마늘칩 처럼 향이 강한 재료를 첨가해도 손색이 없다. 하지만 그런 요소 이상으로 이부사키, 아오키, 사토의 정열과 땀이 베어 있어서 맛있을 수 밖에 없다고 덧붙인다. 후배들은 잘 듣고 있다가 마지막에 덧붙인 말 때문에 반발.
  • 야규 쥬베에 미츠요시 . . . . 2회 일치
         야규 쥬베에는 과거부터 다양한 강담, 군담에서 [[검호]]로서 활약하며, 각종 전기소설 작가에게 사랑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 탓에 별별 소설에서 별별 이상한 일도 많이 당하지만(…).
  • 울진군 . . . . 2회 일치
         [include(틀:프로젝트 문서,프로젝트=나무위키 대경권 프로젝트)]
          [[관동팔경]] 중 제 1경. 가장 남쪽에 있다. 동해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산 위의 정자로, 주변에 소나무가 많다. 풍경 이외에는 볼 거리가 없지만 울진읍에 가까워 접근하기도 쉽고 각 관광지로 가는 길목에 있기 때문에 지나가다 잠시 들르기 좋은 곳이다. 정자 자체는 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이 헐어버린 뒤 터만 남아 있다가 1960년대에 콘크리트로 어설프게 지은 것을 다시 철거, 1980년에 옛 모습대로 복원한 것이다.
  • 원피스/835화 . . . . 2회 일치
          * 브륄레의 명령과 함께 "호미즈"라 불린 나무, 바위 등 사물들이 일행을 포위한다.
          * 그렇게 의인화된 사물이 바로 "호미즈". 이게 나무나 사탕 따위가 움직이고 말하는 이유다.
  • 원피스/842화 . . . . 2회 일치
          * 유혹의 숲의 나무들은 크래커를 방해하고 있는데, 나미가 가진 비브르 카드에 거스를 수 없기 때문.
          * 유혹의 숲의 나무들은 그 말을 듣고 "우리가 왜 네 병사냐"고 기가 막혀하는데 나미가 비브르 카드를 들고 눈 한 번만 흘겨도 꼼짝을 못한다.
  • 유키히라 소마 . . . . 2회 일치
          민물고기 튀김으로 이누이 히나코가 먹고있던 감씨를 강탈하여 튀김옷으로 만들고, 계란, 소금, 후추나무싹을 섞어 만든 소스를 만들었다.
          4. 소스를 만든다. ③의 프라이팬에 레드와인을 넣고 육즙을 긁으면서 졸인 다음 (나무주걱 등으로 긁어준다.) ②의 양파를 넣고 다시 볶는다. 팬 가장자리로 간장을 빙 둘러 넣어 간하고 물에 갠 녹말가루로 걸쭉하게 만든다.
  • 은혼/590화 . . . . 2회 일치
          * 지금 바로 소나무 아래에서 생겼다는 의미라며 그들이 모닥뿔을 쬐고 있는 소나무 밑을 가리킨다.
  • 이미연 (배우) . . . . 2회 일치
         그녀는 1988년 드라마 《[[사랑의 기쁨]]》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하며 연기자로 데뷔하였고 이후 가족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2기》에서 청순하고 소박한 여학생의 이미지를 연기해 대중들에게 신선한 이미지로 어필하면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영화 1989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1990년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의 히트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1980년대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끌었다. 1991년 드라마 《[[하늬바람]]》으로 첫 성인 연기를 선보였다.
         || [[사랑이 꽃피는 나무]]
  • 일곱개의 대죄/213화 . . . . 2회 일치
          * 게라이드는 로우에게 살인을 멈추라고 호소하지만 그는 죽기 싫으면 도망치라고 말할 뿐이다. 로우가 칼을 줍는 다시 어디선가 나무 마법이 날아와 다리를 찌른다. 어린 요정족의 전사였다. 이미 겁을 먹은 상태지만 로우는 가차없이 칼을 들어올린다. 게라이드는 이 어린 전사라도 보호하려고 로우의 앞을 막아선다. 그만두지 않는다면... 이라고 말하지만 뒤에 올 말을 잇지 못한다. 로우는 자신을 죽일 거라면 해보라며 다가오는걸 멈추지 않는다.
          로우는 아직 숨이 붙어있는 게라이드를 데리고 나무 둥치 밑에 앉는다. 게라이드가 정신을 차리자 로우는 "왜 나를 죽이지 않았냐"고 씁쓸하게 묻는다.
  • 정승화(육군) . . . . 2회 일치
          * 소설 [[리턴 1979]]에선 [[최규하]] 대통령의 둘도 없는 군부 파트너로, 군부 내 2인자 [[장태완]]과 함께 '유신 체제를 이용한 국정 개혁'의 한 축이 된다.
          * 대체역사 판타지 소설인 리턴1212에선 장정화라는 인물이 등장하는데, 시작 배경이 12.12사태이기도 하고, 이름도 저작권 및 명예훼손 관련 문제 때문에 변경한 것으로 볼수 있으나, 누가 봐도 정승화 및 그 아들(여기선 아들이 주인공)이다.
  • 정칠성 . . . . 2회 일치
         그는 작문에도 능하여 글과 논설을 지어 발표하였는데, 여성의 계몽, 교육의 장려, 사회 부조리의 개선, 위생 청결론 등을 주장하여 이른바 '사상 기생'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당시 태화관을 출입하던 소설가 장혁주는 그의 존재를 인상깊게 기억했다가 회상하기도 했다. [[1920년]]에는 [[김일엽]], [[나혜석]], [[김명순 (1896년)|김명순]] 등과 함께 잡지 [[신여자]]지의 필진으로 참여하였으나 [[신여자]]지는 재정난으로 곧 폐간되었다. 이후 그는 [[조선]]의 역사 관련 서적, [[사회주의]] 사상과 [[페미니즘]] 관련 서적들을 구해서 독서하였다.
         정칠성은 여성의 자유를 넘어서 여성의 해방을 주장하였다. 그는 [[입센]]의 소설에 나오는 [[노라]]보다는 [[콜론타이]]가 말하는 남성과 가정에 얽매이지 않는 여성을 높이 평가했다. 정칠성은 '노라는 '[[개인주의]]적인 자각'으로서 개성에 눈을 떠 남편의 집을 뛰쳐나갔지만 거리에서 얼어 죽은 '공상적 여성'인 반면, 바실리사는 노라와 달리 경제적으로 해방되어 모든 면에서 철저하게 자유로워진 여성<ref name="seoji194"/>'이라 평가 하였다.
  • 주다영 . . . . 2회 일치
         * [[1999년]] [[KBS1]] TV소설 《[[누나의 거울]]》
         * [[2001년]] [[KBS1]] TV소설 《[[매화연가]]》 ... 강이 역
  • 주장환 . . . . 2회 일치
         '''주장환'''(1957년 1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신문기자, [[소설가]]이다. 서울신문(스포츠서울) 세계일보 기자를 거쳐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중소기업사랑 청소년글짓기 공모전 심사위원장, 대한민국장애인예술대상 문학부문 심사위원, 충효예실천운동 본부 상임위원,부총재 [[731부대]] 한국인 희생자 진상규명위원회 대변인을 거쳐 [[극동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하버드대학 Literati China 과정 수료. 월간조선 객원기자
         소설 '사바카' '그 바닷가 헛간은 따스했다' '겨울새 물살털기' '퇴계 이황' 등이 있으며 시집 '내마음 속에 사랑의 집 한 채' 교양서 '논어와의 대화' '참사랑의 길' '레오나르도다빈치와 함께 하는 논술,NIE' '로즈여사에게 배우는 특별한 자녀양육법 26' '노벨문학상 소프트' 등과 '배짱으로 살아라' '사랑을 주는데에도 용기가 필요합니다'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 중년인 . . . . 2회 일치
         [[무협소설]]에 흔히 나오는 표현. 중년의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분류:무협소설]]
  • 지무시 . . . . 2회 일치
         초반에는 자신이 살던 섬에서, 라나를 찾으려는 코난과 어찌어찌 얽혀 그 섬을 떠나게 되어, 코난을 내켜하지 않았으나, 자신이 친 사고에 대한 징벌(나무판으로 볼기 맞기)을 술로 인사불성이 된 자신 대신, 코난이 맞아[* TV판 4화에서, 지무시는 바라쿠다 호에서 다이스 선장의 음식과 술 등을 훔쳐 먹고 주방장을 기절시키는 등 사고를 쳤다. 만취한 지무시를 데리고 코난은 달아났으나, 잡혀서 이전의 로보노이드 파손 등의 죄목과 합쳐져, 교수형과 볼기 맞기 둘 중 하나를 택해야만 하게 된다. 볼기 맞기를 견디면 이 배에 태워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두들겨 맞는데, 만취한 지무시는 단 한 대에 기절해버린다. 이에 코난이 대신 맞겠다며 나선다. 지무시가 맞을 몫인 20대까지 떠맡아, 코난은 선원 한 명당 40대씩 맞았는데, 바라쿠다 호의 선원들이 대략 30명이라 쳐도 1,200대, 곤장을 건강한 성인이 맞아도 보통 10대가 넘어가면 목숨이 위험할 정도이다.], 거의 죽음 직전까지 갔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반전, 코난과 우정을 쌓으면서 코난을 돕게 된다. 모험 이후에는 코난, 라나처럼 신대륙이 된 코난의 고향에 정착한다.
         원작 소설에서는 오로의 졸개이며 비중은 매우 적다.
  • 찬미(AOA) . . . . 2회 일치
         ||<#00008B> '''{{{#white 별명}}}''' ||<(> 힘찬미, [[이홍기(가수)|홍기]]찬미[* 찬미의 이상형이 자신의 소속사 선배 [[이홍기(가수)|이홍기]]라는 것이 미소년 통신을 통해서 ~~폭로~~밝혀졌다. ~~잠시만? 이건 [[RPF]]를 넘어서 [[NTR]]인데?~~][* 이때문인지 이 날 방송에서 [[이홍기(가수)|이홍기]]가 언급되었다하면 찬미 얼굴에 홍조 CG를 덧붙혔다.], ~~아청법(...)~~[* 이제 찬미도 앞자리가 2로 바뀌었다.], 나무 늘보, 푸린[* 포켓몬스터의 그 분홍친구이다(!) 닮았다(!) 자세한건 후술 이모저모 참조], 티티, 막내온탑 ||
          * 닮은 동물은 인정하기 싫지만 나무 늘보.
  • 창작:릴리퍼트 아파트 . . . . 2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창작:프라임 시티|프라임 시티]]의 [[창작:블루클레이|블루클레이]]에 있는 건물. [[창작:존 휘태커|존 휘태커]]와 [[창작:레스터 리|레스터 리]]의 집이다. 레스터에겐 첫 번째 집이지만, 존에겐 수많은 은신처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 흔히 오픈월드 게임에서 숱하게 등장하는 세이브 포인트를 연상하면 쉬울 것이다. 물론 소설에서는 그 모든 걸 묘사할 수 없으므로 생략될 수밖에 없지만. ~~사실 묘사할 수는 있는데 분량이 문제라더라~~]
  • 창작:좀비탈출 . . . . 2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선택지 소설 프로젝트 ||
         위키위키를 이용한 선택지 소설의 간단한 테스트 버전입니다.
  •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 마피아 . . . . 2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대중매체에서 등장하는 마피아와 똑같다. 시대 배경이 현대인지라 소설 '대부' 시리즈 같은 낭만은 더 이상 없고 권력암투와 배신이 난립하고 있다. 물론 해당 시리즈 같은 전통과 로망(?)을 간직한 조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시대착오적인 취급을 받고 있다. 게다가 케이스에 따라 청년급이 조직의 두목이 되다 보니 마피아란 이름을 달고 양아치 집단처럼 보이는 부류도 있다.
  •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블랙리스트 . . . . 2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 ~~늘 그렇지만~~ 여기 있다고 해서 전부 소설에 쓰인다는 보장은 없다.
  • 최민호(유도선수) . . . . 2회 일치
          * 이후 [[경북대학교]] [[대나무숲(대학교)|대나무숲]]에 당사자의 글로 추정되는 글이 올라왔다. 당시 여자친구에게 허세를 부려 봤다가 이 꼴이 나서 [[이불킥]] 수준으로 창피하다고 한다.
  •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 . . . . 2회 일치
          젊은이. 서부시대를 양산형 서부 소설로 배웠다. 자칭 사일러스의 이야기에 끼어들어 소설의 이야기를 말한다.
  • 태극문 . . . . 2회 일치
         [[용대운]]의 [[무협소설]].
         주인공이 정작 태극문과는 아무 상관없는 사기무술(불괴연혼강기 등)로 떡칠을 해서 최강자가 되어놓고 태극문 무술로 최강이 되었다고 구라를 쳐서 제자들을 받아들여 키우는 사기극을 묘사한 소설.
  • 태종무열왕 . . . . 2회 일치
         김춘추와 문희의 혼인에 대해 《삼국유사》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김유신의 누이동생인 보희가 어느 날 서악(西岳)에 올라가 소변을 보았는데 [[서라벌]] 전역이 소변에 모두 잠겨버렸다는 꿈을 꾸었는데, 그 꿈 이야기를 들은 문희는 비단치마를 주고 그 꿈을 샀다. 그 일이 있고 열흘 뒤인 정월 오기일에 김춘추는 김유신과 함께 김유신의 집 앞에서 [[축국]](蹴鞠)을 하게 되었고, 여기서 김유신은 일부러 김춘추의 옷깃을 밟아 끊은 뒤 자신의 집에서 옷을 수선할 것을 권하며 집안으로 들이고, 자신의 누이동생을 불러 옷을 꿰매게 했다. 보희는 "사소한 일로 귀한 분을 대할 수는 없다"며 사양했고, 문희가 대신 나서서 옷을 꿰매 주었다. 이 일로 두 사람은 가까워져서 김춘추는 김유신의 집을 자주 드나들게 되었는데, 좀처럼 김춘추가 문희와 정식으로 혼인하려 하지 않자 김유신은 "남편도 없는 것이 부모도 모르게 임신을 하였다"며 곧 문희를 자신이 불태워 죽일 것이라고 소문을 냈고, [[선덕여왕]](善德女王)이 남산(南山)에 오르는 날을 기다려서 뜰에 땔나무를 쌓아 놓고 불을 질러 연기를 피웠다. 산 위에서 그 연기를 발견한 여왕이 "저것은 무슨 연기인가?" 하고 묻자 옆에서 "아마도 유신이 제 누이를 불태우려는 모양입니다."라고 대답했고, 까닭을 묻는 여왕에게 "남편도 없이 임신하였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여왕이 "대체 누가 그런 짓을 했단 말인가?"고 묻는 옆에서, 마침 여왕을 따라 나왔다가 안색이 질린 김춘추를 발견한 여왕은 "너의 짓이구나. 당장 가서 구하라." 하였다. 이후 김춘추는 문희와 혼례를 올리게 되었다.<ref group="주">이 사건이 구체적으로 언제 있었는지는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문희의 소생으로 무열왕의 장자인 [[문무왕]] 법민(法敏)이 태어난 것이 626년이라는 『문무대왕비』 기록에서 유추된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아마 그 이전의 일로 보인다. 이 경우 《삼국유사》가 전하는 김춘추의 혼인 에피소드가 있었을 당시 선덕여왕은 아직 즉위하기 전이었음에도 '왕'으로 표기한 《삼국유사》 기록은 모순이 생기게 된다.</ref><ref name="유사-기이1">《삼국유사》 권제1 기이 태종춘추공</ref>
         * 《삼국사기》를 비롯한 전통적인 사료의 기록 및 해석에서 김춘추의 아버지 용춘의 다른 이름이 용수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필사본 《화랑세기》는 용춘과 용수는 서로 다른 인물이자 진지왕을 아버지로 둔 형제이며, 동생인 용춘이 천명공주와 혼인하여 춘추를 낳았으나 용춘이 먼저 사망하자 다시 용수와 재혼하여 춘추는 용수의 양자로 들어가게 되었다고 나온다.<ref name="multiple">{{서적 인용 | 제목 = 화랑세기 | 저자 = 김대문 |역주 = 이종욱 | 출판사 = 소나무 | 발행년도 = 2005 | 관련쪽 = 225 | id = {{ISBN|89-7139-546-X}} 93910 }}</ref> 다만 『황룡사중수기』에는 용춘이 《화랑세기》의 기록과 달리 후대에도 생존해 있는 상태로 기록되어 있으며, 이는 《화랑세기》 위서론의 중요한 근거 가운데 하나이다([[화랑세기#용수 문제]] 참조).
  • 토리코/376화 . . . . 2회 일치
          * 그때 가시나무 덩쿨이 페어를 휘감고 폭발시킨다.
          * 텟페이가 "가시나무 옭아매기"로 저지한 것.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유닛 . . . . 2회 일치
          * 불화살(Flaming Arrows) - 짧은 시간동안 일반 화살 대신 불화살을 사용한다. 공격력이 상승하며 성문같은 나무로 된 것에 불을 붙일 수 있게된다.
         나무로 만든 허접한 대포 4문과 운용병 30명. 정확도도 딸리고 탄약량도 얼마 없고 전투 중 운반할 수도 없다. 초반기 공성전에서 유미 망루나 성벽, 성문 등을 박살내는데 사용하자.
  • 트로피코 4 . . . . 2회 일치
          * 장식용 시설로 저수지, 풍차, 급수탑, 꽃침대1, 꽃나무1 추가
          * 장식용 시설로 깃대, 작은 공원, 꽃침대2, 꽃나무2, 건설인부 동상 추가
  • 한받 . . . . 2회 일치
         # 오늘밤도내꿈속에보이는산삼캐는나무밑에그처녀
         # 사소설
  • 현정건 . . . . 2회 일치
         '''현정건'''(玄鼎健, [[1887년]] [[6월 29일]] ~ [[1932년]] [[12월 30일]])은 한국의 독립운동가ㆍ교육자이다. 본관은 [[연주 현씨|연주]]. 독립운동가로서의 다른 이름(아호)은 '''읍민'''(揖民)이며, 소설가 [[현진건|현진건(玄鎭健)]]의 형으로 현진건의 반일사상에 많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혼인을 통해 [[박종화]](朴鍾和) 가문, [[윤치호]](尹致昊), [[윤치영]](尹致暎), [[윤보선]](尹潽善) 가문과도 겹사돈관계가 된다
         「운수 좋은 날」, 「술 권하는 사회」 등의 작품을 남긴 소설가 현진건의 형으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부인 윤덕경과의 사이에서 자식은 없었고, 함께 독립운동을 하던 동지이자 연인으로 계옥(桂玉, 현규옥)이 있었다.
  • 황부인전 . . . . 2회 일치
         [[삼국지]]를 소재로 한 조선시대의 소설. [[제갈공명]]의 부인인 황부인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황부인전은 활자본이며, 황처사전(黃處士傳)이라는 표제를 가진 필사본이 있다.
         [[분류:조선시대 소설]]
  • 3월의 라이온/124화 . . . . 1회 일치
          * 히나는 아예 "돈 열리는 나무란 차조기"라며 환호한다.
  • K리그 클래식/2014시즌 . . . . 1회 일치
         [[분류:조선시대 소설]]
  • NTX . . . . 1회 일치
          * 글쓰기 : 소설류가 올라온다.
  • Victoria II . . . . 1회 일치
          * Heart of Darkness : 두번째 확장팩 DLC. 제목은 서구의 제국주의를 비판한 소설 "암흑의 핵심"에서 따왔다.
  • 감정없는 존재 . . . . 1회 일치
         [[엔더 위긴 시리즈]]나 [[영원한 전쟁]]같은 고전 SF소설에서는 "지구인이 이해할 수 없는" 특징으로 자주 등장하며, 단일사고체 특성을 가진 종족들의 대다수는 이런 캐릭터성을 띄는 경우가 많다.
  • 강영식 . . . . 1회 일치
         6월에 이르도록 불안불안한 투구내용을 이어갔는데, 팬들은 3억 연봉을 잘하는 다른 선수에게 나눠주라고 조롱하였다. 그리고 6월 중순이 넘어가자 불안하긴 해도 꾸역꾸역 막는 쪽으로 상태가 좋아졌다.6월 SK전에서는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로 이적한 [[용덕한]][* 박기혁, 강영식, 용덕한은 고등학교 시절 동창이다. 이날 경기 전 강영식은 용덕한에게 '내 공을 받으면 놀랄 것'이라고 말했고, 실제로 잘 던져 용덕한이 경기 후 공이 나무랄 데 없이 좋아져 놀랐다고 대답했다.] 과 호흡을 맞추어 2이닝동안 깔끔하게 상대 타선을 틀어막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름이 오기는 온 모양.
  • 강원도 . . . . 1회 일치
         ||<bgcolor=#00529B> {{{#FFFFFF '''도목'''}}} || [[잣나무]] ||
  • 거푸집 . . . . 1회 일치
         [[콘크리트]]로 건축물을 만들 때 외벽의 형태를 만드는 나무틀도 사실상 같은 역할을 하며, 똑같이 거푸집이라고 부른다.
  • 경순왕 . . . . 1회 일치
         [[935년]] 11월 [[고려 태조]]는 태상(太相) 왕철(王鐵) 등을 보내 경순왕을 맞이하도록 하였다. 경순왕이 백관을 거느리고 서라벌을 출발하여 고려에게 가는데 향나무 수레와 구슬로 장식한 말이 30여 리에 이어지니, 길이 막히고 구경하는 사람들이 담장을 친 것과 같았다. [[고려 태조|태조 왕건]]이 교외에 나와 경순왕을 영접하여 위로하며, 궁궐 동쪽의 제일 좋은 구역(지금의 정승원(正承院))을 내주어 머물도록 하였다.
  • 경주시 . . . . 1회 일치
         |align="center"|시인 · 소설
  • 계림 . . . . 1회 일치
         중국 [[광시성]] 동북부에 있는 [[계수나무]] 숲이다. 카르스트 지형과 기암괴석 등이 숲, 강과 조화되어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주고 있다. [[관광지]]로서 이름이 높다.
  • 고대 그리스 . . . . 1회 일치
         고대 그리스 문명은 철학, 정치, 과학, 미술 등에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현대 서구 문명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만들었기 때문에 서구인들의 고대 그리스에 대한 존경심은 뿌리깊은 것이다. 또한 불교를 통하여 간접적으로는 동양에도 영향을 미쳤다.
  • 고원희 . . . . 1회 일치
         * 2015년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 조봉희 역
  • 광주광역시/인물 . . . . 1회 일치
         * [[의진(소나무)|의진]] - 남구(광주)
  • 그랜드 펜윅 공국 . . . . 1회 일치
         Duchy of Grand Fenwick. 소설 [[약소국 그랜드 펜윅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국가.
  • 긴나라 . . . . 1회 일치
         이 이야기는 후에 [[선녀와 나무꾼]]의 원형이 된 것으로 보인다.
  • 김경애(배우) . . . . 1회 일치
         영화에만 몸담았다가 1980년부터 본격적으로 텔레비전 드라마로 뛰어들었다. [[전원일기]], [[대추나무 사랑걸렸네]]가 흥행되면서 배우로 인정을 받았다. 연극배우로 활동을 하다 부정적이 많지 않다. 2006년 서울특별시장 사회봉사창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2007년 국민추천 사회발전 유공자 훈장 국무총리를 표창하였다.
  • 김광석 . . . . 1회 일치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8&aid=0000173313|출판사=한겨레|저자=고나무 기자|날짜=2006-10-11|확인날짜=2013-12-29}}</ref>
  • 김근백(프로게이머) . . . . 1회 일치
         나름대로 개인리그 커리어도 저렇게 갖춘 게이머였음에도 불구, 이 [[나무위키]]에서는 '''[[2017년]] [[10월]]에야 처음으로 [[항목]]이 작성되었다.'''
  • 김남조 . . . . 1회 일치
         * 《나무와 바람》
  • 김동한(가수) . . . . 1회 일치
         [include(틀:프로젝트 문서, 프로젝트=나무위키 보이그룹 프로젝트)]
  • 김문집 . . . . 1회 일치
         [[대구광역시|대구]] 출신으로 [[일본]]에 유학하여 [[도쿄제국대학]] 문과에서 수학했다. 일본인 소설가 [[요코미쓰 리이치]]({{llang|ja|橫光利一}}) 문하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1935년]] 귀국했다.
  • 김상조 . . . . 1회 일치
         김상조 후보자는 현재 나무위키에도 계속 표기되었던 것처럼 '케임브리지 초빙교수'를 주요 이력을 내세우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방문연구원 자격에 불과하고 이를 초빙교수로 기재한 것은 허위표기라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92924|관련기사]]
  • 김선궁 . . . . 1회 일치
         > 故家喬木至今存 옛 집의 높은 나무 지금도 서 있으니
  • 김성곤 . . . . 1회 일치
         [[파일:나무위키+유도.png|align=left&width=21.6px]] {{{#!html   1913년생 기업인 겸 정치인을 제외한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김성곤(동명이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 김용준 (1904년) . . . . 1회 일치
         그의 죽음에 대해서는 [[성혜랑]]이 [[2000년]]에 출간한 《등나무집》에서 자살이라고 기록하고 있다.<ref>{{저널 인용
  • 김종직 . . . . 1회 일치
         수많은 [[시(문학)|시]]를 남긴 뛰어난 문인이었고, [[정몽주]]에게서부터 내려오는 도학의 계승자였다. 그의 스승은 아버지인 강호 김숙자(1389년 ~ 1456년)로 야은 [[길재]]의 제자이다. [[김굉필]] (이후 김종직과 갈라섬)과 [[김일손]]. [[정여창]], [[남효온]], [[남곤]] 등 많은 제자를 육성했다. 그런데 다만 제자 교육에서는 좀 애매하다. 이들이 이후 사림의 기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무오사화]]의 배경이 된 김일손의 야사 드립치기나, 남효온의 전기 소설 《[[육신전]](六臣傳)》 등은 유교의 '''술이부작(述而不作)'''[* [[공자]]의 말, “나는 전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것을 기술할 따름이지 새로운 것을 지어내는 것은 아니다. 옛 것을 믿고 좋아하기 때문이다. 마음 깊이 은(殷)의 현인 팽(彭)을 본받고자 하는 것이다.” 子曰 述而不作(술이부작) 信而好古(신이호고) 竊比於我老彭(절비어아노팽)에서 유래한 말이다. 없는 사실이나 불명확한 사실은 배제하고, 사실 그대로만 기술한다는 뜻과도 통한다.]과는 안드로메다 차이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걍 깽판친 것으로 후대에 사림이 집권하면서 스승이라고 높이지 않았으면, 오히려 사림의 존재 자체를 없앨 뻔한 위기 상황을 초래한 원흉이라고 볼 수도 있다.
  • 김필곤 . . . . 1회 일치
         *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항소4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2009년 3월 31일에 모텔에 투숙한 손님들의 자동차 번호판을 나무 판자로 가려줘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즉결심판에 회부되어 벌금 5만원을 선고받았지만 이에 불복해 청구한 정식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모텔 종업원에게 항소심에서 "해당 조항에서 처벌에 특별한 제한을 두고 있지 않으므로 처벌 근거 조항에 대해서는 행정형벌의 일반적인 특징에 비추어 판단해야 한다"며 "자동차 관리와 안전을 해칠 수 있는 일반적 위험성이 있는 행위를 모두 처벌 대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하면서 원심을 깨고 벌금 5만원을 선고했다.<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47248.html]</ref> 7월 8일에 "지하철에서 장갑을 팔았다 범칙금 스티커를 발부받아야 한다"며 강제연행하려는 서울메트로 질서기동팀 소속 공익근무요원을 폭행한 홍모씨에게 "임의동행을 거부한 피고인을 강제 연행하려 하거나 경찰관이 도착할 때까지 체포한 행위는 공익근무요원의 정당한 직무상 행위로 볼 수 없기 때문에 피고인이 이에 대항해 폭행을 가했다 해도 공무집행방해죄로 처벌할 수 없다"며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ref>[http://www.fnnews.com/news/200907080856516671?t=y]</ref> 12월 9일에 비자발급 심사를 부실하게 한 혐의로 기소되어 "일부러 직무를 포기했다고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중국 주재 한국대사관 전 영사 황모씨에 대해 "중국 현지 한인회의 부탁으로 서류가 보완되지 않은 중국인에게 비자를 발급한 것도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하면서도 "자의적인 비자 발급으로 불법 체류자가 생긴 만큼 죄질이 나쁘지만 그동안 국가에 헌신해 왔고 나태한 마음으로 범행을 하게 된 점을 참작했다"며 징역 8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ref>[http://news.mt.co.kr/mtview.php?no=2009120911405515959&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ref> 2010년 2월 11일에 면허정지 기간에 운전을 하다 적발돼 벌금 100만원에 약식 기소되자 청구한 정식재판에서 "무면허 운전을 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은 피고인에게 "무면허 운전은 면허가 없는 것을 알면서도 고의로 차를 몰아야 성립하는데 최씨가 정지처분 통지를 받지 못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비록 경찰 당국이 통지를 대신하는 공고를 거쳤더라도 그것만으로는 그가 면허 정지 사실을 알았다고 보기에 부족하다”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ref>[http://www.fnnews.com/news/201002110848419738?t=y]</ref>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 . . 1회 일치
          공식 소설. 일상물 스타일 옴니버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7화 . . . . 1회 일치
          * [[올마이트]]가 벽을 뚫으며 뛰어들고 거기서 [[신린 카무이]]가 나무의 개성으로 빌런연합 일당을 일제히 포박해 버린다.
  • 네마와시 . . . . 1회 일치
          * [[나무]] 같은 것을 옮겨심기 전에, 1,2년 전에 뿌리를 중심부분을 남겨놓고 썰어내서 잔뿌리가 나오는걸 촉진하는 원예 활동. 본래의 뿌리를 쳐내는 것에서 의미가 파생된 것으로, 어떤 일의 사전작업이라는 의미가 있다.
  • 노트 . . . . 1회 일치
          * 배의 속도 : 배의 속도 노트는 매듭이라는 뜻의 'knot'에서 나왔다. 이는 과거에 배의 항해 속도를 측정하는 방법에서 나온 것으로서, 매듭을 묶어둔 줄의 끝에 나무 판을 묶은 기구를 물 속에 떨어뜨린 다음, [[모래시계]]로 일정한 시간 동안 몇 매듭이 흘러갔는지를 측정하는 데서 유래하였다.
  • 도광록 . . . . 1회 일치
         ** 뿌리 없는 나무 (2014.09.12 ~ 2015.12.06)
  • 독비도 . . . . 1회 일치
         [[중국]]의 무협 영화. 한국에서는 "의리의 사나이 외팔이"로 개봉했다. 일본에서 개봉된 제목은 편완필살검(片腕必殺剣). [[김용]]의 [[무협 소설]] 《[[신조협려]]》를 원안으로 하여 제작되었다.
  • 레이디 제인 (가수) . . . . 1회 일치
         * [[XTM]] 《10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 롬니아 제국 흥망기 . . . . 1회 일치
         [[분류:소설]]
  • 마기/299화 . . . . 1회 일치
          * 노예제를 없애자는 얘기는 셰헤라자드 시절부터 나오던 얘기지만, 워낙에 뿌리깊은 제도나 수십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없애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었다. 그러나 티토스의 열정적인 웅변으로 노예제도 폐지에 성공한다.
  • 마왕이 나타났다 . . . . 1회 일치
         쓰다보니 질질 끌게 되는 판타지 소설 시나리오 등을 쉽게 끝내는 방법. 적당히 마왕 같은걸 등장시켜서 레이드를 하고 처치하게 만든다.
  • 마이사카 코우 . . . . 1회 일치
          * 히미코전(소설판 담당) - 히미코 염전기
  • 맥닐의 법칙 . . . . 1회 일치
          * [[허버트 조지 웰즈]]의 [[우주전쟁(소설)]]에서 [[질병]]을 모두 퇴치하여 면역력을 가지고 있지 않던 [[화성인]]들이 지구의 박테리아에 전멸한다.
  • 맨씽 . . . . 1회 일치
         2005년에 영화가 나왔으나 이 영화에서 맨씽은 주인공이 아니라 크리처물이나 괴수물에서 나오는 괴물 포지션. 주인공은 따로 있다. 참고로 이 영화에서 맨씽의 모습은 코믹스와 달리 그루트 비슷한 나무인간형 괴물이다.
  • 멸문지화 . . . . 1회 일치
         실제 현실에서는 용례를 찾아보기 어렵지만, [[무협소설]]이나 이에 영향을 받은 역사물에서 비정상적으로 자주 나오는 단어.
  • 명탐정 코난 . . . . 1회 일치
         === 소설 ===
  • 무라하치부 . . . . 1회 일치
          * 소방 활동은 화재를 진압하지 못해서 불이 옮겨붙으면 마을의 다른 집 역시 곤란하기 때문이다.(일본의 가옥은 한국, 중국과 달리 나무를 쓰는 비중이 높다)
  • 문무왕 . . . . 1회 일치
         {{Cquote|과인은 나라의 운(運)이 어지럽고 전란의 시기를 맞이하여, 서쪽을 정벌하고 북쪽을 토벌하여 능히 영토를 안정시켰고 배반하는 자들을 치고 협조하는 자들을 불러 마침내 멀고 가까운 곳을 평안하게 하였다. 위로는 조상들의 남기신 염려를 위로하였고 아래로는 부자(父子)의 오랜 원한을 갚았으며, 살아남은 사람과 죽은 사람에게 두루 상을 주었고, 중앙과 지방에 있는 사람들에게 균등하게 벼슬에 통하게 하였다. 무기를 녹여 농기구를 만들었고 백성을 어질고 오래살게 하였다. 세금을 가볍게 하고 요역을 줄여주니, 집집마다 넉넉하고 사람들이 풍족하며 민간은 안정되고 나라 안에 걱정이 없게 되었다. 곳간에는 언덕과 산처럼 쌓였고 감옥에는 풀이 무성하게 되니, 혼과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았고 관리와 백성에게 빚을 지지 않았다고 말할 만하다. 스스로 여러 어려운 고생을 무릅쓰다가 마침내 고치기 어려운 병에 걸렸고, 정치와 교화에 근심하고 힘쓰느라고 다시 심한 병이 되었다. 운명은 가고 이름만 남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므로, 갑자기 긴 밤으로 돌아가는 것이 어찌 한스러움이 있겠는가? 태자는 일찍이 밝은 덕을 쌓았고 오랫동안 태자의 자리에 있어서, 위로는 여러 재상에서부터 아래로는 뭇 관리들에 이르기까지 죽은 사람을 보내는 도리를 어기지 말고, 살아 있는 임금을 섬기는 예의를 빠뜨리지 말라. 종묘의 주인은 잠시도 비워서는 안되므로, 태자는 곧 관 앞에서 왕위를 잇도록 하라. 또한 산과 골짜기는 변하여 바뀌고 사람의 세대도 바뀌어 옮겨가니, 오(吳)나라 왕의 북산(北山) 무덤에서 어찌 금으로 만든 물오리의 고운 빛깔을 볼 수 있을 것이며 위(魏)나라 임금의 서릉(西陵) 망루는 단지 동작(銅雀)이라는 이름만을 들을 수 있을 뿐이다. 지난날 모든 일을 처리하던 영웅도 마침내 한 무더기의 흙이 되면, 나무꾼과 목동은 그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여우와 토끼는 그 옆에 굴을 판다. 헛되이 재물을 쓰면 서책(書冊)에 꾸짖음만 남길 뿐이요, 헛되이 사람을 수고롭게 하는 것은 죽은 사람의 넋을 구원하는 것이 못된다. 가만히 생각하면 슬프고 애통함이 그치지 않을 것이지만, 이와 같은 것은 즐겨 행할 바가 아니다. 죽고 나서 10일 뒤에 곧 고문(庫門) 바깥의 뜰에서 서국(西國)의 의식에 따라 화장(火葬)을 하라. 상복의 가볍고 무거움은 정해진 규정이 있으니, 장례를 치르는 제도를 힘써 검소하고 간략하게 하라. 변경의 성·진(城鎭)을 지키는 일과 주현(州縣)의 세금 징수는 긴요한 것이 아니면 마땅히 모두 헤아려 폐지하고, 율령격식(律令格式)에 불편한 것이 있으면 곧 다시 고치도록 하라. 멀고 가까운 곳에 널리 알려 이 뜻을 알게 할 것이며, 주관하는 자는 시행하도록 하라.|《삼국사기》 권제7 신라본기 제7 문무왕 21년(681)}}
  • 미스터 하이드 . . . . 1회 일치
         원래 뛰어난 의학자였으나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실제 이야기라 믿으면서 일이 꼬였다. 재보는 [[인간]] 본성의 짐승 같은 면을 해방시키는 화학 공식을 발견하는 연구에 몰두했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고용주들에게서 갈취했고, 이걸 안 도널드 블레이크는 그의 고용을 거절했다. 그리고 분노한 그는 도널드 블레이크에게 복수를 다짐하여 연구에 몰두해 몇 달 뒤, 연구에 성공했다. 특수약품을 만든 재보는 이 약품을 써서 사악함과 괴력을 지닌 미스터 하이드가 되었고 자신을 진정한 악의 의인화라 믿으며 도널드 블레이크를 자신의 첫 번재 희생자로 점찍었다. 그런데 모두가 알다시피 도널드 블레이크는 [[토르]]의 인간 모습.(...)
  • 바르나바 복음서 . . . . 1회 일치
          * [[포도주]]를 보관할 대 나무통을 사용하는 묘사가 있어, 항아리를 사용했던 팔레스타인 지역과 생활상이 다르다.
  • 바키도/109화 . . . . 1회 일치
          * 다소 고전적인 소재로 대나무에 짚단을 말아 묶은 것도 있는데, 무사시 시대엔 없던 물건이라 생소하게 여긴다.
  • 바키도/114화 . . . . 1회 일치
          * 사냥 경험이 풍부했던 소설가 "오오야부 하루히코"의 말을 인용하며 "인간과 맹수는 인간이 총을 들어야 겨우 대등해진다."는 말을 한다.
  • 박두을 . . . . 1회 일치
         박두을에 관한 공식적인 자료는 거의 없다. 남편 [[이병철]]의 일생이 자서전과 소설, 추모집 등을 통해 자세히 알려진 것과 대조적이다. 하긴 그 옛날 내조하는 아내의 전통적인 삶이란 게 이렇게 철저히 그림자였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른다. [[이병철]]조차 286쪽에 달하는 자서전에서 박두을에 대한 언급을 단 몇 문장으로 줄였다.
  • 박소희 (만화가) . . . . 1회 일치
         [[분류:197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만화가]][[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공주대학교 동문]]
  • 백일섭 . . . . 1회 일치
         * [[2001년]] ~ [[2007년]] [[KBS1]] 농촌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 박태민 역
  • 벽력문 . . . . 1회 일치
         [[무협소설]]에 나오는 문파. '[[화약]]'(벽력탄이라고 호칭)을 다루는 것을 특기로 하는 문파로 등장한다.
  • 병거 . . . . 1회 일치
         청동기 시대에는 직접 탑승하는 [[기병]]의 발달은 미비하였는데, 고대에는 말의 품종 개량이 부족하여 승마에 적합한 말이 적었고 따라서 승마가 불가능하거나 그 효용성이 낮았기 때문이다. [[보병]]은 병기의 발달이 부족하여 그리 큰 전력이 되지 못했는데, 청동기로 대표되는 청동기 문명이라고 해도 [[청동]]의 제조에는 높은 야금 기술이 필요하여 청동기는 생산성이 낮았다. 대개 청동기는 소수의 귀족 계급만이 무기나 제례 도구로 사용하였고, 보병의 무기나 일상 도구는 [[석기]]나 [[나무]], [[구리]]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렇게 보병과 기병의 발달이 부족한 상황이라, 야전에서 병거는 무서운 위력을 발휘했을 것이다.
  • 부산광역시/인물 . . . . 1회 일치
         * [[김정한(소설가)|김정한]] - 금정구
  • 북유럽 신화 . . . . 1회 일치
          * 위그드라실 : 유그드라실, 이그드라실 등등 다양한 이름이 있다.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나무로 온 세계를 떠받치고 있다고 한다. 라그나로크에서 불타버린다.
  • 분류:고전소설 . . . . 1회 일치
         [[분류:소설]]
  • 분류:조선시대 소설 . . . . 1회 일치
         [[분류:고전소설]]
  • 불단 . . . . 1회 일치
         네모난 직육면체 상자 같은 형태로 제작되며, 열고 닫을 수 있도록 문이 달려 있다. 크기는 장롱 만한 커다란 것에서, 벽에 걸 수 있는 작은 상자 만한 비교적 컴팩트한 사이즈까지 다양하다. 주로 나무로 제작된다. 소박한 모양도 있지만, 비싼 불단은 금박으로 장식하거나 옻칠을 하기도 한다.
  • 블랙 클로버/113화 . . . . 1회 일치
          * 미모사의 판단이 정확했다. A팀은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작전을 구축했다. 우선 수정마법사가 숲지대의 높은 나무로 이동. 수정마법 "크리스탈 스코프"를 사용했다. 수정으로 조형한 망원경 같은 물건. 이것으로 원거리에서도 B팀의 행동을 샅샅이 알아볼 수 있다.
  • 블랙 클로버/114화 . . . . 1회 일치
          * 그러나 A팀이 간과한 것이 있었다. 잭스는 무방비했고 아스타는 멍청했지만 미모사는 머리회전이 빠른 마법기사였다. 그녀가 A팀의 저격 전술에 대응책을 찾는 것도 오래 걸리지 않았다. 곧 식물창성마법 "마화의 이정표"로 일대의 지형과 선수들의 위치를 파악한다. A팀의 위치도 한 눈에 드러났다. A팀의 크리스탈은 언덕 위. 그 옆에 저격수 둘이 있고 그 앞으로 약 600m 앞 나무 위에 한 명이 있다. 마화의 이정표에는 저격수 쪽에서 급격한 마력 팽창도 감지됐다. 합체마법을 쓰고 있다는 소리였다.
  • 블랙 클로버/86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아스타는 강화마법이 걸린 덕인지 공격의 빈틈을 파고 든다. 어느새 잘려나간 나무 줄기를 타고 접근하더니 샐러맨더에게 일격을 먹이는데 성공한다. 가볍게 베인 정도지만 샐러맨더에게 유효한 타격을 입힌다. 바네사는 정령은 본래 마나의 결정체인 만큼 아스타의 반마법 검이라면 승산이 있다고 판단한다. 아스타도 스피드나 탐지능력이라면 절망의 베토 쪽이 위였다며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고 호언한다.
  • 블랙기업 . . . . 1회 일치
         이게 일본에서 상당한 이슈를 끌었기에 [[블랙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지금 나는 한계에 도달했는지도 모른다]]라는 제목으로 영화화 되었다. 한국에서도 개봉되었으며, 원작 소설도 "블랙회사"라는 제목으로 정식 발매되었다.
  • 빅터 차 . . . . 1회 일치
         아버지 차문영은 한국에서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콜럼비아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뉴욕에서 도자기, 자개, 병풍 등을 판매하는 기프트 가게를 열었으며, 동양 화병에 미국제 갓을 얹고 중국제 나무로 받침대를 한 --기괴한-- 동양램프라는 상품을 백화점에 납품하여 큰 돈을 벌었다고 한다. 차문영은 2001년까지 40년간 아시아하우스를 운영하고, 2005년 타계했다.
  • 사축 . . . . 1회 일치
         소설가 아즈치 사토시(安土敏)가 최초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 산바람 . . . . 1회 일치
         2015년 12월부터 레진 코믹스 웹소설란에서 [[진심 숨만 쉬며 살고 싶은데]]를 연재하고 있다.
  • 서림 . . . . 1회 일치
          * 벽초 홍명희의 장편소설 임꺽정에서, 서림은 평안감영의 아전으로서, 진상품을 빼돌리다가 들켜서 청석골 화적패에 가담하여 모사꾼이 된다. 그러나 나중에는 서울에서 체포되어 관군에 협력하게 되며, 임꺽정 패거리의 몰락을 암시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 서울특별시/인물 . . . . 1회 일치
         * [[나현(소나무)|나현]] - 양천구
  • 스이츠 . . . . 1회 일치
         2007년에는 넷유행어대상 2007에도 선출되었다. 이 무렵 유행한 휴대폰소설을 흉내내서 다음과 같은 복붙 유머글이 널리 돌아다녔기 때문.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 . . 1회 일치
         [[우주]]를 배경으로 [[테란]], [[프로토스]], [[저그]] 세 종족의 이야기를 다뤘으며 1998년에 1편이 나오고, 이후 2010년에 2편이 나왔다. 이외에도 소설, 코믹스가 나왔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와 더불어 RTS의 유명 게임.
  • 시계태엽 오렌지(영화) . . . . 1회 일치
         A Clockwork Orange.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1971년 개봉되었다.
  • 식극의 소마/183화 . . . . 1회 일치
          * 쿠가가 소마가 부탁한 "어떤 물건"을 가지고 온다. 그가 산에서 발견한 나무의 "열매"를 건조한 것이라는데.
  • 식극의 소마/186화 . . . . 1회 일치
          * 베르타와 실라는 하야마가 쓰는 향신료에서 "노송나무 향기"를 포착하는데 쿠가는 그걸 "주니에브르"라고 말한다.
  • 식물인간 . . . . 1회 일치
         SF소설에 나오는, 식물을 기반으로 한 인간.
  • 신형철 . . . . 1회 일치
         [[2005년]] 《[[문학동네]]》 봄호에 평론 〈당신의 X, 그것은 에티카〉를 발표하면서 평단에 등장했다. [[2007년]]부터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014년]]부터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평론 〈2000년대 시의 유산과 그 상속자들〉으로 제59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으나, 현대문학의 소설 거부 사태로 인해 상을 반려하였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022015575&code=960100 문학평론가 신형철] 경향신문, 2014-05-02</ref>
  • 아멜리아 윌 테슬라 세일룬 . . . . 1회 일치
         원작 소설에서는 비교적 출연이 적은데, 1부의 중반에서 후반 정도 까지 [[제르가디스]]와 함께 리나, 가우리와 행동을 함께 했다. 회복 마법을 능숙하게 사용하며, 바스퍼링크, [[라틸트]] 같은 정령 마법에도 능숙하여 뛰어난 대마족 전투원으로서 활약. 피브리조의 음모가 구체화된 시점에서는 리나와 헤어져서 제르가디스와 독자적으로 [[사일라그]]를 탐색하기도 한다.
  • 악당 . . . . 1회 일치
         [[http://rigvedawiki.net/w/%EC%95%85%EB%8B%B9/%EC%BA%90%EB%A6%AD%ED%84%B0|리그베다위키]]와 [[https://namu.wiki/w/%EC%95%85%EB%8B%B9/%EC%BA%90%EB%A6%AD%ED%84%B0|나무위키]]의 분류를 참고. 여기서는 예시보다는 각 유형에 대한 분석에 초점을 맞추기로 한다.
  • 암살교실/번외편 1화 . . . . 1회 일치
         * 맨날 깔끔 떠는 것과는 달리 자기 아지트는 돼지우리. 식완제품이나 레어한 컵라면, 화장품, 덮밥에 딸려오는 생강절임, 재사용 중인 나무젓가락 등등 온갖 지저분한 물건들이 다 쌓여있다.
  • 애니멀-베지터블-미네랄맨 . . . . 1회 일치
         상단의 서술대로 그 외관이 상당히 괴랄하기 짝이 없는 캐릭터. 한번 보면 잊기 힘든 모습이다. 몸의 반은 인간이나 반은 공룡같은 모습이고, 팔다리는 한쪽은 나무인데 한쪽은 광물인 형태.
  • 야마무라 사다코 . . . . 1회 일치
         [[일본]]의 공포 소설, 공포 영화 등으로 제작된 [[링 시리즈]]에 나오는 [[캐릭터]]. 통칭 '사다코(貞子)'.
  • 야명주 . . . . 1회 일치
         현대에는 [[전구]]가 발명되었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스마트폰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 되었지만 고대에는 야명주라고 하면 대단히 신비적인 보물로 손꼽혔다. 중국의 여러 신화소설에서는 야명주가 신선 등의 필수품으로 등장한다.
  • 어쌔신 크리드 III . . . . 1회 일치
         교회의 종탑 위나 높은 나무의 꼭대기와 같은 높은 장소에 존재한다. 지도에는 새 모양으로 표시된다. 이 곳에서 뷰포인트 동기화를 하면 주변 지도를 밝힐 수 있다. 전 시리즈부터 있던 요소. 뉴욕의 몇몇 뷰포인트는 군대가 지키는 경계구역이니 조심하자.
  • 어쌔신 크리드 III/등장인물 . . . . 1회 일치
          나무꾼들. 벌목 작업 중 강에 떠내려간 테리를 코너가 구조하며 알게 되었다. 각자 가족이 있으며 가족과 함께 한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듯. 자주 투닥거린다.
  • 연하장 . . . . 1회 일치
         일제 강점기 이후로 고향에서 떨어져 새해에 일일이 찾아갈 수 없게 되자, 연하장이 유행하게 되었다. 장수나 복을 상징하는 해, 학, 소나무, 십이지, 겨울 풍경 등의 그림을 그린 연하장이 유행했다.
  • 영덕군 . . . . 1회 일치
         [include(틀:프로젝트 문서,프로젝트=나무위키 대경권 프로젝트)]
  • 오마모리 . . . . 1회 일치
         주머니는 보통 비단으로 만들며, 이 안에는 종이, 나무, 천, 혹은 금속으로 만들어진 내부(内符)를 집어넣는다. 내부로서는 신체(神体) 혹은 경문(経文)을 저술한 백지를 집어넣는다.
  • 오봉 . . . . 1회 일치
         「쇼로다나(精霊棚-제사단)」: 제단을 차려서 오이에 나무젓가락 같은 것으로 발을 달아서 말처럼 만들고, 가지는 소처럼 만들어 공양을 한다. 영혼은 말에, 짐은 소에 실어서 돌아간다는 의미가 있다.
  • 오싱 . . . . 1회 일치
         1983년~1984년에 방영된 NHK드라마. 평균 시청률 52.6%로 대흥행작이다. 일본 만이 아니라 세계 각지의 여러 나라에 수출되었다. 물론 일본 대중문화 개방 전이므로 한국에는 수출되지 않았다. 다만 소설판이 출간되기는 했다.
  • 완벽한 공산주의 . . . . 1회 일치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 [[카를 마르크스]]의 이상론, '''SF 창작 설정'''. SF 창작 설정이라는 표현이 부적절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카를 마르크스가 자신이 갖춘 과학적 지식과 따라서 상상한 것을 뜻하므로, 현실에 있었던 공산주의 체제와의 '명확한 대비'를 위하여 이 문서에서는 'SF 창작 설정'이라는 표현을 떄떄로 사용하고 있다. 소설로서 써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SF적으로 창작된 이상론이라고 봐도 좋다.
  • 왝더독/줄거리 . . . . 1회 일치
         일행은 슈만 상사를 선전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조니 딘이 만든 노래는 1930년대 노래로 포장해 "지금 상황에 딱 맞는 노래"라며 퍼뜨리고 백악관 앞 나무에 슈만 상사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낡은 운동화를 던진다. 슈만 상사의 귀환을 바라는 물결은 미국 각지에 퍼져나가고, 성희롱 사건은 모두의 머릿속에서 잊혀진다.
  • 우라 게시판 . . . . 1회 일치
         한국의 인터넷 환경에서는 DC 인사이드의 학교 갤러리나, [[대나무숲]] 같은 것이 이에 해당한다.
  • 운명의 붉은 실 . . . . 1회 일치
         타이완, 타이페이에 있는 용산사(龍山寺)에서는 월하노인(月下老人)을 모시고 있다. 이 사당에서는 월하노인에게 인연을 맺어줄 것을 빌거나, 나무 조각을 던져서 좋은 인연이 있을지 점을 치거나, 부적으로서 쓸 수 있는 붉은 실을 팔고 있다고 한다.
  • 울펜슈타인 : 뉴오더 . . . . 1회 일치
          적을 은밀하게 처리할 수 있는 단검. Knife Throwing 퍽이 있으면 남는 단검을 던질수도 있다. 나무상자를 부수는데도 사용된다.
  • 원피스/821화 . . . . 1회 일치
         * 조우가 요동치기 시작하고 건물이 무너지고 나무들이 쓰러진다.
  • 원피스/831화 . . . . 1회 일치
          * 캐럿의 도움으로 나미는 무사했지만 곁에 있던 나무가 베어지면서 비명을 지른다.
  • 원피스/837화 . . . . 1회 일치
          * 유혹의 숲의 나무들을 뚫고 반대편에 처박힌다.
  • 원피스/868화 . . . . 1회 일치
          * 또 한 사람은 그 섬에서 살던 요리사였다. 은퇴한 해적이었던 [[슈트로이젠]]. [[샬롯 푸딩]]의 [[원피스/858화|웨딩케이크]]를 만든 그 요리장이다. 그도 우연히 그 장면을 목격했다. 하지만 그는 그걸 "재미있는 사건"으로 여기며 데굴데굴 구르며 웃었다. 아이러니하지만 그는 "쿡쿡 열매"의 능력자. 이 세상 만물을 모두 식재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별난 능력자였다. 그는 나무토막을 생햄으로 만들어 먹으며 이 재미있는 사건을 일으킨 "괴물"에 대해 생각했다. 본 적도 없는 물건이다. 하지만 이대로 놔두면 굶어 죽겠지. 슈트로이젠은 그 힘이 아깝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도망친 엘바프 전사와는 달리 링링에게 다가갔다. "꿈에 대해서라도 이야기하지 않겠냐"고 말을 건 그에게 링링은 경계의 빛을 보이지 않았다. 슈트로이젠은 "너의 마더가 돌아올 때까지 함께 기다려주겠다"는 말로 구슬렸고 이 만남이 훗날 빅맘 해적단의 토대가 되었다.
  • 원피스/873화 . . . . 1회 일치
          나미는 일행을 루피가 상디를 기다렸던 그 벌판으로 인도했다. 거길 가로질러 유혹의 숲을 돌파하는게 최단 경로. 루피는 그 숲에 또 들어가도 될지 걱정한다. 그런데 전방을 보니 묘한 광경이 펼쳐졌다. 전에 탈것으로 애용했던 킹 바움이었다. 그런데 "레이디 트리"라는 여자 나무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던 중. 그녀의 간호를 받으며 상처를 치료하던 차였다. 루피와 나미는 킹 바움을 금방 알아봤다. 물론 킹 바움도 그들 얼굴을 알아봤지만, 한 쪽이 일방적으로 반가워하는 관계였다.
  • 원피스/876화 . . . . 1회 일치
          푸딩은 다시 일행 곁으로 가서 그 방향은 벽 방향이라고 알려줬다. 일행은 똑바로 달린다고 생각했지만 유혹의 숲이 수작을 부렸던 것이다. 푸딩은 해안 방향을 향해 날며 유혹의 숲 호미즈들을 향해 열매의 능력을 발휘했다. "메모리즈 필 플래쉬 백". 푸딩이 쓸고 지나간 나무들이 이상한 행동을 시작했다. 눈 앞의 상황을 전혀 모르는 것처럼, 마치 딴 일을 하던 사람들 처럼 스스로 흩어져 버린 것이다. 각자 시장을 보거나 강아지와 산책을 하러. 푸딩은 호미즈에 깃든 "혼의 기억"을 되살렸다. 주마등처럼 기억이 되살아난 동안에는 빅맘의 지배력도 미치지 못한다. 그녀는 지금이라면 숲을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고 정말로 숲이 좌우로 갈라지며 해안으로 향하는 길이 열렸다. 상디가 고맙다고 말하자 푸딩은 이제야 그가 탄 걸 깨달았는지 허둥지둥대며 츤츤거렸다.
  • 원한해결사무소/5화 . . . . 1회 일치
         주간 스쿠프의 기자 토사쿠라 마나부는 원조교제를 하는 [[OL]] 하나무라 히토미에게 취재를 한다. 현금 21만엔이라는 취재비에 넘어간 히토미는 사진을 찍고 만다. 그런데 1주일 뒤 주간지의 '원조OL버스터즈'라는 기획으로 얼굴 모자이크도 없이 자신과 약혼자의 사진이 올라가버려, 회사와 약혼자, 가족에게 들키고 만다.
  • 월드 인 컨플릭트/줄거리 . . . . 1회 일치
         스토리는 4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전역 후 통나무집에서 살고 있던 소여 대령에게 전화가 날아온다. 그에게 전화를 건 국방부 공무원은 소여가 다시 현역으로 전환되어서 유럽 전선에 보내질 것이라고 말한다. 소련군이 지중해에 있던 미해군 제6함대를 전멸시키고 독일에서 승승장구 하는 등 생각보다 선전하자 소여를 유럽으로 보내 NATO군과 연합 작전을 벌이게 하려던 것. 이 말을 들은 소여는 공무원에게 자신이 전역당한 이유를 알고 있냐고 물어본다. 공무원이 그 일은 면제되었다고 대답하자 소여는 면제를 바란게 아니라며 국방부와 관료들을 신나게 까고는 유럽으로 가겠다고 말한다.
  • 월하노인 . . . . 1회 일치
         타이완, 타이페이에 있는 용산사(龍山寺)--가면 휴대폰을 바꿔야 할 것 같다.--에서는 월하노인(月下老人)을 모시고 있다. 이 사당에서는 월하노인에게 인연을 맺어줄 것을 빌거나, 나무 조각을 던져서 좋은 인연이 있을지 점을 치거나, 부적으로서 쓸 수 있는 붉은 실을 팔고 있다고 한다.
  • 유승민(배우) . . . . 1회 일치
         [[TV소설 새엄마]] 2001 ~ 2002
  • 은혼/620화 . . . . 1회 일치
          * [[시무라 신파치]]는 터무니없는 괴물이라며 경악하는데 문제는 그것만이 아니었다. 옥상에서 통나무를 떨어뜨리던 스마일의 아가씨들이 적의 수중에 떨어졌다. [[시무라 타에]]를 포함해 옥상에서 항전하던 여자들은 신라의 [[소타츠]]가 인질로 잡았다. 신라 부대는 다키니가 적과 교전하는 사이 가부키쵸에 잠입, 이미 네오암스트롱제트사이클론암스트롱 겐가이포를 정지시켰다. 하지만 그들이 도착했을 때 이미 주요 기능은 정지된 상태였으며 통신을 재개하기 위해서는 이걸 만든 기술자를 확보할 필요가 있었다. 소타츠는 여자들을 인질로 내세워 전쟁은 끝났고 겐가이포를 만든 개발자를 내놓으라고 협박한다.
  • 의성군 . . . . 1회 일치
         [include(틀:프로젝트 문서,프로젝트=나무위키 대경권 프로젝트)]
  • 이광호 . . . . 1회 일치
         * 《소설은 탈주를 꿈꾼다》([[민음사]], 1998)
  • 이미라 . . . . 1회 일치
         * [[늘푸른 나무]] (1988년)
  • 이산하(시인) . . . . 1회 일치
          * 성장소설 <양철북>
  • 이예린 (1974년) . . . . 1회 일치
         '''이예린'''({{본명|이진숙}}, [[1974년]] [[4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다. 대표곡 "포플러 나무 아래"가 있다.
  • 일곱개의 대죄/198화 . . . . 1회 일치
          * 잠시 뒤. 두 사람은 요정왕의 숲의 높은 나무에 걸터앉아 리오네스 왕국과 멜리오다스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디안느가 리오네스 왕국에 남은 이들을 걱정하자 할리퀸은 멜리오다스 사후 브리타니아에 만연한 마신족에 대해 언급한다. 그러면서 아마 리오네스도 예외는 없을 거라고 말하는데. 디안느는 아직도 기억을 찾진 못했지만 멜리오다스는 착한 사람이었다며 그렇게 죽어선 안 됐다고 씁쓸해한다. 할리퀸은 여전히 그에 대해 의문이 남은 것 같지만 역시 살아있었으면 했다고 말한다.
  • 일곱개의 대죄/205화 . . . . 1회 일치
          사리엘은 큰 나무 밑둥으로 처박히고 프라우드린은 자신이 사리엘을 처리하겠다고 나서는데, 잘 보니 프라우드린의 커다란 팔에도 상처가 생겼다. 그리고 사리엘은 아무런 타격도 받지 않고 다시금 일어서는데.
  • 일곱개의 대죄/212화 . . . . 1회 일치
          마침내 길고 긴 나무들의 행렬이 끝난다. 숨가쁘게 날아온 할리퀸 앞에 나타난 것은...
  • 일곱개의 대죄/214화 . . . . 1회 일치
          * 할리퀸은 긴 악몽을 꾼 것처럼 비명과 함께 정신을 차린다. 그는 더이상 3000년 전 성전 시대에 있지 않았다. [[디안느]]와 그로키시니아, [[드롤]]에게 끌려온 나무 속이었다. 할리퀸은 아직도 현실감이 돌아오지 않았는지 자기 몸을 만져보며 원래대로 돌아온 걸 깨닫는다. 그때 진짜 그로키시니아가 말을 건다.
  • 임인배 . . . . 1회 일치
         1954년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태어났다. [[김천고등학교]],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대한민국 검찰청]] 수사관으로 근무하였다. 1995년 현직 검찰 수사관 신분으로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5012800329116014&editNo=20&printCount=1&publishDate=1995-01-28&officeId=00032&pageNo=16&printNo=15325&publishType=00010|"조국을 남기고 님은 가셨습니다"라는 소설을 발간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호를 따서 덕천장학회를 설립하여 운영하였다.
  • 자시키로우 . . . . 1회 일치
         일반적으로 다다미 방이며, 철이나 나무 격자 등으로 출입을 하지 못하도록 막아둔다. 사적인 감금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출입 자유는 박탈하지만 일단 생존에는 지장이 없도록 음식 등을 공급하며 관리하는 것이 관습이다.
  • 잔디깍기 . . . . 1회 일치
         [[스티븐 킹]]의 소설 [[미저리]]에서 인상깊은 용도로 사용된다. 죽어라!
  • 정명환 . . . . 1회 일치
         * 1992년 KBS 《[[가시나무 꽃]]》
  • 정봉수(역사) . . . . 1회 일치
         정봉수(鄭奉守)는 1935년 김천시 증산면 유성리 옥동마을에서 부유한 농가의 삼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다. 증산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육상을 시작해 경상북도 내 크고 작은 육상 대회에 출전해 입상하고 시온중학교에 진학한 후 16세에 경상북도 단거리 육상 대표로 선발되었다. 1950년 육군에 입대해 육군 육상 대표가 되었고 3군 대항 체육 대회에서 우승하고 육군 육상부 감독, 3군 대항 체육 대회 총감독, 88올림픽 꿈나무대표팀 감독을 지냈다.
  • 정종원 . . . . 1회 일치
         정종원은 1914~1918년 일본 유학 시절 [[송진우 (정치인)|송진우]]([[동아일보]] 3대 사장), [[최두선]] (8대 국무총리), [[장덕수]] ( 보성전문 교수, 동아일보 이사), [[신익희]](독립운동가), [[김연수 (1896년)|김연수]](경성방직 삼양사 사장), [[이광수]] (소설가) 등과 교류했다.<ref>윤재실, <<팔도명인전>>, ( 진명사, 1979) p.235</ref> 이 같은 인맥을 바탕으로 정종원은 동아일보 경상북도 지역 창립발기인으로 참여했다. 당시 그는 정충원이란 이름을 쓰고 있어 동아일보 1970년 4월1일 13면 창간특집기사 '동아일보 발기인 명단'에 대구지역 발기인 정충원으로 기록됐다.<ref>동아일보 1920년 4월1일 2면 하단 발기인 명부</ref><ref>동아일보 1977년 3월 14일 "본보 창간발기인 정종원 씨 별세 "</ref>
  • 조선활자본 삼국지통속연의 . . . . 1회 일치
         [[분류:조선시대 소설]][[분류:삼국지연의]]
  • 조아영(배우) . . . . 1회 일치
          * 2018년 2월, [[KBS 2TV]]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서 주인공 '[[오복실]]' 역을 연기했다.
  • 존 딜린저 . . . . 1회 일치
         딜린저는 인디애나 주 크라운포인트의 감옥에 갇힌다. 이스트시카고에서 벌인 은행강도 도중 경찰관을 살해한 죄를 재판받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딜린저는 나무를 깎아 총 모형을 만든 다음 그걸로 간수들을 위협해 감방에 가둔 다음 자동화기을 가지고 탈출한다. 그 후에는 보안관의 차를 훔쳐타고 일리노이 주 시카고까지 도망친다. 이로 인해 훔친 차량을 다른 주로 밀수했다는 혐의가 추가로 붙게 되며 FBI가 딜린저를 쫓기 시작한다. 한편 함께 붙잡힌 동료 세명은 딜린저의 탈옥을 도와주며 보안관을 살해한 일로 재판을 받게된다. 재판 결과 피어몬트와 마클리는 사형을, 클라크는 무기징역을 선고받는다. 사형을 선고받은 둘은 탈옥을 시도했으나 마클리는 탈옥 시도 중 사살되고 피어폰트는 부상을 입은채로 붙잡혀 한 달 후 [[전기의자]]에서 생을 마친다.
  • 존 헨리 . . . . 1회 일치
         이와 비슷하게 반기계운동을 반영한 이야기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단편소설로는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이 있고, SF에서는 듄의 버틀레티안 지하드. 현대에는 비슷한 이야기로 이세돌과 알파고 등이 있다.
  • 진격의 거인/93화 . . . . 1회 일치
          일행은 인근에서 포로들이 배로 옮겨지는 장면을 본다. 하나같이 정신적인 외상을 입은 몰골이다. 모두 "무구의 거인"을 상대하고 살아남은 포로들로 본국에 돌아가서는 거인병기의 공포와 비인도성을 설파하고 다닐 것이다. 그건 엘디아인에 대한 여론을 더 악화시킬 것이며 전세계에서 유미르의 백성들을 죽여버리자고 떠들 것이다. 우도는 분한 듯이 물건을 걷어찬다. 그때 누군가가 우도의 행동을 나무라며 그런데 화풀이하지 말라고 한다. 라이너였다. 침울해졌던 소년 소녀들의 표정이 단숨에 밝아지며 그에게 뛰어간다. 라이너는 그들의 무사를 확인하며 한 사람씩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가비가 특히 라이너를 좋아하는데, 파르코는 대조적으로 조금 떨어진 거리를 유지하고 쓰다듬도 받지 않았다.
  • 진창현(음악인) . . . . 1회 일치
         [[일제강점기]]에 [[경상북도]] [[김천시|김천]]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나무를 깎아 고무동력기를 만드는 등 손재주를 발휘했고, 이후 고향에서 약장수가 켜는 [[바이올린]] 소리를 들으면서 현악기의 매력에 심취하기 시작했다. [[초등학교|소학교]] 4학년 때 [[중일전쟁]]의 징병을 피하기 위해 조선으로 건너와 교사로 부임한 아이카와 키쿠에(相川喜久衛)가 집에서 하숙을 하면서 기초적인 바이올린 연주법을 가르쳐주기도 했다.
  • 짚라인 . . . . 1회 일치
         열대지방에서 여러가지 위험 요소를 피하기 위해 나무 사이를 와이어로 오가는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현대에는 레저 수단으로도 쓰이는 중.
  • 창작:6피트 계획 . . . . 1회 일치
         6ft Plan. 장난삼아 만든 판타지(?) 이세계물 세계관. 삘이 오면 소설로 써볼수도 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 창작:레스터 리 . . . . 1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 창작:리넷 블랙번 . . . . 1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 창작:린다 딩글 . . . . 1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 창작:미키 그리지오 . . . . 1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 창작:블랙 마켓 . . . . 1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 창작:블랙리스트 . . . . 1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 창작:아멜리아 디아즈 . . . . 1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 창작:앨프레드 박 . . . . 1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 창작:연합 택시회사 . . . . 1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 창작:작전 . . . . 1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 창작:제러마이어 쿨리지 . . . . 1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 창작:존 휘태커 . . . . 1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 창작:좀비도시 . . . . 1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소설, 게임용 세계관 ||
  • 창작:좀비위키 . . . . 1회 일치
          건조 기후에서는 마른 좀비가 잘 타서 이동이 쉽게 되지만, 우기나 비가 많은 지역에서는 좀비가 물기가 많아서 연료로 쓰기 부적합하여 이동이 어려운 것이 단점. 이 때문에 미리 토막을 내서 좀비를 말려서 연료 보관고에 보관하는 방식을 택한다. 제작자에 따르면 원래는 차가 고장나서, 어쩔 수 없이 나무로 가는 증기기관이라도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좀비들 사이에서 고립되어 할 수 없이 좀비를 잡아다가 태우게 되었고 생각보다 효율이 좋아서 여러 생존자 캠프에 보급되었다고(…).
  • 창작:클린트 블랙번 . . . . 1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 . . . . 1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건물 . . . . 1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인물 . . . . 1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조직 . . . . 1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 책표지 . . . . 1회 일치
          * 플레이보이 SF 걸작선 : SF소설집이지만, '''PLAY BOY'''라고 빨간 글씨로 커다랗게 써있어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매우 민망하다.[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406101702441&code=116 주간경향]
  • 체스 . . . . 1회 일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뇌]]는 [[인간]]과 [[컴퓨터]]의 체스 경기 장면 부터 시작한다.
  • 최상열 . . . . 1회 일치
         김우종 전 경희대 교수와 소설가 이호철씨 등 [[문인간첩단 사건]]의 피해자와 유족 7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김씨 등이 지난 2003~2008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지정돼 생활지원금을 받았기 때문에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자격이 없다"는 국가의 주장에 대해 " 민주화운동보상법에 따라 지급한 보상금이 위자료까지 포함하는 것은 아니"라며 "국가는 총 6억 96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 카시오리 . . . . 1회 일치
         카시는 과자, 오리는 [[도시락]] 같은걸 담는 나무 상자를 뜻하는 말이다.
  • 캐리 피셔 . . . . 1회 일치
          * Postcards from the Edge : 자서전 적인 소설.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연합군 . . . . 1회 일치
          정지시 나무로 위장하는 전차. 무슨 탄을 쏘는지는 몰라도 한두방에 보병을 태워죽인다.
  • 코난 월드 . . . . 1회 일치
          * 체조 선수는 작동중인 롤러 코스터 위에서 팔 만으로 물구나무 서기를 하고 기어가서 인간의 목을 졸라 죽일 수 있다.
  • 코난(미래소년 코난) . . . . 1회 일치
         원작소설인 남겨진 자들에선 설정이 달라서 처음 나올때 10대 후반이었다가 섬에서 표류하면서 20대 청년으로 자라났다. 물론 원작에서도 무인도에서 홀로 먹고 살며 지내서 매우 튼튼해 강인한 점이 돋보인다. 다만 발가락 힘은 없다. 코난 특유의 발가락 힘은 애니메이션에서 묘사된 것이다.
  • 쿠와바라 쿠와바라 . . . . 1회 일치
          * 이즈미 국(和泉国)[* 지금의 [[오사카]] 남부]에 [[뇌신]]이 우물에 떨어졌을 때, 뚜껑을 덮어서 하늘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자, 뇌신이 자신은 뽕나무를 싫어하여
  • 킹덤/520화 . . . . 1회 일치
          * 불리한 싸움을 시작하려는 몽념에게 할아범이 무운을 빈다. 역시 몽념은 "평소랑 똑같다"고 대답하며 나중에 보자고 답례한다. 당사자가 태평할 지경인데 역시 할아범은 걱정을 떨칠 수 없다. 그가 몽념을 따라나서는 [[육주]]를 불러세운다. 어찌나 다급한지 창까지 들이대서 육주가 기겁한다. 할아범의 당부는 늙은 자신이 주력기마대를 따라갈 도리가 없으니, 힘쎄고 소심하지만 욕심은 없고 화낼 땐 화낼 줄도 아는 육주가 자신을 대신해 달라는 것이다. 마침 육주는 창술이 그 [[왕분]]에 버금갈 정도니 부디 도련님, 몽념의 안위를 지켜달라고 부탁했다. 육주는 자신의 창술이 왕분에 비할 정도는 아니나 할아범의 마음을 익히 이해해 그러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할아범이 몽념을 "도련님"이라 부르며 걱정하는건 이제 과하다고 지적한다. 이런 상황에서도 총대장 왕전의 지시를 동요없이 수용한 걸 보면, 이미 그는 대장군과 같은 안목으로 전장을 바라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니 언제까지 어린애 대하듯 해선 안 될 일. 할아범도 그 의도는 맞지만 그래도 자신에게 몽념은 위험한 나무에 올라가 장난이나 치던 "도련님"의 모습 그대로다.
  • 타타리 . . . . 1회 일치
         주로 특정한 지역의 산림, 전답, 택지가 건드리면 타타리를 받는 곳으로 여겨졌다. 신목이나 영목 같은 나무, 동물 역시 타타리를 받는 대상으로 여겨졌으며, "고양이를 죽이면 7대가 저주(타타리)를 받는다."는 말도 존재한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건물 . . . . 1회 일치
         >때때로 돈은 나무에서 쉽게 딸 수 있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요원 . . . . 1회 일치
          * 집념(Tenacity) - "바람은 부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나무 또한 성장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 토탈워: 쇼군 2/세력 기술 . . . . 1회 일치
         >나무로 된 지붕의 대들보가 목수의 손길을 기다린다.
  • 페어리 테일/491화 . . . . 1회 일치
          * 게다가 제이라는 사람 앞에서 긴장하는 성격이라 금새 나무 뒤로 숨는다.
  • 페어리 테일/514화 . . . . 1회 일치
          * 당시 이슈갈엔 드래그노프 왕국처럼 인간과 드래곤이 공존하는 나라가 여럿 있었다. 서쪽 드래곤들의 침공, 용왕제가 시작되자 인간들도 전쟁의 향방을 놓고 촉각을 곤두세웠다. 당시에 이미 "인챈트" 마법에 소양이 있었던 아이린은 대중들 앞에서 자신의 인챈트 마법을 시범 보인다. 그녀는 단순한 나무토막을 강화시켜 강철검은 부러뜨린다. 사람들은 그 위력을 보고 이것만 있으면 전쟁은 이슈갈의 승리일 거라고 장담하지만, 전황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 평론을 쉽게 쓰는 법 . . . . 1회 일치
          1. 소설이 써진 시기를 본다.
  • 프랑켄슈타인(마블 코믹스) . . . . 1회 일치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만든 괴물. 그러니까 소설 [[프랑켄슈타인]]에 등장하는 [[크리처(프랑켄슈타인)|크리처]]의 마블 버전이다. 원전의 크리처처럼 프랑켄슈타인 박사에 대한 감정이 안좋다. 엑스멘과 충돌하기도 했다.
  • 핑커톤 . . . . 1회 일치
         [[하드보일드]] 명작 소설 [[몰타의 매]]를 쓴 [[대실 해밋]]은 핑커톤에서 일한 적이 있다.
  • 하이큐!!/등장인물 . . . . 1회 일치
          히나타의 여동생이다. 소설 1권, 만화책 9권, 애니 5화에서 각각 첫등장. 오빠와 헤어스타일이 비슷하다. 성격은 오빠처럼 활발하고 기운 넘치는데 작가가 그린 카운트타운 일러스트에서 다테 공고의 아오네를 무서워하지 않으면서 말을 거는 등 오빠보다 용감한 일면도 있다.
  • 히나타 쇼요 . . . . 1회 일치
          *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여동생 히나타 나츠와 사이가 굉장히 좋다. 항상 놀아달라고 보채는 모양.[* 소설판 1권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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